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소개글을 넣어주세요.

광야로 데리고 가 주어서 정말 고마와요!---주님을 만난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11-27-2022)

2023.04.26 14:43

foreverthanks

조회 수165

광야로 데리고 가 주어서 정말 고마와요!—주님을 만난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11-27-2022)


여호수아추천 0조회 1722.12.13 05:27댓글 0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호수아빠,

아빠 심장이 말을 잘들어
고마와요

그렇게 함께
텍사스…뉴멕시코…
광야로
데리고 가 주어서
정말 고마와요!

넌,
광야에서
무엇을 찾았니?

그 질문이…
아직도 내안에
노래처럼 메아리치네요

아도나이…
그 이름을 만나…
내 하나님 아버지…

아도나이를 만나…

성령의 바람을 맞아…
밀씀의 비를 받아 먹으며…

성령을 좆은자(여호수아)의
바라보는 것을 함께 들여다 보는자의
간증을 보고 듣고…

우리 허물을 덮는
예수님의 용서의 흰 눈를 보며…

그렇게 가다보니…
광야의 3박4일 여정 속에
어찌 이리도 많은 것들이 있었는지요…

감사해요
정말로…

성령 무지개을 잡은
여호수아 소년을 좆으니…
이 많은 일들을 광야에서
만났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호수아빠,
고마와요!

알라뷰!

댓글 쓰기

비회원 프로필 이미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