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필독! 기도 모임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기도하여 말씀을 받았어요? 그러면 확실히믿고, 끝~까지 순종해요!/행함과 믿음은 같이다니지 따로따로가 아니예요!(10월10일2024part-2)

2025.01.22 05:23

foreverthanks

조회 수14

 

 

 

 

***화요일날 목사님이 얘기하신것 중에 재미있는게 있었어요.

 

 

지난주에 얘기할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칼이 없었다고 했는데, 어쩌면 있었을 거예요~~

칼을 들었다는 말은 없지만, 군사라고만 나와 있었잖아요~

그런데 백성들이 소리를 왁 지르니까 여리고성이 무너졌어요~

그런데 기생라합집만 안무너졌어요~~~

 

 

 

 

그러면 여리고성 군사들은 싸웠어요?

여리고 군사들은 놀라서 어~~하다가 다 쳐 죽임을 당했어요?

 

 

 

 

만리장성을 보세요,

얼마나 튼튼해요~~~~

위에서 보면 성이 안으로 살짝 기울어진 형태로 지어질테니까,

무너질때 안으로 무너졌어요~

 

 

 

 

 

그러면 군사들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

(죠엔:성안에 있었기 때문에 깔려 죽었어요

한나:성 위에 있었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성위에 있었지~

성을 지은 이유가 성위에 있기 위해서잖아요~

그러니 군사란 군사는 다 위에 있고, 군사 아닌 사람은 성안에 있고~~~

그런데 성이 무너지니까, 군사들은 다 죽었지~~~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에 쉽게 들어가서 죽였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이것을 캐취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 앞에,

여호수아 앞에,

여러분 앞에,

여리고성과 같은 큰 문제가 있어요.

 

 

 

그때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이 여리고성을 ??

……………

(some;네 손에 붙혔다)

애매하게 손에 붙혔다고 하지 마시고~~~

 

뭐라고 하셨냐면,

“내가 이미 너희에게 주었어!!”

 

 

 

 

여러분 앞에 큰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는 돈으로도~~~ 법으로 싸워도 안돼는~~~그런 문제예요~~~~

여호수아가 맞닥뜨린 여리고성 문제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주셨어요.

‘여리고성을 돌아~~~~’

그래서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그렇게 행했어요~!

여리고성을 돌때 하루에 한바퀴씩 돌으라고 했는데,

저같으면 하루에 6바퀴 다 돌아버리겠다~~~ㅎㅎ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며 하루에 한바퀴씩 돌았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어요~!

 

 

 

, 하나님 말씀을 OK~하며 ‘믿음’으로 받아야 해요~!

그리고 둘째는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기도해서 말씀을 받았어요?

‘매일같이 교회에 가서 한시간씩 기도해라~’라고 하셨으면,

그것에 순종하셔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냐면, 찍소리도 하지말어!

“말하지도 말고, 들레지도 말어!”

 

 

 

여기서 ‘들레지도 말어’가 무슨 뜻이에요?

……………

(옥합마리아:뜻은 모르고 그렇게 알고 있어요~)

말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어~~~!

보통, 성위에서 돌도 던지고 활도 쏘고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 성을 도는데, 성위에서 돌도 던지고~~~~

그 당시에 새총이라도 있었으면 쉬웠을텐데~~~ㅎ

그런데 고무가 있어야 그걸 만들수가 있으니~~

 

 

 

성위에서 군사들이 돌을 던지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맞는다는걸 알까 모를까?

(형제자매들:알죠~)

그렇다고 방패를 든것도 아니고~~~

그래서 성 주위를 돌면서 얼마나 쑤근쑤근 쑤근쑤근 하겠어요~~~

“우리가 직접 그렇게 싸워 본적도 없는데~~~그냥 돌다간 우리 죽어요~~~~”

 

 

 

하나님 말씀만 듣겨야 하는데,

사단은 이것을 얼마든지 불평불만하고 가쉽핑하게 한다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아무소리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동안 어떻게 했는지 하나님이 다 보아 오셨잖아요~~~

온갖 기적으로 먹여주고~~ 옷이 닳지 않도록 해줬는데도 밤낮 불평이었어요~~~

그게 사단이 하게 한 거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이 말씀하세요,

 

‘입다물어~~!!’

