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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란 하나님이 땅아래 있는 우리를향한 마음처럼, 우리도 소외된 자들을 향한 마음/여호수아의‘사랑의 쇼’(6월20일2024part-2)

2024.07.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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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란 하나님이 땅아래 있는 우리를향한 마음처럼, 우리도 소외된 자들을 향한 마음/여호수아의‘사랑의 쇼’(6월20일2024part-2)


foreverthanks*추천 0조회 12624.06.24 10:0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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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성령의 열매가 뭐지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성령의 열매에 ‘온유’가 나오지요?

영어로는 뭐예요?

 

 

Gentleness

 

 

 

그러면 ‘온유’가 뭐예요?

 

 

주희는 성령의 열매 ‘온유’가 있나?

 

(온전한은혜: 겸손함인가? 겸손함과 다르지~)

 

번역이 잘못됐나?

(한나: 마태복음5장에는 NIV에는 meekness로 나와 있는데~…)

 

 

 

 

그러면 ‘온유’가 무슨 뜻이예요?

 

(기도하는자: 말랑말랑한것~)

 

 

 

 

 

온유하다는 것은,,,

예수님 하나님 마음을 닮아가는건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외아들을 이 땅에 내려 보내셨어요.

밑으로 보내셨어요.

그 마음이 온유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돌아서서 여러분보다 소외된 사람들,

예를들어 배고픈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혼자 사는 사람들 등에

여러분의 마음이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마음이 하늘에서 땅에 있는 우리에게로 내려오신 것처럼,

우리가 그 마음을 받아서 하는 것이 온유예요.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에게 병든자들에게 오셨잖아요~

그래서 성령의 열매가 나올려면,

교회의 포지션 높은 사람들에게 가는게 아니라,

소외받는 사람들~~~

홈리스들에게로 향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래를 향한~우리를 향한 마음.

그래서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던 그 마음.

그래서 하나님의 그 마음처럼 우리도 그 마음을 받아서 하는게 바로 온유예요~!

 

 

 

(한나:그러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인가? Compassion(동정심)~)

응, 불쌍히 여기는 마음~

 

 

 

 

 

 

 

 

 

 

 

***여러분, 유대인이 왜 예수님을 죽였어요?

왜요?

 

(형제자매들:질투해서~ 하나님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

 

 

또?

 

(한나:죽이는 역할을 한거지~)

 

 

왜 죽이는 역할을 했냐고~?

 

 

여러분이 바리새인이라면 왜 죽여요?

 

(한나:내가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죽여야죠~ 그리고 잘 가르쳐놓은 흐름이 있는데,

율법이 아닌 다른말을 하고 있으니까~~~~ㅎ)

 

 

 

 

바리새파들은 토라와 모세오경을 너무 잘 알잖아요~

사두개파는 토라도 안믿고 말씀 글자 그대로만 믿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이들이 성경공부를 많이 하긴 했는데, 어떤 메시야를 믿는 거예요?

………………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 매번 이방인들한테 침략 당했어요~~~

앗수르~바벨론~ 페르시아~헬라~로마~

항상 시달렸어요~~~!

그래서 이를 갈고 있는데, 성경에 보니까 다윗 계열로 누가 온대요~~

그래서 그런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웬 목수 아들이 나와서 머라고 하니~~~

바리새인들이 볼 때 아닌거지~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무엇이 중심이었어요?

……………

화요일날 목사님이 얘기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데리고 나왔을때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너희는 이렇게 살아야 해~하고 보여주신게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무엇을 보여주셨다고 했어요?

성전하고 율법.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시고~!

 

 

그리고 성전을 중심에 두고 족속들이 사방으로 둘러싸고 광야를 지났어요.

그러니까 ‘성전 중심’인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나가면서 성전이 베스트 인 거예요.

