호다에 관한 일반간증

사역을 받지 않으신 분들중 카페를 통한 은혜를 나누는 간증공간입니다

시편 151 (JoannetheOcean|조회 149|추천 0|2017.10.23)

2017.12.23 17:57

foreverthanks

조회 수920

Hello Hodahnites 🙂

안녕하세요 호다식구들

I had to write a “Psalm” for my bible class and thought I would
share.
학교 구약학 수업시간에 시편을 적어오라는 숙제를 내주셔서
적어 보았어요 .

I hope my testimony/confession of love can be encouraging to all of you guys!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제 간증과 사랑고백을 읽으시며 은혜받으시길
바래요 .

1 I love you LORD with all my heart, my soul and my mind.
내 마음과 내 영혼과 내 뜻을 다해 하나님 아빠를 사랑합니다.
 
2 These are the reasons why: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들은

3 Father God. Daddy, you were so crazy about me, even before I was born.
하나님 아빠는 제가 태어나기 전 부터 제게 미치셨기 때문이지요 .

4 You knew my name by heart and counted the numbers of the hairs on my head.
하나님 아빤 진심으로 내 이름을 아셨고, 내 머리카락 갯수를
세실 만큼 다 알고 계시지요 .

5 You were always so forgiving, so loving and so faithful.

하나님 아빤 항상 용서해주셨고 사랑해주셨고 신실하셨지요 .
 
6 You never left my side but always waited for me earnestly when I left you.
하나님 아빤 나를 떠난적이 없으시고  심지어 내가 아빠를
떠났을때에도 늘 나를 기다리셨지요 .

7 Thank you for your steadfast love. Now I am crazy about You.
하나님 아빠의 변함없는 저를 향한 사랑에 감사해요 .
그래서 제가 지금 하나님 아빠에게 미쳤어요 .

8 Jesus, my beloved husband, you were even crazier than Daddy.
내 사랑하는 신랑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 아빠보다 더 미치셨습니다.

9 You took the love and proved it through your action.
당신은 사랑을 가져왔고 당신의 행동을 통해 그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10 You brought Heaven down and made it accessible to me because you couldn’t bear not sharing the heavenly joy with me, your beloved bride.
당신은 하늘의 기쁨을 당신의 사랑하는 신부인 저와 나누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하늘을 가지고 와서는 내가 누릴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11 You loved me to death and I thank you that I was on your heart until the time you drew your last breath.
당신은 저를 위해 죽으셨고, 당신이 마지막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당신의 마음에 제가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12 Thank you for the freedom.
제게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My life is now yours and words cannot express how happy I am to be your everlasting bride.
제 인생은 이제 당신의 것이고 제가 당신의 영원한 신부가 된 것이 얼마나 기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14 Holy Spirit, my best friend, my helper, my guide, I am in love with your encounters—your burning fire, the electricity I feel when you come down upon me.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내 도움이시며 내 인도자이신  성령님,
나는 당신이 내게 오셔서 성령의 불로 성령의 전기로 임했을때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15 You have so many sides, so many characteristics.
성령님 당신은 많은 다양한 면과 특성들이 있습니다.

16 Sometimes you are calm, quiet and peaceful directing me through streams of thoughts and realizations.
생각과 현실의 흐름을 통해서 당신은 때론 평온하게, 조용하고,평화롭게 오십니다.

17 Sometimes you are violent, in a very weirdly peaceful way, making me tremble in your heavy presence and bawl because you help me feel God’s love on a next level.
때론 당신은 때론 매우 이상한 평화로운 방법으로 격력하게 오실때도 있으십니다.
나를 당신의 무거운 임재와 떨림안에서 떨게 만드는 것은
당신이 나를 다음 단계의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18 I love you because you are never boring. You offer very unique experiences every time which makes me hungry for more of you.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냐면 당신은 결코 지루한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매시간마다 매우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기에 나는 더 많은 당신에 대해서 배고파 합니다.

19 Thank you for helping me pray and being such an accessible God who lives in me.
내 기도를 도우시고 내 안에 계셔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통로가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20 Thank you for your companionship.
내 동반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 Now, I will be your best friend. I constantly seek greater intimacy with you.
나는 당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 나는 계속적으로 당신과 더 큰 인티머시를 구할 거예요 .

