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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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간증:패트릭 홈리스 이야기-“I remember you~”, 하늘법정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5가지(10월10일2024part-1)

2025.01.2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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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호수아 형제님이 새로오신 형제님들을 상담해 주신 후,

호다기도모임을 시작하셨습니다~)

 

 

 

 

영적전쟁을 시작한게 이영자 권사님 딸 때문에 시작했어요~

그 당시에 딸(J자매님)이 문제가 있어서 저한테 왔는데,

제가 귀신세계를 뭘 제대로 알기나 아나~~~~~

이렇게 저렇게 해도 잘 안되었어요~~~~

 

 

 

그래서 이윤호 목사님이 하시는 곳에 J자매님과 함께 돈을 내고 가보았는데,

거기는 자매들끼리만 한다고 저는 형제라서 못들어가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J자매님이 나는 아빠같은 사람이라 들어와도 괜찮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들어오도록 허락해주더라구요~

 

 

 

거기서 사역하는것을 쭉 보는데 ‘그동안 왜 이런것을 안가르쳐줬나~~~’싶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 목사님의 세미나를 5,6번씩이나 다녔는데도,

이런것을 한번도 얘기해 주신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사역하는 것을 보니까, 별거 아니였어요~~~

거기서는 지식의말씀의 은사를 받은 사모님이 사역자옆에 앉아 계셔서

그 분이 말하는대로 귀신을 불러내더라구요~

저는 엔지니어라서, 그걸 보면서도 저렇게 하면 한계가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기서 나와서 따로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J자매를 생각하면 항상 감사해요..

하나님이 그 자매님을 사용하신거죠~~

그런데 저는 이길로 계속 가고 있고,

그 자매님은 빠지고~ 그 언니도 왔다가 빠지고~~~

왜냐하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더이상 듣기지가 않아서, 잡지를 못하는가 봐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 자매님을 거기까지만 쓰신 거예요~!

 

 

 

그래도 저는 J자매님한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ㅎㅎ

 

 

 

제가 그때만해도 영은 열려 있었는데,

세미나를 아무리 다녀도 실질적으로 하는것을 가르쳐주지를 않더라구요~

그러니 아무리 다녀도 축사하는법을 모를수밖에~~~

 

 

 

그래도 그 목사님이 여기 호다에 오셔서 세미나도 하셨고,

그 사모님이 우리한테 오셔서 사역도 받으시고~~~

생명수강가 자매님과 고등학교 동창이래요~~~^^

 

 

 

J자매님을 생각하면~~

아니, 그렇게 똘똘한 자매가 어떻게 저한테 와요~~~~

자기 머리로 풀어야 하는데 저한테 왔다니까요~~~~~

(J자매님 엄마(권사)를 보시며)

J자매, 괜찮지요?

(권사님) 네~~~~

 

 

 

(조엔) 괜찮은게 아니라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호수아) 알아. 그런데 그렇게 꼭 꼬집어 얘기하지 말고~!

그렇게 얘기하면 안돼지…

 

 

 

 

 

 

 

 

 

(호다 시작전에 어떤 형제님들이 오셔서 여호수아 형제님과 상담을 한 후,

호다를 시작하셨는데요~~~

그 형제님은 이명이 있는데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유도 찾지 못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의 닥터에게 오는게 제일 힘들다고 하시며~~~,

 

 

‘홈리스 패트릭’에 대한 간증으로 본격적으로 호다의 문을 여셨습니다~~~)

 

 

 

 

 

 

 

 

 

 

 

***기록을 남겨야 해서, 오늘 숙제를 해버릴려고 해요~^^;

 

패트릭~!

 

 

 

제가 1992년도에 성령을 받고 얼마 안되었을 때,

하루는 장모님을 모시고 교회에 갔다 오는길이었어요.