 

 

 

 

그래서 하나님 말씀 받았으면 나가서 나발불지 말고, 조용히 계셔야 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바퀴 두바퀴 여섯바퀴 도는데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잖아요~~~

성을 돌떄에도 여리고성 성위의 사람들이 ‘야 이놈아~~~’하며 뭐라고 해도

이스라엘 백성이 대꾸도 안했어요~~

그러니 여리고성 사람들은 목도 아프고 하니 그만 뒀겠지…

 

 

 

(한나:나팔까지 부니까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리는 거잖아요~)

 

네, 여리고성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게 되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하라고 하니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저는 성위에서 돌을 던져도 닿지 않을만한 거리에서 도는줄 알았는데

그쪽은 길이 없고~ 성 밑의 길로 돈것 같아요~~~

 

 

 

 

마지막 일곱바퀴 돌때,

나팔을 길게 불어 여호수아가 “소리 질러라!!”할떄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거예요~!

이런것처럼, 믿음이 확실이 들어오고,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면,

일에 승리를 거둘수 있다고 하셨어요.

 

 

 

 

마지막까~~지 조용히 기다리라고 하는데, 성급해서 못기다려요~~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렇지만 해보세요, 해본 사람이 있으니까……

 

 

 

 

 

여러분 기억나세요?

노목사님이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삽니다!’라고 하신것.

 

 

 

밥심으로 산다는건, 우리는 뭐예요?

……………

네, 말씀으로 산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

 

 

 

 

그래서 여러분이 여리고성과 같은 어려운 문제에 부딛혔을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받아 보세요.

그리고 그 말씀을 확실히 믿고, 순종하는 거예요~!

중간에 나불거리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 보시라구요~~~~!

 

 

 

 

 

 

 

 

 

 

 

 

 

 

 

***제가 질문할게요~

여러분이 너무 잘 아시는건데, 질문하는 거예요~~~

 

히브리서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여기서 예수님이 ‘사도’시래요~

예수님이 ‘사도’예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사도의 사역을 했으니까~)

 

 

 

사도가 무슨 말이에요?

예수님을 따라다닌 사람이 사도지~

 

 

(주님의 팔배게에안기운자:믿는 도리의 사도라고 했으니까 어떻게 믿는지를 보여주신 제일 처음의 사도)

 

 

영어로 보면, 그냥 사도인 apostle이 아니라, the Apostle로 나와 있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에서 영어로 보면,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요14:6)’예요.

 ‘the’ 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거잖아요.

 

 

그래서 A apostle  이 아니라, The Apostle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도처럼 사역을 하신 거죠.

(생명수강가:예수님이 공생애때 하신 일을 제자들이 성령받고 사도가 되어서 계속하는거잖아요~)

사도들이 하는 일들을 하신 하나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해요?