 

 

 

 

그래서 성전중심에서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는데,

예수라는 자가 성전을 허물겠다고 하니~~~~

그러니 ‘저자 죽여라!’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너무너무 열씸히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예요~~

 

 

 

지금도 교회에서 고지곳대로 하는 사람들~

예수님과 인티머시도 인사이트도 없이 문자대로만 하는 사람들~

죽인다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을 죽였다니까요~~

 

 

 

 

성경에 예수님이 오신다는게 있어요~

연한순처럼~~어린양처럼~~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그런 말이 있는데도 안가르쳤어요~~

 

 

대신 자기들이 좋아하는 다윗 같은 왕~~~~

그런 왕만 기다린 거예요~

이스라엘백성들이 이방인들로부터 해방되고 싶어서 그런왕을 기다린 거죠~!

 

 

 

그리고 말씀이 이방인한테 갈거라고 하니까, 더욱 반발을 한 거예요.

 

 

왜냐하면, 갈릴리가 어디에 있었어요?

갈릴리를 가려면 사마리아 지역을 가야 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먼저는 유대인이요 그 다음에 이방인에 가야 하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제일 싫어하는 이방인,

이방인들을 정복해야 하는데~~~뭐 하나님 나라가 이방인한테 가야 한다고~~~???

그래서 복음 문제도 성전문제도 걸려서 ‘저 죽여랏’가 된 거예요~

 

 

 

예수님이 오래 사셨으면 성경이 66권이 아니라 100권쯤 됏으면 어쩔뻔 했어요~~~~ㅎ

.

.

.

 

 

 

 

 

 

 

 

 

***지난번에 아담과 하와가 어디로 갔다고 했어요?

동쪽~

 

그리고 가인도 동쪽으로 가고~~~

 

또 누가 있었지요?

 

 

롯도 동쪽으로 가고~~~

 

모세도 동쪽으로가고~~~

 

 

 

 

제가 엔지니어라 생각해 보았어요~

 

왜 동쪽으로 가면 그러냐~~~~

 

 

 

요즘은 동쪽으로 가면 어떻게 돼요?

 

(한나:힘들어요~ 여행때 동쪽으로 빠졌다가 2시간동안 돌아왔잖아요~~~ㅎㅎ)

ㅎㅎ

동쪽으로 가면 안돼~~~ㅎ

 

 

 

 

그러면 왜 서쪽으로 가면 안돼요?

이스라엘 땅이 서쪽에 있잖아요~~~

더 지나가면 지중해로 빠져나가요~

서쪽에 이스라엘에 있어서예요.

 

 

 

 

지금은 웨스트로 가면 안돼요. 지금은 동쪽으로 가야 해요.

거기가 어디에요~?

……………

한국으로 와야지~!

 

 

선교사들이 동으로 가자 동으로 가자~~해서 동쪽 맨끝의 나라 한국까지 오고~

일본은 바다 때문에 막혀서 못가고~

 

 

 

 

 

미국에서는 어디로 가야 해요?

…………

서쪽으로 와야지~~~

호다가 있는 LA 서쪽으로 와야지~~~

 

 

그렇게 생각해 보았어요~~~^^

 

 

 

 

 

 

 

 

(토요일에 있을 사역에 대해 얘기를 잠깐 나눈 뒤~

다솜자매님의 간증이 있고,

바로 이어 여호수아 형제님의 사랑의 쇼가 있어요~~~~~~^^)

 

 

 

 

 

 

 

다솜(You are my angel Dasom):

 

 

저희 병원 오피스에 큰 수술을 앞둔 러시아 환자가 있었어요.

이 환자는 러시아에서 바로 와서 악센트가 강해서 듣기에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희 리셉션니스트가 힘들어해서 제가 그 환자분을 돕게 되었어요.

 

 

제가 대학때 러시아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다고 하니까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아뭏튼..

 

 

 

 

그 러시아 환자분의 수술비용이 꽤 많이 나왔고,

그분이 말하기를, 자기가 수술비를 마련해서 다시 돌아오겠다며 떠났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무런 예약도 없이 그 러시아 환자분이 나타나셨어요~

 

 

 

제가 물었어요,

 

오~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돈을 먼저 지불하려고 합니다~”

 

아 네~”

 

“(호주머니를 뒤지며) 먼저 이만큼 받으세요~”

 

 

저는 그분이 당연히 크레딧카드를 주실 줄 알고 손을 내밀었더니

기다려 보래요~~

그러더니 호주머니를 뒤지더니 한 뭉큼의 돈뭉치를 꺼내요~~

저는 오케이 하며 그 돈을 받고 영수증을 적어드렸어요.

