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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이 죽고 사람들이 애곡한이유?/베드로 물에빠지자“예수님~도와주세요!!”/어떻게하면 기도응답을받을까요?(6월27일2024년part-

2024.07.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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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이 죽고 사람들이 애곡한이유?/베드로 물에빠지자“예수님~도와주세요!!”/어떻게하면 기도응답을받을까요?(6월27일2024년part-


foreverthanks*추천 0조회 7724.07.01 10:0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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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지난번에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거예요.

 

에녹이 65세에 누구를 낳았죠?

…………

므두셀라를 낳고~

 

 

 

므두셀라는~?

……………

라멕을 낳고~

 

 

 

라멕이 누구를 낳지요?

……………

노아를 낳고~

 

 

 

 

아담이 언제 죽었다고 했어요?

노아가 아담이 죽은 것을 봤어요?

 

(포에버:아니요~ 아담이 죽고 69년 정도 있다가 태어났어요~)

 

네~에녹이 므두셀라를 낳고,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았는데,

그때 아담이 죽었어요.

그러니까 노아가 태어나기 전이예요.

 

 

 

그래서 에녹이 므두셀라와 라멕하고 아담을 장사지냈어요.

그래서 울었지요?

왜 울었어요~?

……………

(형제자매들: 첫사람이 죽어서…)

첫사람이 죽어서라고만 생각하시면 아직 레벨이 거기까지만 이에요~!

 

 

 

 

아담이 죽고 으~~슬프다 슬프다 하며 울었어요…

왜 울었어요?

죽어서 울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떤거예요?

……………

(한나:기뻐서 운거 아녜요?

포에버:증거할 사람이 죽어서~)

 

 

 

 

아담이 왜 죽었어요?

……………

(형제자매들:죄를 지어서~)

 

 

 

무슨 죄?

………………

선악과를 먹은 죄 때문에 가슴 치고 우는 거예요~!!

 

 

사람이 죽어서 묻을 때 왜 죽어요?

예수님 오시기 훨씬 전이니까,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선악과를 안먹었더라면 안죽었을 것 아녜요~~~

그러니 너무 가슴이 아픈거지~~~~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죽었다고 했는데,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어서 아담이 죽어요.

아벨이 죽을때는 울었다는 말이 없어요.

그런데 아담이 죽었을때는 울었다고 했어요.

왜요?

……………

맨 첫 범죄자거든~~

 

 

 

 

 

제가 죽으면 여러분은 울 거예요?

……………

우리는 천국갈걸 알고,

또 여러분 가슴속에 제가 살아 있을 테니까~~~

 

 

 

그런데 죽었다고 우는 사람은

아이고 저 사람은 천국 못가고 지옥갔나보다~~~하며 슬퍼서 우는 것이고,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너무 기뻐서 우셨어요~~~

아버지 묻는 첫 삽을 뜨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면서 우셨어요~~~~

 

 

 

왜 감사하다고 했어요?

 

 

 

아버지가 수석장로이셨지만, 귀신(아버지 표현으로는 도깨비)과 싸울 때,

간호사가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권사님 빨리 오세요~ 장로님이 도깨비랑 싸워서 못이긴대요….”

 

 

그래서 어머니가 가서 보니까 아버지 얼굴이 시~~커멓대요~

귀신(도깨비)하고 싸우느라 아주 시~~커멓게 된거지~

 

 

 

그래서 박 ㅇㅅ목사님이 오셔서 함께 기도하고~찬양하고 말씀도 하시고~

그러니까 까~~맣던 얼굴이 발그스렇게 변하더래요~

 

 

 

그러면서 됐다면서 집에 가시라고 해서 어머니는 집으로 오셨어요.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가 소천하셨다는 연락이 왔어요~

 

 

어머니는 첫 삽을 뜨면서 그게 생각이 나서 고백을 하시는 거지요…

 “하나님~~~감사합니다~~~”

 

 

 

(이 스토리도 다음에 제대로 듣고 카페지기 간증으로 올려보아요~~^^)

 

 

 

 

 

 

다시 에녹 스토리로 돌아와서~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했어요.

유투브에도 야살의 책에 대해 나오는데,

제가 갖고 있는 이 책이 더 이해하기가 쉬워요~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고,

므두셀라의 뜻이 뭐예요?