그 당시에 거리 곳곳마다 홈리스들이 진을 치고 있었는데,

제가 홈리스들에게 2불을 주던 때였어요~

 

 

그날은 어떤 홈리스가 25센트를 달라는 종이팻말을 들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2달러를 홈리스에게 줬는데, 장모님은 그것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 25센트를 달라고 적혀 있는데, 뭘 2달러씩이나 주는가~~”

 

“아뇨, 그렇게 주면 되어요~”

 

 

 

 

 

 

그러고 홈리스들에게 주는것을 2달러에서 5달러로 올렸어요.

그런데 성령받고 약 3년후 쯤, 여자홈리스를 만났을때,

예수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5달러 주고선 너는 뭐가 잘났다고 그러냐~~~~~”

 

 

 

그러시면서 10불로 올리라고 하시길래,

저는 예수님과 막~~싸웠다고 했지요?!

 

“썅!10불로 올리면 저는 뭐 먹고 살아욧~!!!”

 

그렇게 2시간을 싸우다가 결국 오케이 하고 10불로 올리겠다고 했어요~~~

 

 

 

 

 

(포에버: 2달러 줄때면, 빅맥이 얼마였었나요?

이 권사님: 쌀한포가 99센트 정도였어~

옥합마리아: 쌀한포가 99센트인데 홈리스에게 2불을 주셨어요?

형제자매들: 우와~~~

디모데: 빅맥콤보가 그때는 2불19센트 정도였어요~~~)

 

 

 

나중에 5불로 올렸줄때에는 맥도널드 햄버거 콤보가 4불 얼마라,

5불을 주면 한끼는 먹을수 있잖아요~~~

그래서 2불에서 5불로 올린 거예요.

그러고서 1994,1995년쯤 여자홈리스를 만나고 “예수님이닷!!!!”했었다고 했지요?!

그때 5불에서 10불로 올라가게 되었고요.

 

 

 

제가 홈리스들에게 줄때는 길에 하도 홈리스가 많아서,

쥐꼬리만한 월급받아서 어떻게 다 주나~~~하며 마음에 갈등이 있었어요…

회사갈때도 집에 올때도 늘 있는데~~~~

안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집밖을 안나가면 안만나지~~~~~~~~~ㅎㅎ

 

 

 

 

 

(포에버:맨 처음에 홈리스에게 돈을 주기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어요?)

 

 

성령받고 이 가슴 안에서 그렇게 하게 하셨어요~!

그 전에는 홈리스들을 보면,

‘에휴~~맨날 술마시고 마약하고~~~그러니 홈리스가 됏찌~~~~~~’

라며 비판을 했지 돈을 주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러다가 성령 받고 그런 마음이 저절로 없어지고~

갑자기 그런 마음이 들기 시작했어요.

주기 시작하는데 한끼를 먹어야지~~~하며 그렇게 주기 시작한 거예요…

빅맥이 4불 얼마였으니까, 5불 주면 한끼는 먹을수 있으니까~~~~

 

 

 

그렇게 5불씩 주고 있는데,

여자홈리스 만났을때 예수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5불 주면 한끼밖에 더 먹겠냐~~~남편은 생각해봤냐~~~~”하시며 보여주신게

찬 방안 한가운데에 어떤 남자가 누워 있어요.

 

 

 

그래서 가만히 들여다 보니까 그게 바로 저였어요~~~~~

제가 아파서 그렇게 누워 있는 거예요~~~

실제로 제 앞에 서 있는 비쩍 마른 여자 홈리스는 제 와이프이고…

그러니 5불만 주면 그 와이프만 먹을수 있지,

집에 아파 누워 있는 남편은 생각해봤냐 이거죠~~~~

제가 그것을 보고서, “알았어요 알았어요!!!”했다는 거예요~~~~^^;

 

 

(여자홈리스 스토리 가서보기 링크) 

 

 

 

 

 

 

 

 

 

그러고서 2002년 2월1일, 성령받고 10년 후예요~

제가 날짜까지 다 적어놨더라구요~~~~

 

 

 

회사가 끝나고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집으로 가는데,

91번 프리웨이에서 유클리드쪽으로 빠지는데, 그 코너에 어떤 홈리스가 한명 있었어요~

삐~쩍 마른사람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데,

사람들이 뭘 안주니까 그렇게 숙이고 있었나봐요~

 

 

 

 

제가 차 창문을 열고

 

“Hello~~ (돈을 주며) … What is your name? (이름이 뭐예요?)”

