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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도넛츠 !!---가슴이 따뜻한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04-17-2023)

2023.04.26 14:43

foreverthanks

조회 수244

먼데이 도넛츠 !!—가슴이 따뜻한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04-17-2023)


여호수아추천 0조회 2523.04.26 06:2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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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먼데이 도넛츠 !!

깜짝이야..
오늘 도넛 사서 하겸이랑 같이 노는 친구들 나눠줬는데..

오늘도 날 놀래키시네요.. 허참..  

 

 

놀이터 친구들 매번 챙겨주다가

한번은 좀 아까운 생각이 든 적이 있어서

하루 안 싸간적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저만 보면
하겸이 엄마~ 배고파요! 하고 손잡고 ㅎㅎ 끌고 가고..

하루 안 가지고 간날. 

감사하지 못한날.

두 형제가 아파서 2주를 못보니..

회개했어요..

사랑스런 아이들이 보고 싶고.

미안하고 감사하지 못해서..

그 아이들이 감기 낫고

선교원에 다시 나오고

오늘 놀았는데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오늘 산 먼데이 도넛

다 잘라서 나눠줬어요.

내가 나눠준게 아니라..

받은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는 은혜네요

상기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사랑의 눈길이..

대만 엄마..
우즈베키스탄 엄마..
암에 걸려 치료중인 교회 사모 엄마..

그 가정의 아이들을 보니..
예수님은 정말 낮고 천한 곳에 오셨어요..

언제나 저에게 먼데이 도넛을 먹여주셔서 감사해요..  

 

열매를 맺으려면 밭을 갈아엎어야 되나봐요^^..

씨가 죽어야  싹이 나고 열매가 맺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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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물 댄 동산
    08:23 새글

    첫댓글 우리 경진이 ,,,
    어디서나 이렇게 사랑을 하고 있구나 ..
    아침에 도넛 쪽지 보면서 내 마음이 몽글몽글 꿀렁거린다 …

    몇주 전에 토요모임때 기도하다 눈을 떴는데 우리 경진이 문을 열고 들어 오는 모습 보고 벌떡
    일어나 꼬옥 안아보는데 하나님에게는 가장 먼저 온자구나 하는 감동이 왔어 ..
    그 하늘아빠의 마음이 뭔지 알겠는거야 …
    등을 쓰다듬으며 ,,
    고맙다 하시는 아빠 마음도 들여다보며 참 눈물이 났던 그날이
    아직도 내 마음에 담겨있어 ~~

    우리 사랑하는 하나님딸아~~~
    어디서나 이리 사랑으로 블레싱 하고 있는 귀한 씨앗아~~~
    보고싶고 사랑해 ,,

    God is love~~~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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