‘이 아들이 죽을 때 세상이 끝난다’라는 말을 받을 정도니까

하나님 말씀을 많이 받은거지~

 

 

 

하나님을 만나고 보니까

사람들의 아들들이 꼴보기가 싫은 거예요~

성령받고 나면, 세상 친구들 만나면 맨날 그얘기가 그얘기고~

맨날 남 비방하고 가쉽하고~~~

 

 

 

그래서 에녹은 사람들을 안만나고 방에 틀어 박혀 있는 거예요~

한참 그러고 있으니까 얼마나 됐는지도 몰라요~

거기서 하나님 만나서 너무 좋은 거죠~

 

 

 

그러다가 하나님이“야, 나가서 사람들한테도 좀 가르쳐줘~”하니까

에녹이 밖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내가 하나님한테 말씀받은게 있다~’하며 사람들한테 얘기해 주고~

 

 

 

그러다가 어떤때는 3일쯤 있다가 나와서 사람들한테 얘기해 주면, 사람들이 잘 듣고~~~

말씀이 아주 파워풀한 거예요~~~~!

그러다가 일주일 있다가 나와서 말씀 선포하고~~~

그러다가 한달에 한번~~~~~

나중에는 몇 달에 한번~~~~

또 나중에는 일년에 한번~~~~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들으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왕들과 왕자들 130여명이 와서

에녹에게 우리의 왕이 되달라고 해서 에녹이 그곳의 왕이 되었대요.

 

 

 

그러면서 하나님 말씀을 받고 사람들한테 선포해 주고~~

이것을 243년을 했다고 야살의 책에 나와요.

그래서 에녹이 왕이 되고 말씀 선포하고 사람들은 평온해 했다고 나와 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요.

천사가 내려와서 뭐라고 하냐면,

 

이제 에녹이 너희들을 다 가르쳤잖아~~

이제 에녹을 하늘로 데리고 가서 하늘에 있는 아들들에게 가르쳐야 해~~~”

 

 

 

그 얘기를 사람들이 다 듣는거라~

그리고 에녹이 “이제 내가 하늘에 올라가야 하는데, 언제 올라갈지는 모른다~

그러니 와서 들어라~”해서 하나님의 도를 가르쳐요.

 

 

 

그리고 하늘에서 말이 내려오는데 사람들이 다 봐요~

에녹은 ‘아 이제 내가 가야겠구나~’하며

마지막까지 내 말을 듣고 싶은 사람은 다 나와~’해서 말을 타는데,

80만명이 탔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다 따라왔는데, 에녹이 사람들한테,

너희들 나 따라오면 죽는다 빨리 돌아가~’하니까 일부는 돌아가요.

그래서 남아 있는 사람들은 6일동안 계속 에녹을 따라다녀요.

그러면서 에녹은 계속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고~~

 

 

 

그러고 7일째날,

마지막으로 에녹이“이제는 돌아가라~ 내가 갈때가 됐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대부분 돌아갔대요~왕들도 돌아가고~

 

 

 

그리고 몇몇 남은 사람들은 우리는 죽으면 죽었지 안떠나겠다고~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으니까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하늘에서 말과 불병거가 내려오는데 그 마차를 타고 가요.

 

 

그 다음 8일째 되는날,

사람들이 에녹이 간건 이해가 되는데,

끝까지 쫓아다녔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나 하고 찾으러 갔어요.

갔더니, 간곳에 눈이 덮혀 있어요.

산 나무 들판에 커다란 눈덩어리들이 있는데,

혹시 그 사람들이 있는게 아닌가 해서 눈덩어리들을 파보았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한 기간이 300년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서 300년인가 싶어요…

 

저는 에녹이 243년간 통치를 하고, 므두셀라를 놓기전 65년을 더해서 300년인가 했는데,

그건 310년 정도가 돼서 아니더라구요…

 

그러면 243년간 통치하고,

그 후에 말타고 말씀을 전한 기간이 몇 년이 되었나 싶은데

책에서는 몇 년이 아니라 며칠로만 나왔어요.

그것도 300년이 안되고…

 

 

 

아뭏튼 이게 외경에 나온 에녹의 스토리예요~

 

 

 

에녹이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 했다는게 우리에게는 너무 추상적이잖아요~

그런데 외경에 보니까, 어떻게 동행했는지가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에녹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다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가르치는데 사람들이 다 따라올 정도로 가르쳤고~~~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쎄~~게 받은 거지…

 

 

 

 

평소에는 사람들이 에녹이 무서워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해요~

왜냐하면 얼굴에서 광채가 나니까 에녹을 보면 죽을 것 같거든~~~~

그런데 일년만에 나오는 날이 있으면,

‘에녹이 나와서 우리하고 얘기를 하겠네~’하며 그때는 얘기를 듣었대요.