 

“Patrick~(패트릭)”

 

“God bless you~ (갓 블레스 유~)”

 

(저를 빤~~~~~~~히 쳐다보며~)

 

“Oh~ You are a real Christian~! (오~당신은 진짜 크리스챤이에요~)”

 

 

 

 

 

 

제가 ‘God bless you~’라고 해서 크리스챤인줄 알았나 봐요~~~

 

그 순간 신호가 파란불로 바껴서 차를 움직여서 가는데,

그때 제 속으로 어떤 마음이였냐면,

 

‘흐! 지가 뭔데 나보고 ‘리얼 크리스챤’이래~~~~~~~’

 

 

 

 

왜냐하면 그때는 이미 제가 성령받고 10년이나 됐을때였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데,

 

 ‘2,3일 후에 좋은일이 있을거다~~’

 

 

무슨 좋은일이 있나??하며 그냥 집으로 왔어요~

 

 

 

 

그 다음날은 패트릭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2월4일날 패트릭을 다시 만났는데,

제가 돈을 주면서,

 

“헤이, 패트릭~~~~”

 

“I am so cold~~~~~(저 너무 추워요~~~)”

 

“오~그래~?”

 

 

 

 

 

그때 제가 스키탈때 입는 빨간 잠바를 척~~~~입고 운전하고 있어서,

순간‘어, 이걸줄까~??’하는순간, 파란불이 켜져서

‘에후~ 잘됏다’ 싶어서 그냥 left-turn해서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러자마자 하나님이 딱 그러세요,

 

“걔가 춥다고 했잖아~~~잠바를 벗어줘야지~~~~

다시 돌아가!”

 

 

 

그래서 다시 유턴해서 프리웨이를 타고 나가서 돌아 왔더니,

패트릭이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그 사이에 없어졌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냥 왔어요…..

 

 

 

그 다음날,

와이프가 ‘여보~’ 하며 저한테 말하기를,,,

“여보, 여기 옷 한보따리를 가져왔어~!”

얼바인에 내려가면 무지하게 부자인 권사님이 있는데,

그 남편이 무지하게 부자이고 제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해요~

그 남편이 입던것을 한보따리 가져온거라~~~

그래서 내가 입는것중에 브랜드가 있으면 다 그 권사님이 주신 거예요~~~ㅎㅎ

알마니?? 아르마니?? 인가 뭔가 저는 그런게 뭔지도 몰라요~

전부 브랜드로~~~~ㅎㅎ

와이프는 저한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상태구요.

그 소리를 듣고 ‘아~ 하나님이 부어주신다는게 이거네~~’하고 알아지더라구요…

결국 그 빨간 잠바는 다른 사람한테로 갔어요~~~~~~

그러고나서 제가 한국으로 출장을 나가 있었는데,

한국 원자력 발전소에 한달 정도 있다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그날도 역시 저는 회사를 마치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거기서 다시 패트릭을 만난 거에요~

거의 한달만이었어요~

차 트레픽으로 쭉 서있는데, 제가 창밖으로 패트릭을 향해 소리쳤어요~

“헤이, 패트릭~~~~~~~~~~”

그러자 패트릭이 제 차를 가리키면서며 절뚝거리며 뛰어 와요~~~

저는 그떄까지만 해도 패트릭이 다리를 저는 사람인줄 몰랐어요~~~

그러면서 저에게 하는말이,

I remember you~~~! (내가 널 기억해~~~~~~!)”