22 How can I not fall in love with this kind of God?
어떻게 이런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23 I cannot fathom my life without my Father, Husband, and Bestfriend.
나는 하나님 아빠와 신랑예수님 그리고 베스트프랜드인 성령님 없이
내 인생을 생각할 수 가 없습니다.

24 Thank you for loving me first.
먼저 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Now I will love you for eternity with all my heart, my soul, and my mind.
이제 내 모든 마음과 영혼과 내뜻을 다해서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Love,
Joanene the Ocean

사랑하는 조앤으로부터

댓글 1
댓글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82 분별의 영과 분명한 댓가.|호다에 관한 일반 간증 아브라함김|조회 65|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8.04.20
  • 조회수 : 868
timothykim 2018.04.20 868
81 뭉클 뭉클, 두근 두근|호다에 관한 일반 간증 믿음이 다시 가입|조회 90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8.04.20
  • 조회수 : 788
timothykim 2018.04.20 788
현재글 입니다. 시편 151 (JoannetheOcean|조회 149|추천 0|2017.10.23)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7.12.23
  • 조회수 : 920
foreverthanks 2017.12.23 920
79 모바일 작성글 기름부으심 (예수님의 새신부|조회 141|추천 0|2017.06.27)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7.12.23
  • 조회수 : 762
foreverthanks 2017.12.23 762
78 모바일 작성글 같이 안사니 엄마아빠인지모르지 (예수님의 새신부) (예수님의 새신부|조회 108|추천 0|2017.06.15)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7.12.23
  • 조회수 : 850
foreverthanks 2017.12.23 850
77 저번주 토요호다모임참석 간증 (sullami.5|조회 117|추천 0|2017.06.13)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7.12.23
  • 조회수 : 534
foreverthanks 2017.12.23 534
76 너는 내꺼 (예수님의 새새식|조회 130|추천 0|2017.06.13)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7.12.23
  • 조회수 : 472
foreverthanks 2017.12.23 472
75 My leg was healed! [3] (sohnechika|조회 99|추천 0|2017.03.11)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7.12.23
  • 조회수 : 427
foreverthanks 2017.12.23 427
74 아빠 안녕하세요, 보고싶었어요! (열정이필요해/조회129/추천0/2016.11.0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7.01.10
  • 조회수 : 604
foreverthanks 2017.01.10 604
73 본향을 향해 힘차게 행진 하는 집사님께 (사랑마니|조회 74|추천 0|2016.01.04.) 1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26
  • 조회수 : 742
timothykim 2016.01.26 742
72 맑은샘을 찾았네(주님의기쁨|조회 107|추천 0|2015.11.07)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741
timothykim 2016.01.03 741
71 가시관 쓰지 안으려했던 나~(heaven|조회 126|추천 0|2015.07.30. 17:11) 1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783
timothykim 2016.01.03 783
70 닉내임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조회 196|추천 0|2014.12.27) 1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703
timothykim 2016.01.03 703
69 울보딸 되고 파요~~(하나님 신부|조회 211|추천 0|2014.09.01) 1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776
timothykim 2016.01.03 776
68 영의 안테나를 높이 세워 turn on~^^(하나님 신부|조회 132|추천 0|2014.07.25) 1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631
timothykim 2016.01.03 631
67 부족함이 없으리로다(하나님 신부|조회 103|추천 0|2014.06.29. 15:51) 1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557
timothykim 2016.01.03 557
66 사랑의 향기가 폴~~폴~~(하나님 신부|조회 89|추천 0|2014.06.17.) 1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615
timothykim 2016.01.03 615
65 전 행복한 신부예요~^^(하나님 신부|조회 98|추천 0|2014.06.03) 1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672
timothykim 2016.01.03 672
64 주님이 책임져주세요~(하나님 신부|조회 118|추천 0|2014.05.29. 13:54) 1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684
timothykim 2016.01.03 684
63 나는 아이처럼~~(하나님 신부|조회 91|추천 0|2014.04.29.)
  • 작성자 : timothykim
  • 작성일 : 2016.01.03
  • 조회수 : 653
timothykim 2016.01.03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