 

 

 

 

그래서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다는게 뭔가 하고 나와 있어서

여러분도 아시면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행했다는게, 어디에 들어가서 안나온게 아니라,

들어가서 하나님 말씀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그래서 사람들이 에녹을 왕으로 삼을 정도로~~~~~

나중에는 얼굴에 광채가 나서 죽을까봐 못볼 정도로~~

 

 

 

(옥합마리아:지금 여호수아 형제님이 하나님 말씀을 받아서 저희에게 가르치잖아요~

포에버:저도 그게 오버랩되면서 들렸어요~~~)

 

나는 요모양요꼴이야~ 왕도 아니고~~~ㅎㅎ

 

 

 

여러분도 으샤으샤하며 간다니까~~~

사람들이 보면 눈이 둥그레지며 본다니까~~~~~

 

 

 

다솜이도 어딜가나 빛을 발하고~

그런데 목사님이 이단으로 취급하시고~

왜냐하면 신학교에서 안배운걸 얘기하니까 이단이지~

 

 

 

그 목사님이 인사이트라는걸 잘 몰라요~~

인사이트는 이단이라고 생각하시니까~~~

주일설교도 목사님들의 인사이트인데…

그 목사님의 하나님과 내 하나님이 다르거든~~~ㅎ

 

 

그런데 그 목사님도 배우고 있는 과정이예요~

그러다가 어느날, 아~~~이제야 그걸 이해하겠네~~~~하며 깨닫게 하실 거예요~…

 

우리도 과거에 다 그랬잖아요~~~ㅎ

 

 

 

 

옛날에 이사야 자매님과 디모데 형제님을 손가락질 하던 교회 목사님이 외지에 나가서

6,7년 지난 다음에 ‘아 내가 잘못했구나~~~’하고 아시게 되었잖아요.

 

 

우리도 다 그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목사님을 손가락질 할 필요가 하나도 없어요~!

 

 

 

 

 

 

 

 

 

 

 

***제가 이번 호다 여행 갔다 온 다음 다음주에 백내장 수술을 해요.

여러분에게 정보차원에서 얘기해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나이가 들면 백내장이 오는데 미리 알고 계시면 좋잖아요~

 

 

 

닥터는 제가 아는줄 알고 왜 진작 얘기를 안해주셨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대신 간호사가 자세히 얘기해 주었어요~

 

 

 

백내장 수술 하신 분~?

 

 

(디모데: 시력은 뒤에 있는 망막과의 거리의 초점을 말하는데,

백내장은 각막에 뭐가 끼는걸 말해요.

그래서 시력과 상관없이 아무리 안경을 써도 흐리게 보여요~)

 

지금 중요한 걸 말씀하셨어요.

안경을 써도 30분 지나면 잘 안보여요~

 

 

 

 

(전반적으로 요약해보면,,,

 

잘보이던 안경도 30분 정도 지나면 뿌옇게 흐려지며 잘 안보임.

백내장이 있어도 70%까지는 사람들이 이겨내고 그냥 지낼수가 있다고 함.

그러나 70%를 넘으면 수술을 하게 되는데,

수술 권유는 50%부터이고..

 

 

 

가까운 걸 잘 보이게 하는 수술을 할 것이냐,

멀리 있는걸 잘 보이게 하는 수술을 할 것이냐의 결정을 하고 수술을 함.

 

 

주님의 팔베게에 안기운자는 한쪽눈은 가까운걸 보게 하고,

다른 한쪽눈은 멀리 보는걸 잘 보이게 하는 형식으로 수술했다고 함.

그렇게 해도 사람의 눈이 잘 적응이 된다고 함.

 

 

그래서 백내장이 있으면 안경을 껴도 조절이 안됌.

새롭게 안경을 마추어도 20.20가 안된다고 함.

 

 

백내장 수술은 10분 15분정도 걸리고.

난시가 있으면 5분 더 걸리고,

 

 

레이저로 하면 깨끗하게 안된다고,

그냥 칼로 하면 더 좋다고 추천하심.