한달 전에 봤던 저를 기억한다는 거지~~…

이햐~~~

그러고 잘 있었냐며 서로 인사하고~~~

그리고 저는 돈을 주고 차를 좌회전 했어요.

그때 고속도로 91번 다리 바로 밑으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환상이 보이면서, 저의 양팔이 너무 소름이 끼치는 거예요~~~~~~

제가 하나님 법정앞에 서 있는데,

하나님 옆에 계시던 예수님이 저를 보며, 하나님한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Daddy, I remember him~~~!! (아버지, 제가 저사람을 기억해요~!!)”

.

.

.

 

 

 

그 순간 저는 소름이 촥~~~~~~~~~끼치는데~~~~~~

이야~~~~~~~~~~~

거기서부터 집에까지 오는데 얼마나 소름이 끼치는지~~~~~~~~~~~~~….

 

 

 

 

 

 

 

그 다음날에는 또 없다가 1,2주 지나서 패트릭을 보았어요.

 

“헤이, 패트릭~~~~~~~~~~”

 

 

(저를 향해 가리키면서 절뚝거리며 뛰어오는데~)

 

“You are my buddy~~~! (넌 내친구야~~~!)”

 

“Oh~~really? How are you~~~ God bless you~~~~~

(오~그래~? 잘 지냈어~?  갓블레스 유~~)”

 

 

 

 

그러면서 저는 돈을 주고 고속도로 91번 다리밑을 지나오는데, 또 환상이 보여요,

예수님이 하나님한테 저에 대해 얘기하시를,

 

“Daddy, He is My buddy~~!!  (아버지, 저 사람이 제 진짜 친구예요~~!!)”

.

.

.

 

 

 

 

 

그러고 한달정도를 못본거 같아요~ 제가 없었을때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다가 경찰에 잡혀갔나~ 왜 없나~~하던 중에 패트릭을 보게 되었어요.

 

 

“헤이, 패트릭~~~~~~~~~~~~~~~~~”

 

 

그 소리에 움크리고 있던 패트릭이 얼굴을 들고 저를 가리키면서 또 쩔뚝 거리며 뛰어와요~

소리치는 사람은 저밖에 없을테니까~~~~ㅎㅎ

 

 

“You are the only one~~! (당신이 유일한 사람이야~~~~!)”

 

 

 

패트릭이 그날 하루동안 겨우 3센트를 벌었대요~~~~

 

(형제자매들:어머나 세상에…)

 

지폐를 주는 사람은 저 한사람이라, “You are the only one~~~~~”이라고 한것 같아요~~

설마, 어른들이 3센트를 줬을까??

어른들이 어린애들 시켜서 그렇게 줬겠지~~~~~~~

하옇튼 그날은 “You are the only one~~~”

 

 

 

 

그렇게 하고 돌아오는데 또 하늘 법정에 제가 서 있는 환상이 보이며,

 

예수님이 하나님한테 저에 대해 얘기하세요,

 

“He is the only one who helped Me~~~!!

(바로 저 사람만이 나를 도와준 사람이에요~~~~~~~!!)”

.

.

.

 

 

 

 

 

 

또 다음에 만났을때, 패트릭이 저에게 하는말이,

 

“You saved my life~~! (네가 날 살렸어~~~!)”

 

 

구체적으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준 돈으로 밥을 먹을수 있게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You saved my life~~! (네가 날 살렸어~~~!)”

 

 

 

 

 

늘 그 자리에 있었으면 제가 돈을 줬을텐데, 그 동안 패트릭을 볼 수 없었어요~~~~

돈을 주는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거든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제 와이프를 통해 금전적으로 먼저 채워주셨어요~

그러니까 패트릭 만나기 전에 여자 홈리스를 만났다고 했잖아요~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5불 주던것에서 10불로 올려주라고 하시고,

제가 그렇게 행하기도 전에,

제 와이프를 통해 부동산 커미션20만불 체크를 미리 받게 하셨어요.