………………

~~~~~~~~~~~~이 생각하라~

예수님이 하신일을 뚫어~~~~지게 깊~~~~~이 보시라는 거예요~!

 

 

 

 

여러분한테 문제가 있어요?

예수님이라면 이렇게 하시겠지~~그냥 이렇게 하자~라고 대충하지 마세요.

그게 쉽게 알아지지가 않거든요~~

대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생각해서 하시라는 거예요.

그게 바로 WWJD예요~~~!

 

 

 

 

 

어느분이 이것을 말씀하셔서 얘기해 드렸어요~~~^^

 

 

 

 

 

 

 

 

 

 

 

 

***베드로전서에 보면,

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이게 우리 삶과 연관이 있어서 그래요~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깊~~~~~이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아름답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이 고통 받으신것을 깊~~~~이 생각함으로 참으면 하나님이 아름답다고 하신다구요.

 

 

 

 

여러분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어요?

………………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것을 깊~~~이 생각하고 참으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름답다고 하신다는 거예요.

진짜 크리스챤이라고 하는거죠~~!

 

 

 

어느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그 다음에, 베드로후서3장을 보시면,

3: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고 하는데~~~

크리스챤 중에 이걸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여러분은 믿으세요?

 

 

 

어느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면서 ‘어 이거 나네~~~’싶었어요.

그런데 우리 호다식구들은 이것을 믿고 있어요.

왜냐하면 피곤한 목요일 밤에 호다로 오셨잖아요~

내가 어디에 가 있을때 하나님이 기뻐하실까~~~하며 오셨어요.

 

 

 

저 멀리 토랜스에서도 오고~~

(주희:더 멀리서도 와요~)

더 멀리서 오는 사람도 있고~~~

제 와이프는 여기에 빨리 오려고 1시간 2시간전부터 가자고 해요~~~

 

 

 

도적같이 오는 것을 나도 모르게, 여러분도 모르게 믿고서 여기에 와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보면서 우리 호다식구들 얘기네~ 싶었어요.

 

 

 

 

 

 

사실 오늘 호다를 안하려고 했는데…

다솜이가 아파서 어제는 병원일도 쉬었어요~

그래서 하루종일 자고 밤10시에 일어나서 잠이 다시 오나~

그러니 잠을 잘 못자서…

그래도 여기에 오겠대요~

하도 오겠다고 해서 할 수없이 오늘 하기로 한 거예요…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시는 그날, 여기에 있겠다는거지~~~~

 

 

도적같이 오신대요~~~

언제오실지 몰라요~~~

 

 

 

 

(다솜:이걸 다락방에서 얘기한 거예요~ 그런데 베드로후서에 이말씀이 나오는줄 몰랐어요…

 

디모데: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도 나와요…

 

생명수강가:Left behind(?)영화에서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애기들이 없어졌어요~

어떤사람은 옷은 있는데 사람만 쏙 빠져나가고~~~실감나더라구요~)

 

 

 

 

 

 

 

 

예수님이 도적같이 온다고 했잖아요.

탄광에 들어가면 제일 문제가 뭔줄 아세요?

제일 문제가 일산화탄소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언지 나올지를 모른대요~

 

 

그래서 사람들이 들어갈때 카나리아 새를 들고 들어 가요.

맨 처음에는 쥐, 토끼 등을 데리고 가보았는데,

일산화탄소가 나올라 치면 얘네들이 알고 막 도망나온대요~

그런데 카나리아 새가 제일 민감하게 알아서 그 새를 들고 들어간대요.

 

 

 

 

그것처럼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시는데 우리는 최소한 카나리아를 준비하셔야지요~!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

우리는 항상 카나리아~~

즉 ‘말씀’을 가지고 다니면서~~~묵상하시면서~~~~다니시라구요~~~ㅎ

 

 

 

 

 

 

 

 

 

 

 

 

***제가 또 하나 얘기를 할게요.

상식적인 거예요~

 

 

아담이 하와를 보고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다’라며 멋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하와도 아담을 보며 ‘와~~멋있다~~~’라고 했을까요?