 

 

 

가까운걸 잘 보이게 하면 신문 보는 정도는 잘 보이고 ,

운전하거나 멀리 볼때는 안경을 끼고…

 

 

 

자외선 막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함.)

 

 

 

여호수아: 백내장이 있다는건 나이가 들어서인데,

죽을준비를 하시고~~~~ㅎㅎ

 

저는 므두셀라처럼 오래살지는 못하겠구나~~했어요.

 

그리고 제가 7월18일에 백내장 수술 하는데 기도해 주시고~~~

다른 눈은 한달 더 있다가 수술하고~~

.

.

.

 

 

 

 

 

 

 

 

 

 

***베드로가 물위를 걷잖아요~

베드로가 물에 빠졌는데, 빠져죽어야 하는데 살았어요~~

 

(한나 & some;예수님을 불렀잖아요~~)

 

 

 

성경에 환란때 뭐하라고 했어요?

……………

주 예수를 부르라~!

베드로가 물에 빠졌을 때 “예수님 살려주세요!!!”라고 소리 질러요~~

그래서 살아난 거예요~~~

예수님을 불렀어요~!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베드로가“예수님 살려주세요!!”라고 불어요.

어린애같이 불러요.

그래서 살아난 거예요.

 

 

 

옆에 있는 “요한아 나를 살려라!!”한게 아니예요~~~

예수님을 불렀다니까~~

예수님이 어부도 아닌데 어부를 불러야 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불렀어요~~~~~~

어린애같이 예수님을 불렀어요~~~~~

베드로는 예수님보다 나이도 많은데 예수님을 불렀어요~

 

 

환란날에 나를 부르면 구하리라~

 

그래서 여러분도 심플하게 받아서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야 해요~!

 

 

 

 

 

 

 

그러면 질문할게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을 보이리라(예33:3)

 

 

 

그러면 다 응답받았어요?

 

기도하면 응답하세요?

 

하나님 나는 기도한는데 왜 응답이 없어요?

기도했는데 다 이루어졌냐구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기도하면 응답이 다 안됐잖아~~

 

거기는 딸 달라고 했는데 안나오잖아~

 

(한나:안했는데~)

 

아들 달라고 했는데 안나오잖아~

 

(한나:안했는데~)

 

안했으니까 안나오지~~~ㅎ

 

(옥합마리아: 쫌 있으면 또 나올 거예요~ㅎ)

 

쪼금 있다가 기도할거야~? ㅎㅎ

 

 

 

 

 

기도하면 응답하세요?

(some:네~~)

 

 

제가 기도하면 응답 받는다고 했어요? 못받는다고 했어요?

…………

아니라고 했지~~~~~

내가 안된다는 것은,

밖의 사람들은 못받는다고 한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기도응답을 받아요?

……………

(형제자매들:네가 내안에 내가 네안에 있으면..)

예수님이 네가 내안에 내가 네안에 있으면 응답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주희가 “예수님, 멋있는 남편감 하나 주세요~”했는데,

왜 응답이 안돼~~~~?

 

(주희: 기도를 안했나보지~~)

 

(everybody:ㅎㅎ~~~)

 

 

 

 

“00 주세요!!!!”

네가 내 안에 있니?…내가 네 안에 있니?”

 

 

 

 

주희야, 네가 예수님 안에 있니? (주희:끄떡끄떡~)

그리고 예수님이 주희 안에 있니? (주희:끄떡끄떡~)

그런데 왜 남편감이 안생겨~?

오, 기도를 안한게 맞구나~~ㅎㅎ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네가 내 안에 있니?”

 

내가 예수님안에 있는 것 같은데요…”

 

내가 지금 네 안에 있니?”

 

 

 

 

예수님이 여러 분안에 있는데 아직도 불평불만하고 비판정죄해요?

 

그래 너는 내 마음에 있어.

그런데 내가 네 안에는 없네…

어떻게 한번도 나한테 물어보지를 않니…?”

이 얘기인 거예요.

 

 

 

 

왜 기도응답이 안되어요?

어느 사람은 어느날 후에 기도응답이 된다면,

그때는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는가보다~하시면 되어요.

 

 

 

제가 지나고 보니까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셨어요.

그런데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것,

즉 그때는 내 안에 예수님이 안계셔서 그런 것을 구했던거죠.

만약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셨더라면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 거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내 안에 안계셔서 내뜻대로 구했고 응답이 안돼었던 거지요.