그렇게 먼저 채워주시고 행하게 하셔서,

10불 주는것에 마음이 넉넉해져서 어렵지도 않았었거든요~~~ㅎ

 

 

 

 

 

그때도 똑같이 하늘법정이 보이며, 예수님이 저를 변호하셨어요,

 

“He saved My life~~! (그가 날 살렸어요~~!)”

.

.

.

 

 

 

여러분이 홈리스들에게 돈을 조금씩 드리는게, 예수님이 여러분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He saved My life~~! (그가 날 살렸어요~~!)”

 

 

 

 

 

 

그러다가 몇주 있다가 또 만났어요~

참 이상한게 늘 그 자리에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한번씩 나타났어요~

그래서 제가 그걸 보면서,

‘아~~~하나님이 나를 테스트하고 계셨나??’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교회에서 기도하고 나올떄 만났으니까,

기도하러 안오면 아예 못만나잖아요~~

그래서 내가 기도하나 안하나하고 테스트하고 계시나~~~싶기도 했고~~~~

 

 

 

 

 

 

그 다음에 만났을때는 제 차가 맨 앞에 있었어요.

그리고 패트릭이 제차를 보더니 알아보고, 절뚝 거리며 먼저 오더라구요~

 

 

 

“My brother found me~~~~

If he gives me some money, I’m gonna buy a cake and make it cut~~~~

And then I’ll share a piece of cake to the people who helped me~~~

 

(내 남동생이 나를 찾았어~~~

만약 그가 나한테 돈을 좀 주면, 내가 케잌을 사서 잘라서~~

그동안 나를 도와줬던 사람들한테 케잌 한조각씩 나눠줄거야~~~~~~) ”

 

 

 

 

 

그때도 하나님이 환상을 열어주시며 말씀을 주셨는데,

 

“저 여호수아 형제는 천국에 들어올 케익 한조각,

즉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자격이 있어~~~~!”

.

.

.

 

 

 

 

 

 

그 다음부터는 패트릭을 볼수 없었어요…

안보이더니 좀 섭섭하더라구요~~

왜냐하면 패트릭을 만나면 예수님이 꼭 말씀을 주셨거든요~~~

 

 

 

사실 안보이는게 맞죠~!

이미 천국에 들어갔는데 안보이지~~~~….

 

 

 

 

헨리 홈리스도 그러고 안보였고~~~~

 

 

 

 

 

(포에버:다음에는 헨리해요~~~~그건 몇년도지요~?

디모데: 2010년6월7일 남가주 호다 모임에 나와 있어요~~~)

어~ 헨리~~~~~~~ㅎㅎ

.

.

.

 

 

 

 

 

 

 

 

 

***(제이킨 형제님이 다솜이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자석)팔찌도 보여주셨습니다.

원래는 온전한은혜 자매님에게 보내신 거지만,

여호수아 형제님께서는 예전에 제이킨 형제님이 주신 모세의 지팡이가 있다하시며,

팔찌는 다솜이에게 주는게 좋겠다 하시어 거기로 전해졌습니다~~^^)

 

 

쯔보 규희 자매님이 돌아오면, 토요일에 늦은 추석식사를 세리토스에서 하려고 해요~

자세한건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고~~~~

 

 

 

 

 

 

지지난주 주일날, 칼스주니에서 아침을 먹는데,

포에버 자매님이 제 옆에 앉았길래, 옆구리를 살짝 잡아봤어요~

거기서 뭘 들킨게 있어요~ 그게 뭐게요?

 

 

(포에버: 뭐요???)

 

잘못했으면 무당될뻔했어~~~~

 

(포에버: 아~~~축사했어요~~^^)

 

저한테 무슨 귀신 있다고 했어요?

춤귀신.