……………

(형제자매들:아니요~, 했을것 같아요, 죠엔:아빠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멋있어요.)

네, 그렇겠죠~~~

하여튼 멋있어~

 

 

 

그런데 범죄하고 나니까 어떻게 되었어요?

……………

창피해서 가려요.

멋있게 보이던게 어글리하게 보여요~

한순간에 눈이 바뀌었어요~~~

 

 

 

 

왜 눈이 바뀌어요?

……………

귀신이 들어오니까 사단이 들어왔뻐리니까~

사단이 들어오기전에는,

하나님이 사랑을 후 불어서 만들었으니 다 예뻐보였는데~

그런데 사단이 들어오고 나니 한순간에 눈이 바뀌어 버려요~

우리말로는 귀신에 씌었다고 하지요~~~

 

 

 

 

저한테 사람들이 ‘I love you~ I love you~’하다가

귀신이 들어오고나니 ‘I hate you~(당신 싫어~~~)’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교회에 있으면서 ‘I love you~’하다가

미워하는 사람을 보면 읔~~~~~하게 되면 귀신에 씌인것임을 아시라구요~!

 

 

 

다 이뻐보여야 되는데 이상하게 그놈이 들어오면 100%바껴요~~~

결혼때는 얼마나 예뻐보여요~ 그러다가 얼마 지나면 바뀌잖아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설때 그런게 없어야 되잖아요~~~

우리는 닦고 닦고 닦아서,

누군든지 보면 다~~~예뻐보여야 하고~~~~~

제가 TD에서 내려올때‘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들어오니까,

다~~~~~~~~~~~~~예뻐보였다고 한것처럼~!

 

 

 

 

그래서 누군가가 여러분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면 ‘아, 저사람은 귀신이 씌었구나~’하고 알고 계시면 되어요.

이게 아주 성경적이에요~~~

여러분 스스로도 체크해 보세요~

 

 

 

누군가를 좋게 보다가 어느순간 바뀌어요?

그러면 그건 여러분이 잘못된 거예요~!

여러분의 눈이 바뀐 거예요~!

귀신이 씌워 그렇다니까요~~~~~

그래서 항상 ‘내’가 문제인 거예요~~~!!

그래서 자꾸 용서하고 사랑하는 수밖에 없어요

 

 

 

 

 

 

 

 

 

 

***제가 얘기하려고 한게 오늘 호다어록으로 올라왔더라구요~

전에도 얘기했는데 또 얘기하려고 해요~

 

 

 

여러분이 저를 보면서,

‘오 저 형제님한테 내가 가서 더 사랑해주고 싶다~~’하는 마음이 들어요?

아니면 ‘저 형제님한테 내가 사랑을 더 받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어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선덕여왕님께서는 어떠세요?

 

 

 

 

 

호다어록에 나왔듯이,

여러분이 예수님을 사랑할때 ‘더 필요해요 더 필요해요~’다고다고하는 영성인지,

아니면 ‘예수님 쉬세요, 제가 더 사랑해드릴게요~’하는 호다말로 ‘쎄쎄’ 해드리는 영성인지..

 

(몇몇:둘다예요~~)

 

 

 

 

그런데 ‘이제는 됏어요, 이정도면 충분해요 제가 더 사랑해 드릴게요~’라고 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에 순종하며 따르셔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저한테 ‘I love you~~~’할때 저의 사랑을 더 받고 싶어서 그러신건지

아니면 저에게 사랑을 더 주고 싶어서 그런건지 궁금해요~

 

 

 

아무 말도 없으신 우리 선덕여왕님은 어떠신가~???

 

(죠엔:우리 주희는 더 해주고 싶어서 계란도 구워오고 하잖아요~~~)

 

오~~~해석이 조타~~~~ㅎㅎ

그런데 표현 안하면 보이들(boy)은 잘모른다~~~

 

 

 

 

 

 

 

 

 

 

***또 질문할게요~

‘주여~주여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요~’라고 했어요.

왜 못들어간다고 했어요?

……………

(주님의팔배게에 안기운자:하나님 뜻대로 안하니까)

그러니까 행위가 없는거지!

 

 

 

 

오늘 제가 어느 목사님이 쓰신것을 신문에서 봤는데,

그분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지!’라며 쭉~~~~썼더라구요.

읽다가 머리가 아파서 다 못읽었어요~

 

(디모데:칼빈주의~)

 

칼빈주의.

예수님이 분명히 행위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분은 예수님이 인쳐서 ‘넌 내꺼야!’라고 하면 된거지 뭔 잔소리냐 라는 식이에요.

 

 

 

이분은 하나님은 아는데, 예수님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하나님은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네가 태에 있을때부터 처음부터 다 간섭하고 이끌어왔다~’라고 하셨는데,