 

 

 

그러자 “아뇨 아뇨~ 더 있어요~”하며 다른 포켓을 뒤적여요~

그러자 두번째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더니 저한테 건내줘서,

저는 얼른 또 영수증을 끊어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말하기를,

 

잠깐만요, 아직 영수증 적지 마세요~ 더 있어요~!”

 

오? 그래요? 오케이~~~”

 

 

 

 

그러자 그 다음 포켓~

 

그 다음 포켓~

 

또 포켓~~~

 

.

.

 

입고 있던 카고 바지에 달린 포켓들에서 돈이 계속해서 나오는 거예요~~~~~~ㅎㅎ

13개의 포켓이나 달려 있었어요~~~~ㅎ

 

 

비디오를 찍고 싶었을 정도로 저와 리셉션니스트는 매직쇼를 보는듯 했어요~~

수천불씩 호주머니에서 쑥쑥 나오니~~~

 

 

와~~매직쇼~~~~~~

 

 

 

다 하셨어요?”

 

네~!!”

 

 

 

드디어 돈줄이 끝이 나고, 저는 영수증을 적어드렸어요~~~ㅎㅎ

그날 그렇게 수천불을 내고 그리고 남은 액수는 또 다음에 내겠다고 했어요~

 

 

 

그 다음에도 예약없이 또 오셔서 매직쇼를 시작하시더라구요~~~~~~

 

 

리셉션니스트와 저는 의자에 깊숙히 앉아서 재밌게 관람하구요~~~ㅎㅎㅎ

 

 

 

그러다가 리셉련니스트가 그 환자분에게 물었어요,

 

아니, 그냥 한 포켓 안에 몽땅 넣어서 오시지 그러셨어요~~~”

 

와~우~~그건 너무 위험한 일이예욧!!”

 

 

(형제자매들:ㅎㅎ~~~~ 웅성웅성)

 

 

 

크레딧 카드는 없으세요?”

 

오우~ 저는 은행을 믿지 않아요~!”

 

 

 

 

(everybody:ㅎㅎ~)

 

 

 

제가 물어보았어요,

 

혹시 어디서 이런 바지를 구하셨어요?

제가 아는 분이 이런류의 바지를 좋아할 것 같아서~~~~”

 

오~no no no~ 이건 미국바지가 아니예요~!

러시아에서 온 바지예요~!

It’s from Russia with Love~~~”

 

 

 

‘From Russia With Love~ 사랑과 함께 러시아에서~~’

유명한 영화 음악이~~~^^

 

 

 

 

여호수아: 007 영화에 나온 음악이죠~

 

(형제자매들:아~~~~~~)

 

 

 

 

다솜: 그래서 저는 모험하는셈 치고, 그 바지를 찾기위해 구글링 하기 시작했어요~

 

결국에 결국에 찾았고~~~~

 

러시아로부터 주문을 했고~~~~

 

배송되는데 4주가 걸린다고 했고~~~~

 

 

그런데 러시안 가이들은 키도 몸도 커서 치수가 아시아 남자에게 맞을지 의문이었어요.

그런데 아버지날 직전에 도착을 했고,

여호수아 형제님게 선물로 드렸고~~~

 

 

 

그런데 오늘 입고 온걸 보니까 아주 잘 맞았네요~~~^^

 

 

 

 

 

 

 

 

 

여호수아: 그래서 다솜이가 지난주 일요일날 아침을 먹으면서,

이 옷들을 선물로 주었는데,

13포켓마다 사랑의 선물들이 나왔어요~~~ㅎ

 

그래서 저도 사랑의 쇼를 할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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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카드 사진들은 다솜자매님이 아버지날에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전한 사랑의 쇼,

즉, 13개의 포켓에 돈과 카드를 넣어서 형제님께 드렸어요.