 

 

 

 

그래서 네가 내안에 내가 네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 있는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기도를 하지~

 

 

 

그런데 응답이 안되면,

예수님이 내 안에 안계셔서 내가 기도해도 응답이 안되나~??’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렸어요~~~

 

 

 

기도응답이 다 되면 얼마나 좋아~~~~ㅎㅎ

 

 

(다솜:전 다 응답됏는데…)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십일조 얘기를 하려고 해요.

 

 

십일조를 해야 해요 안해도 돼요?

(한나:주권이 하나님에 있다는 거니까 해야죠.)

 

 

 

안드리면 어떻게 돼요?

(한나:안좋죠~…)

 

 

 

십일조를 안드리면 맴매 맞아요?

(한나:맞을수도 있죠~)

 

 

 

십일조를 내야 해?

 

(리샤:내손에 한푼도 없는데 어떻게~~)

 

여태까지 먹고 산 것 어떻하고~ 살찐건 어떻하고~

 

(리샤:엄마걸(?) 뜯어먹고 살았어요~ㅎ)

 

 

 

 

 

말라기에 뭐라고했어요?

……………

야, 십일조를 내어봐라 네 창고가 미어터지나 안터지나~

십일조를 내면 복을 받는다고 했지요?!

 

 

 

바리새인이 십일조를 냇어요? 안냇어요?

당연히 냈찌~~~~

바리새인이 돼서 안내면 바리새인도 아니지~~~~~

 

 

 

 

예수님이 십일조를 냈어요?

(한나:예수님은 거지라서 못내죠~~ㅎ)

ㅎㅎ~~~

 

 

 

 

 

 

지금 교회가 십일조를 내면 박수치고~

십일조를 안내면 믿음이 없다고 하고~~~

주일 성수를 잘하면 박수치고~

우리처럼 여행간다고 주일을 빼먹으면, 아니라고 하고~~~

십일조, 주일성수, 교회사역들이 신앙의 기준이 돼뻐렸어요~!

바리새인처럼 돼버렷다니까요~~~

 

 

 

 

저는 십일조 냈을까요? 안냈을까요?

(한나:당연히 냈죠~)

나는 안냈지~~~~~

(온전한은혜:냈어요~내가 냈어요~)

여보, 그러면 말이 안맞는다~~ㅎㅎ

 

 

 

요즘에 제가 십일조를 절대 안내~~~

(한나:거지예수님한테 하잖아요~)

우리 아버지가 부자인데 난 안내~

 

 

 

또 잘못 얘기했다간 이단으로 몰리는데~~~

 

 

 

십일조를 하셔야 해요.

그런데 왜 하셔야 하는지 아셔야 해요.

 

 

 

십일조를 왜 내죠?

그 당시에 왜 하나님이 십일조를 내라고 하셨어요?

 

(한나:소유의 주인이 누구인지…)

 

 

 

 

오리지널리 하나님이 왜 십일조를 내라고 하셨어요~?

……………

(포에버 & some: 땅의 분배를 받지 못한 레위인들을 위해..)

네. 그 당시에 성막을 중간에 놓고 성전중심으로 행진하고 생활했었어요.

종살이 했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뭘 알아요~

그래서 성막을 지어놓고,

너희는 하나님만 보고 살아라~레위인들은 전적으로 담당해라~

대신 옆에서 먹여줄게~~’

 

 

 

그래서 십일조를 내게 된 거예요.

그래서 그 옆에다가 십일조 창고를 만들어 놓았어요.

레위인들을 위해~~~

가난한 자들을 위해~~~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흩어져 포로생활하고 난뒤,

북이스라엘 남이스라엘이 없어지고 거기에 누가 있어요?

사마리아인들이 장악하고 있었어요.

거기에 남아 있던 돈 좀 있던 사람들~

정치적으로 뇌물도 주고 하면서 권력을 잡고 있었어요.

그 중에 가장 권력이 센 사람들이 종교인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권력과 결탁이 되면서 완전히 이상하게 돼뻐려요~~

그래서 제사장들이 십일조가 없어도 괜찮아지게 되었어요~ 이것저것 뭐가 많아요~~~~ㅎ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잡혀갔다가 고레스 왕때 다시 돌아오면서

느헤미아 등이 애를 먹은거야~

한쪽에서는 창을 들고서 성을 쌓을 정도니까~

 

 

 

그래서 십일조가 무너져버렸어요.