그분은 하나님을 믿고 가시는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가는거잖아요~~~~~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 없이는 안돼~ 너희가 백번 주여주여 해봐라~~되나~’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니라는 거예요.

아니, 믿음이 있는데 어떻게 행함이 안나와요~~~

행함과 믿음은 같이 붙어서 다니는 거예요. 따로따로가 아니예요~!

 

 

 

(디모데:저번주에 다솜이 EM목사님도 칼빈주의처럼,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식으로 얘기하셨잖아요~

금방 형제님이 얘기하신것처럼,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중에

산상수훈, 요한일서에도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가 아니라는게 나와요.

형제를 사랑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고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죄라고 했어요.

분명히 아니라는것이 성경에 나오는데…

 

2:17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

 

 

 

 

 

여러분, 구약은 율법이라고 하고, 신약은 복음이라고 하죠?!

그러면 구약에는 복음이 없어요?

(형제자매들:있어요~~~~)

 

 

 

신약에는 율법이 없어요?

(형제자매들:있어요~~~)

 

 

 

그래서 신약이나 구약이나 율법 복음이 다 있어요.

그렇지만 구약은 율법이 더많고 신약은 복음이 더 많고~~

아니,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은 읽지도 마라~~~구약은 다 틀렸다~~’라고 하셨어요?

아니예요.

‘구약에 좀 빠진게 있거든~ 내가 그걸 완성하러 왔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무조건 구약을 다 때리칠게 아니예요~~~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시네요~~

 

 

 

 

 

 

 

 

 

 

 

 

***성경에 보면 참 이상한게 있어요~~~

 

세례요한이 살로메 때문에 죽었잖아요~~

 

 

 

세례요한이 와서 예수님을 증거하고 앞길을 예비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최소한 세례요한을 보호하셔야 했잖아요~~~

아니 어떻게 셀로메의 배꼽춤 때문에 예수님을 증거하기까지한 세례요한의 목이 날라가요~???

게다가 하나님은 아~~~~~~~~~~무 소리도 안하셨다니까요~~~~~~!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향해 ‘보라~ 세상짐을 짊어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까지 했어요~

여자가 낳은 자들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없다 고까지 하셨잖아요~~~

그런 세례요한이에요~~~~

예수님을 증거하기까지한 세례요한~~~~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하기까지한 세례요한~~~~~

 

 

 

그런 세례요한을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잖아요~~~

세례요한이 잡혔다고 했을때, 예수님이 뭔가 한가닥 하셨어야지~~~~

 

 

 

(한나:세례요한이 오실 이가 맞습니까 라고 예수님을 의심하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죽은자가 살아나고 귀신이 쫓져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디모데:천국에서는 가장 작은자라고~)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자는 복이 있다(마11:6)’라고 하셨어요.

 

(주님의팔배게에안기운자:실족을 했죠~)

 

누가 실족을 했어요?

………………

(형제자매들:세례요한)

.

 

 

 

그래서 여자가 낳은자 중에 최고인 자가, 하늘에서는 가장 낮은자라고 했어요.

아니, 최고라고 칭했던 자가 감옥에서 배꼽춤 때문에 그렇게 죽는건 말도 안되는거잖아요~~~

세례요한에 대해 하나님도 아~~~~~~무런 소리도 안하셨고요~

예수님도 아~~~~무런 소리도 안하셨어요.

그냥 ‘나로 인해 실족하지 않는자는 복이 있다’라고만 하셨어요.

베드로도 감옥에 갇혔을때 감옥문이 저절로 열려 나오기도 했는데~~~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최고인 자가 감옥에서 어이없이 죽어요

 

 

 

(생명수강가: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잘했는데,

그만 궁에들어가서 헤롯을 비판했어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왜 하나님은 아~~~~~~무런 얘기도 안하셨다는 거예요~~~