그 카드들을 사진으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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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은 위의 사진처럼

핑크티셔츠와 13개의 포켓이 있는 카고바지를 입으시고,

다솜자매님의 카드와 쪽지를 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솜이가 그랬던것처럼, 

러시안 가이가 그랬던것처럼,

여호수아형제님도 사랑의 쇼를 선보이셨는데요~

포켓포켓마다 돈을 꺼내시어

앉아 있는 저희들에게

한명씩 한명씩 나누어 주셨습니다~

사랑의 쇼를 핑계삼아~~

자식들한테 죄다 퍼주시는 고애비~~~~

 

 

얼굴 하나하나 떠올리며~

누구 한명이라도 빠뜨릴까봐~

 

13개의 포켓마다~~

사랑가득~~~

캐쉬가득~~~

 

 

준비하시며

한명한명 얼굴을 떠올려보았을…

그들의 기뻐하는 얼굴도 그려보시고…

기쁨과 설레임으로 가득했을

애비 마음이 알아져 …

 

 

또 마음이 꿀렁입니다…..우쒸~~~

 

우앙~~~~~~~~~~~~~~ )

 

 

 

 

 

(사랑의 쇼 후, 10분 휴식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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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생명수 강가 2
    24.07.06 04:46

    첫댓글 ” “ ***여러분, 유대인이 왜 예수님을 죽였어요?

    왜요?

    왜 죽이는 역할을 했냐고~?

    여러분이 바리새인이라면 왜 죽여요? ” 스케치

    우리 이방인이 죄인으로 살다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초림예수는 구세주로 믿었지요 ~~

    그런데 율법신앙으로 살다보니
    악한 영한테 속아서… 구약을 통해 기복신앙
    다윗왕같은 메시야를 기대했어요

    예수님을 유대인이 죽인 이유가
    안식일 범한 죄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여 자기랑 동일시 한죄
    이 성전 헐라~~ 성전 모독죄라 했으나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이 세가지가 다 주님의 사랑이네요

    하나님의 백성, 종, 양자의 영으로 살아 정체성도 희미하고
    성령을 받지못해 예수 증인도 아니었어요

    사랑의 아버지
    신랑 예수님
    성령 하나님

    삼위의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오시니 안식이고
    내 몸이 그제야 참 성전이네요
    그러니 종교생활하는 건물 성전 헐라고 하셨네요

    지식에 속아 예수님을 많이 오해하고
    인티머시도 없고 관해서만 배우니
    성령의 열매도 없었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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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수 강가 2
    24.06.28 02:21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7족속을 몰아내고
    사랑을 기업으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아
    성령의 젖과 꿀이 흘러야 하는데

    선악과 먹은 생명으로 살다보니
    축사는 이상하네?? … 영적전쟁에 무지하여 속아서
    예수를 죽이는 자로 살았으니
    내가 유대인보다 나을게 없었어요

    예수님이 오시어

    ”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제 이 말씀이 내안에 육신이 되고
    사 61장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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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수 강가 2
    24.07.06 04:51

    우리 동네 길건너 팍이 재개발 공사를 몇달했어요
    카요테가 나오고 두더지 굴이 있고
    엉겅퀴 잡초가 우거진 땅인데

    7대의 포크레인으로 다 갈아내더니
    땅을 깊이 파고
    하수도 상수도 공사를 먼져하네요

    9개의 수도관, 분수 시설을 크고 튼튼하게 만들어
    설치하니 사막의 오아시스~~
    메마른 땅에 물이 터져나오게 되었어요

    물이 있어야 나무도 화초도 심고
    건물도 짓고 하니 ~~ 모든 생명의 근원이네요

    예수님도 오시어 이 메마른 유대인들
    성령을 보내신다고 약속하셨고 우리는 받아서
    물댄동산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사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43: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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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우리가 크리스챤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믿는거예요? 사도신경:목숨내놓은 사도들의 고백, 엑기스만 모아놨어요!(7월25일2024part-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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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지옥같은 불볕 더위를 뚫고 시원한 천국을 미리 경험하는 호다 트립 (6/29-7/6/24)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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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에녹이 죽고 사람들이 애곡한이유?/베드로 물에빠지자“예수님~도와주세요!!”/어떻게하면 기도응답을받을까요?(6월27일2024년part-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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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여호수아 간증: 홈리스 예수님의 유래, “그게 사랑의 노래야~” / 톱에 쓸려 죽은자는~? (6월27일2024년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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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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