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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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로써 ~ 마태복음 5:38 – 48 (Ted: 아름다운자 조회 182 2024.08.05 )

2024.08.30 01:56

foreverthanks

조회 수9

 

 

 

남가주 Ted (테디) 입니다.

악한 영들이, 내가 간증을 쓰지 못하게 장난치는것 같아. 이유없이, 나의 호다 계정이 계속 없어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계속 계정을 만들고 있다. 담에 간증 적을때, 또, 현제 계정이 없어 지겠지… ㅎㅎ

그런다고, 내가 간증을 않쓰는 테디도 아니구.

 

 

나의 간증 Key Point : 좁은 길 대한 중요성과, 하나님의 대한 깊은 무서움을 알게 되었다

 

기억하기로는 3년 전에, 나한테 테스트를 할거라는 하나님이 말씀이 있었다. 그땐, 난 뭔지 몰랐다.

도대체 무슨 테스트야 ???  마음속으로 생각을 했다. 그때, 내가 엄청 하나님께 투덜 투덜 했다.

돈 벌기 바빠 죽겠는데, 정신 없이 무슨 테스트 이란 말인가?  라고..

 

시간이 지난후, 난, 하나님의 테스트 대해서, 완전 까먹었다. 회사에서 평상시에 했던 생활을

했던것 같지, 일을 하다가, 몇개월전에, 사소한것이에도, 특히 나한테, 상사는 다혈적으로 변해 갔다.

첨엔 이게 뭐지?  라고 맘 속으로 생각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이면난 그까지는 참을수가 있겠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 플러스,,,,,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니깐, 난, 그때, 하나님한테 차안에서, 소리 지르고,

나를 왜 힘들게 하냐고, 매우 불평불만을 터틀었다. 몇분지나서, 하나님이 나한테,

이런 마음을 주셨다. ” 내가 너한테 테스트 할거라는거, 벌써 잊어 버렸니? “

그때, 내가 아차 싶었고, 한 성경 구절이 생각이 났다.  바로 ” 마태복음 5:38-48 ” 이거였다.

 

내가 어떻게 해야 될건지, 그순간에 깨달았다. 교회에서는 GOD is LOVE

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나한테는 LOVE is GOD 이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나한테 테스트 주시는것도 감사이고, 은혜이다) 통해서,

나안에 깊숙이 있는 까시들이 점점 깍아 내리고 있다. 하나님이 그 상사를 자기 아들처럼

사랑하셔서, 요즘에 나를 사용하셔서, 그 상사를 하나님 옆에 더 가까이 있게 하시는 작업을

하시고 계신다. 첨엔, 근데, 왜 하필 나를 사용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하나님한테 감사하고 있다.  나한테는 너무나 귀중한 테스트 이다.

 

감사합니다.

 

This is Ted from Southern California.

I feel like evil spirits are playing tricks on me to keep me from writing my testimony. For no reason, my Hoda account keeps disappearing.

There is. So, I keep creating accounts. When I write a testimony next time, my current account will disappear… haha

That being said, I’m not one of those Teddys who doesn’t give testimony.

 

 

My Testimony Key Point : I learned the importance of the narrow path and the deep fear of God.

 

I remember that three years ago, God told me that He was going to give me a test. At the time, I didn’t know what it was.

What the heck is this test??? I thought to myself. At that time, I grumbled to God a lot.

I’m busy making money, so what kind of test are you talking about?

 

As time passed, I completely forgot about God’s test. I went about my daily life at work.

It seems like, while I was working, a few months ago, my boss became sanguine over trivial things, especially towards me.

At first, I thought to myself, “What is this?”

 

Ah, if it were a different person, I could tolerate that, but as expected, that plus,,,,

When he/she goes into the bathroom and when he/she comes out, it’s different, so at that time, I scream at God in the car,

He complained very much, asking why he was making it hard for him. After a few minutes, God said to me,

He gave me this thought: “Have you already forgotten that I was going to test you?”

At that moment, I thought, “Oh no,” and a Bible verse came to mind. It was   “ Matthew 5:38-48 .”

 

At that moment, I realized what I had to do. In church, it says as GOD is LOVE

but to me it is LOVE is GOD.

 

In the end, through God’s grace (I am thankful and grateful that God gives me tests),

The thorns deep inside me are gradually being cut down. God has made that boss like his son.

I love you and I pray that you use me these days to bring that boss closer to God.

At first, I thought, why would he use me? But as time went by,

I am thankful to God. This is such a precious test for m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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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nemone

24.08.06 12:10

첫댓글 God is Love!

Love is God!

What precious insight you have received.

Now, to the precious test! Share your Love, Share your Jesus to everyone around you! Amen and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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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강가 2

24.08.07 10:42

하나님은 형제님을 낮추시고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셨으니 천국에 들어가는 복
예수를 먹고 마시는 복이네요~~

아카시아 가시나무 조각목의 가시를 쳐내고
정금을 입혀 성전을 만드시니
형제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성전으로 만드셨네요

율법의 가시를 제하시고
성전 삼으사 예수님이 오셨으니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 ~~ 예언의 말씀

미리 알려주신것 생각나게 하사
마 5장~~ 8복을 생각나게 하셨으니
사랑하는 자로 살아요

Love i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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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

24.08.23 23:12

Love is God
….
My Love is My God
….
이런거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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