~~~~~마디도 안하셨다니까요~!

 

 

(생명수강가: 생애를 통해서 말씀하셨어요~ 우리도 전도하다가 나중에 비판정죄로 빠지잖아요~

그래서 귀신이 왕창들어왔잖아요~~~)

ㅎㅎ

 

 

 

 

세례요한이 감옥에 잡혀있을때,

하나님도 아무런 말씀하신게 없어요~~~~

예수님도 아무런 말씀하신게 없어요~~~~

그냥 침묵하셨어요!

 

 

 

(형제자매들: 각자얘기하심, 멘토가 없어서~ 예수님을 반대할수도 있고~

파가 나뉠수도 있고~ 예수님의 세상을 열어야 해서~~…)

 

그런것은 우리가 전체를 보았을때 역사적으로 추론하는 거예요.

그런것들을 말하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까지 한 세례요한의 죽음앞에

하나님이 뭐라도 말씀을 하셔야 하는데, 그냥 침묵하셨다는 거예요~!

, 세례요한이 죽을때 하늘문을 닫으셨어요~!

아무런 말씀을 안하셨어요~!

왜 죽어야 하는지~~~길을 잘 닦았어~~~라는 말이라도 하셨어야 하는데,

암말도 안하시고 그냥 침묵으로만 계셨어요.

아무런 관여를 안하셨어요.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럴수 있어요.

예전에 얘기한적이 있는데, 이것과 똑같은건 아니지만~~

 

 

교회가 세리토스에 있었을때, 저는 정신없이 불이 붙었을때예요.

찬양연습이 끝났는데 갑자기 제가 확!!! 드라이해 졌어요.

찬양연습이 끝나고 20분 있다가 부흥회를 해야 하는데~~~~

갑~~~~~~~~~~~자기 확!!! 드라이해 졌어요~~~~

 

 

 

그래서 문쪽을 보니까 전도사님 둘셋이 서 계셔서,

제가 임 전도사님한테 가서 “전도사님, 저 좀 허그해 주세요”라고 하니까,

허그해 주셨어요.

그러면서 확!!!!!!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이제 됏어요~”라고 했는데,

전도사님은 뭐가 됐다는건지 모르시지~~~ㅎㅎ

 

 

 

 

찬양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열심히 가고 있는데 감동이 싹~사라질떄가 있다니까요~

그래도 저는 전도사님이 있어서 싹 풀어졌잖아요~

 

 

 

 

 

이것과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세례요한한테 하나님이 왜 그랬을까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들려올라가기 전에 하나님이 모세의 죽음에 대해 쭉~~얘기하셨잖아요~

그런데 세례요한은 그런것도 전혀 없이 아~~~무 소리도 없이~~~~~~~~~~~~~~

그냥 침묵!!!

아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최고라는 자가 계집애 하나가 춤추는것때문에 목이 잘려나가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무 소리도 안하셨는지~~~

어느 목사님이 쓰신건 있는데~ 여러분이 생각해보시는게 더 났겠어요~

 

 

 

 

 

 

자, 10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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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생명수 강가 2
    24.10.17 11:59

    첫댓글 ” ***제가 질문할게요~

    여러분이 너무 잘 아시는건데, 질문하는 거예요~~~

    히브리서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여기서 예수님이 ‘사도’시래요~

    예수님이 ‘사도’예요? ” 아멘~~

    1년에 한번 양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신
    대 제사장… 속죄의 구세주 예수님은 믿는데
    사도는 몬지도 몰랐어요~~
    사도바울 같이 위대한 종은 사도???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요단을 건너며 성령세례받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기뻐하시네요~~

    예수님은~~ 요 3: 16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예수님~~ 요일서 3:8

    사도로 오신 예수를 모르니
    30년을 귀신한테 속고 가짜로 살았네요~~^^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여기 분명히 완전한 데 나아가라 하였는데
    어찌하는 것인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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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수 강가 2
    24.10.17 12:25

    예수님이 오시어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을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며 소경이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 뱅이를 일으키사

    사 61장~~으로 현재 내 안에 하늘나라가
    임하게 하셨지요~~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래서 교회는 사도와 선지자의 터위에
    세워졌다 하셨는데
    그 당시만 있었던 일인줄 알았으니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요

    자녀된 자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사
    신부로~~강한 용사로 싸우게 하셨네요

    “사도들이 하는 일들을 하신 하나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해요?

    ………………

    깊~~~~~~~~~~~~이 생각하라~

    예수님이 하신일을 뚫어~~~~지게 깊~~~~~이 보시라는 거예요~! ” 아멘

    예수라면 어찌하실까???
    그게 쉽게 알아지지 않으니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뚫어지게 깊이 보라고 하셨네요

    때로는 손해보는 길을 택하고
    수많은 문제의 여리고를 돌듯이
    믿고 순종하고 입을 닫고 기다리며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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