 

 

제가 자매님 허리를 살짝 만지는데 오~이상하다 싶더라구요~

그때 자매님이 고백(?)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춤을 잘췄대요~~~~

왕년에 부처앞에서 춤도 추고~~~불려다니면서~~~~

그래서 자매님 엄마가 ‘야 그러다가 무당되겠다!’싶어가지고 못하게 한거야.

 

 

 

저는 전혀몰랐어요~~~

춤추게 생겼냐구요~~~

안그렇게 생겼잖아~~~~~~ㅎ

 

 

 

그런데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하나님의 은혜지~~~~그럼~~~

 

 

 

(포에버: 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불교어린이 학교에 어릴때부터 다녔고,

오빠는 거기서 회장을 하고, 저는 춤을 추곤 했어요~~~ 한국무용이요~~~)

 

그러니까 무당들이 추는 춤이야~

 

(포에버:아니요~그렇다고 무당들이 추는 칼출 뭐 그런것들은 아니고,

부채춤 꼭두각시 등 한국무용이요~~

계속 전공을 했으면 무당춤들도 배웠겠죠~~~…)

 

(한나:그런데 그런것들은 학교에서도 운동회때 다들 하잖아요~~~~

 

(포에버:그러니까~~~그때도 선생님들이 저한테 배워서 운동회때 가르쳐주기도 했어~)

 

(한나:그러니까 한국은 그런 컬쳐잖아~~~)

 

그래서 한국 컬쳐, 오천년 역사가 뭐예요?

 

(형제자매들:귀신~)

 

그래서 미국에 잘오셨어~~~~ㅎㅎ

 

 

 

 

 

 

 

 

 

다솜이가 어떤 영적 모임을 가도 걱정이 없대요~~~~

바이블을 잘 몰라도 지금까지는 대답을 다 할 수 있었다는 거죠~~~

왜냐하면 호다에서 배운것들이 있으니까,

어떤문제를 누가 제시하도 언제든지 적용할 수가 있다는 거죠~~~

 

‘하나님은 사랑이라’가 들어왔으니까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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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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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thanks 2025.01.29 7
2102 광야가 왜아름다워요?하나님밖에 안보이거든요~/예수님이 물어요, “너 나 사랑하니?”” 사랑하나만큼은 고집이 있어요!” (12월12일2024 part-2)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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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thanks 2025.01.29 6
2101 광야같은 삶을 지나가고 있어요? 나를 클린징하기 위해,그리고 하나님 음성만 들으라고 하시는구나 하고 아시면 되어요(12월12일2024 part-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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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교회에서 사역하다 싸워요? 그 안에 예수가 없어서 그래요~!먼저 예수로 가득차야 하는 거지요~~~!.(12월5일2024 part-3)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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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여러분도‘이제 죽었구나~’하는 순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들어온 경우가 있으세요? 요셉은 죽음의 우물속에서 하나님을만나요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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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예수님과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으세요? “Do you remember that day~? (그날 기억해~?)”(12월5일2024년 part-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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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다솜: 유다 벤허를 만나다~ 넌 나의‘소금과 빛’/미야:용서기도 할때마다 짐덩어리가 빠져나가며~(11월21일2024 part-3)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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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모든것이 은혜~~은혜였소~~/내가 뭘잘하면 주시고, 못하면 맴매하시고~?우리는 이걸 뛰어 넘어야지요~(11월21일2024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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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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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곧 예수님이 오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사실 건가요~?/결국 나이들어 ‘예수치매’ 하나가 소망이에요~(11월21일2024 part-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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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다솜:냉철한 심장닥터의 마음을 움직인 엔젤다솜의 사랑~/성령님과 다이돌핀이 나오는 사랑을 해보아요~(11월14일2024 part-3)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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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성경을 읽을때 깊이 들어가 그림을 그려가며 보아요~/연습하시다 보면 여러분의 말에 지혜가 생겨요~(11월14일2024 part-2)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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