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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호수아빠, 아빠 심장이 말을 잘들어 그렇게 함께 넌, 그 질문이… 아도나이… 아도나이를 만나… 성령의 바람을 맞아… 성령을 좆은자(여호수아)의 우리 허물을 덮는 그렇게 가다보니… 감사해요 성령 무지개을 잡은 예수님, 감사합니다! 알라뷰!
광야로 데리고 가 주어서 정말 고마와요!---주님을 만난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11-27-2022)
2023.04.26 14:43
foreverthanks
조회 수165
여호수아추천 0조회 1722.12.13 05:27댓글 0
고마와요
텍사스…뉴멕시코…
광야로
데리고 가 주어서
정말 고마와요!
광야에서
무엇을 찾았니?
아직도 내안에
노래처럼 메아리치네요
그 이름을 만나…
내 하나님 아버지…
밀씀의 비를 받아 먹으며…
바라보는 것을 함께 들여다 보는자의
간증을 보고 듣고…
예수님의 용서의 흰 눈를 보며…
광야의 3박4일 여정 속에
어찌 이리도 많은 것들이 있었는지요…
정말로…
여호수아 소년을 좆으니…
이 많은 일들을 광야에서
만났어요
호수아빠,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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