그래서 십일조 창고를 없애버리고 그 동네 돈 있는 사람들의 사무실로 만들어 놧어요.

그러니까 십일조 창고가 없어져버린 거죠~

그래서 레위인에게 주지 못하고~

가난한자를 돕지도 못하게 되고~

 

 

 

요다음에 제가 자세히 얘기해 드릴게요~~~~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십일조를 가지고 그 사람의 영적 척도를 재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 자녀가 되어서 감사해서 내는 거예요~!

십일조를 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게 아니고~!

율법떄문에 내는게 아니예요~~~!

 

 

그래서 십일조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본교회 목사님은 헌금에 대해 얘기하지 못하다가

부흥강사가 오면 그것에 대해 설교하시기도 했잖아요.

여러분은 그런것에 휘둘리지 마시고~~~~

 

 

 

 

10분 휴식하시고~~~

 

 

 

 

(휴식 시간에 죠, 다니엘 형제님의 생일케익을 함께 나누어 먹고,

2부에서는 토요일에 떠날 장거리 여행얘기를 주로 하였습니다.

그 중간에 한국에서 오신 케롤라인 자매님의 짧은 간증도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남가주호다에 오려면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그저 그저 되는게 아니라고~

남가주 오기전에 서울호다에 갔었는데, 2시간 거리를 비가 와서 5시간이나 걸렸다고~

그러면서 이스라엘 민족이 불평불만하던 것이 생각나

자신은 그러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5시간의 빗길에 감사하며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3일전에 도착해서 운전면허 갱신하느라 바빴는데~

이 모든걸 하나하나 대가를 치루며 오게 되었다며

이번 여행에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편 형제님은 예전에 시카고까지 아들과 함께 운전한 경험이 있다는 얘기도 하셨고~~

 

 

 

 

남가주 호다 식구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 자연속에서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장거리 여행을 다녀옵니다.

그래서 다음주는 쉬고~

그 다음주는 형제님의 눈수술이 있어서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데로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여호수아 형제님이 호다식구들 한분한분 치유의 기도를 해주시며

Thirsty Thursday의 문을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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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생명수 강가 2
    24.07.05 02:43

    첫댓글 성령을 받기전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간 에녹과 엘리야는
    늘 내게 신비였어요~~

    ” 에녹이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 했다는게 우리에게는 너무 추상적이잖아요~

    그런데 외경에 보니까, 어떻게 동행했는지가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에녹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다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가르치는데 사람들이 다 따라올 정도로 가르쳤고~~~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쎄~~게 받은 거지… ” 아멘~~~

    Good news bible… 에는 에녹이
    He spent his life in fellowship with God~~

    하나님과 동행한게 몬지 애매했는데 ???
    성령받아 영이신 하나님과 주고받고 교제하며 말씀을 받고
    깨달으니 사람들에게 나누고 했군요~~!!

    그래서 영적인 자녀를 낳았네요

    창 5:22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5:23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올라가기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하는
    증거를 받았다 했으니 얼굴에서 광채가 나고
    사람들이 왕으로 삼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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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수 강가 2
    24.07.06 04:41

    천년왕국에 이루어 지는 일
    에녹은 주와 더불어 이미 이 땅에서 왕노릇 했네요~~

    우리도 이미 형제님 가정통해
    외 할아버지 ~~ 이 찬영 장로님
    어머님~~ 이능전 권사님
    노아 방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에녹~~ 므두셀라~~ 노아 방주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인 예수님을 만나고
    이방인 신부를 세우는 사 61장~~

    예수님 발밑에 앉은 마리아들이 일어나
    포로되고 묶인 자들을 자유케 하니
    주님과의 일상을 간증으로 올리며
    에녹과 같은 삶을 살아요~~

    과거에는 교리로 알아서
    양식이 되지 못했으나

    축사로 성령받아 사랑이신 예수가 오시니
    사랑으로 말씀이 쉽게 풀어지니
    여호수아 형제님 감사해요~~

    어제는 미국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보면서
    우리도 포로되고 묶인자였는데 사 61~~ 자유함 받으니
    성령의 불꽃놀이 해주셨지요

    영이 열리고 환상과 예언, 꿈으로 팡 팡~~💥💥💥
    생명과 예수를 먹여주사
    양식이 풍성하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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