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을 넣어주세요. 내가 감사가 부족했구나 ——보고싶고 사랑 많은 자매로 부터 (01-16-2023)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어제 걷다가 내가 감사가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을 주셨는데..^^ 오늘 마가스케치방에 감사가 올라왔네요.. 어제 오후에는 감사를 묵상하다가 상처 때문에 받은 것은 큰데 감사를 몬 한거 같아요.. 상처를 알게 하시더라고요. 그 전주엔 매일 매일 용서와 사랑을 묵상하며 .. 늠 좋았고요 아들 유치원 일 때문에 (고민을 오래하다보니 결정이 느려서) 걱정이 들어왔었어요. 결정을 하고도.. 그때 믿음이 필요하네요 주님 하고 고백하자마자. “걸어가세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걸어가세 걸어가세 의심 버리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이 찬양을 주셨어요. 그리고 믿음이 생겼고 두려움과 걱정 근심이 떠나갔어요. 정체성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아들를 보며 걱정될 때도 있었지만 이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사랑하는 귀한 자녀이구나.. 내가 케어할 수 있는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이 케어하시는구나 . 그분이 키우시는구나 .. 하는 담대함이 생기더라고요. 그놈의 정체성 ㅋㅋ 했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듯.. 그리 들려요 오늘도 나를 변함없이 흔들림없이 내 죄를 사하신 사랑. I love you~ 하나님 아빠 모든 상처를 덮는 회개를 부어주세요~~~~~ 알러뷰
내가 감사가 부족했구나 ------보고싶고 사랑 많은 자매로 부터 (01-16-2023)
2023.04.26 14:41
foreverthanks
여호수아추천 0조회 5923.01.19 11:23댓글 0
아이에게 해줄 때마다
다 용서하고
다 사랑합니다..
추적하시는 사랑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계속 묵상할게요.
더 큰 회개를 부어주세요~
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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