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필독! 기도 모임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다솜간증: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러 형제님은 산을 오르락 내리락해요! 감사하셔야지요~!/ 동생의 긴급속보! DK에게 기도받고 싶어~~(1월2일2025part-3)

2025.01.29 04:58

foreverthanks

조회 수2

 

 

(10분 휴식 후~)

 

 

 

 

You are my angel Dasom

 

 

저희 가족이 이번에 아이스랜드를 다녀왔어요.

거기서 아이스 동굴을 가는데 아이스 산(동굴)을 타고 올라가야 했어요.

아이스 산을 올라갈때 저의 심장 상태가 별로 좋지가 않았는데,

그래서 저는 아주 천천히 움직이려고 노력했고,

바삐 움직이던 뒷사람들을 먼저 가도록 했어요.

 

 

한발씩 한발씩 조심스럽게 가는데,

어떤곳은 너무 가팔라서 로프줄을 타고 올라가야 했어요.

저는 그곳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너무 숨이 찬 상태였고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저에게 뭐라고 하셨는줄 아세요?

 

 

“네가 여자라는것에 행복하니~?”

 

 

 

와~~~얼마나 뜬금없는 질문이에요~~~~~^^;

아이스 동굴 절벽, 숨이 턱턱차는 그 순간~

아뭏튼 여자, 남자를 떠나서, 저는 대체적으로 행복하니까,

 

“예~~그런것 같아요~”

 

 

 

 

내가 여자가 아니라 보이(boy)로 태어났어도 그런 질문을 하셨을까~??

 

 

“네가 여자인걸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해피(happy)해야 해.”

 

“오케이~”

 

 

 

 

 

그러고 저는 생각해 보았어요.

성경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여자가 산을 오른 경우를 보셨나요?

모세, 아브라함 등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산을 올랐어요~

모세는 산을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반면 저는 로프줄도 있었고 뒤에서 엄마가 제 엉덩이를 밀어주시고~

그런데 그렇게 해도 30분도 도전히 못할것 같았어요..

 

 

 

성경의 남자들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산을 올랐어요.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엉덩이를 밀어주는 사람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반면 여자들은 아이들을 돌봐야 했고~

생리가 있고~

임신을 해야 했고~..

많은 제약들이 있었어요.

 

 

 

어쩌면 그래서 하나님이 남자를 향해 ‘너 올라와’라고 하신것일 수도 있어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남자들이 오르락 내리락 할때,

여자들은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내려 오셨어요. 여자들과 이야기 하기 위해..

여자들을 만나기 위해..

산에서 이 땅으로 친히 내려 오셨어요..

 

 

네, 제가 여자라서 너무 행복해요~~

 

 

 

 

한나, 사라, 미리암, 룻…

그들이 산을 올라가지 못하고 울부짓을때, 하나님은 친히

 

“그래 내가 내려가마.”

 

 

 

 

 

 

여호수아 형제님을 생각해 보았어요.

형제님은 훈련도 멘토도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하실까요~?

 

 

 

그는 호다 모임을 위해 매일같이 산을 오르세요.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Up & Down  Up & Down…

 

 

 

 

호다가 시작되면

여자인 우리는 그저 여기에 앉아 있기만 하면 돼요.

형제님이 이미 산에서 다 가지고 내려오셨거든요…

 

 

 

 

 

 

지금 형제님 신발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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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슈즈~~~

오라락 내리락 하며 닳은

리더의 신발……

 

 

 

 

 

 

 

그러면 제 신발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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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깨끗하고 좋은 저의 신발이에요…^^;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든 보이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그냥 여호수아 리더만을 지칭하는게 아니예요~

여러분의 남편~

아버지~

형제들~

그들은 우리를 위해 산을 올라야 했어요..

 

 

 

어떻게 이런 남자들을 미워할 수 있겠어요..

어떻게 이런 남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겠어요..

 

 

 

 

 

 

여호수아: 그래서 보이들은 항상 산에 올라갈 준비를 해야지~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받아야죠.

와이프는 헬퍼로 수고하고…

 

 

 

 

 

 

 

 

 

 

다솜: 어제가 2025년 새해 첫날 이었잖아요,

저희에게 일어났던 일이 있어요.

사실은 어제는 다락방 친구와 만나기로 했었는데, 취소했어요.

왜냐하면 제 동생이 뭘 달아야 하는데 여호수아 형제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형제님은 도와주시러 저희에게로 오셨고…

 

 

사실 여동생이 말하기를,

형제님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형제님한테 기도를 받고 싶다고 했어요.

 

 

“뭐? 뭐??  Pray(기도) 아니면 Play(놀다)??”

 

 

 

제 여동생이 기도를 요청한다~???

제가 아는한, 여동생은 그 어떤 누구에게도 기도 부탁을 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교육부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해 주겠다고 해도

동생은 아니라며 기도하지 말라며 화를 내요~~

그런 제 동생이 이번에는 블레싱하는 기도를 받고 싶다고 하니~~~~~~^^;

본인과 공간과 모든걸 축복하는 기도~~~

 

‘세상에나~~~~~~~~~~~~~~~~’

 

 

 

 

 

“왜???”

 

“필요해서 그래. 그 사람 파워풀하지 않아?”

 

“공짜로?”

 

“호다는 공짜 아니야??”

 

 

 

 

그렇게 해서 형제님은 동생이 뭘 다는걸 다 도와 주시고,

대신 동생은 뷔페같은 풍성한 저녁을 차려주었어요~

저녁을 먹기전,

형제님은 동생을 위해 기도해 주셨어요.

 

 

 

그런데 아시죠?!

형제님 기도 스타일~~~~

10분간 설교 스타일의 기도~~~~~~~~~~~~ㅎ

 

 

 

순간 저는 ‘아~~동생이 자리를 뜰텐데~~~~~’

동생도 저도 한국말 기도를 알아듣질 못해요~~~

‘햐 어쩌냐 분명히 자리를 뜰텐데~~~~’

 

 

 

 

여전히 기도는 계속 되고~~~~~~~~~

저는 실눈을 떠서 동생이 있나 없나 체크했어요~

다행히도 그 자리에 앉아 있더라구요~~~~~~~~~~~ㅎ

그것도 기도를 잘 받아 들이면서(accepting)~~~~

 

 

 

기도가 얼마나 길었는지~~~~~

차려진 음식이 다 식어서

전자렌지에 다시 데워야 했어요~~~~~~~~~~~~ㅎ

 

(ㅎㅎ~~~~~~~~~)

 

 

 

 

 

나중에 형제님이 떠나고 나서, 동생이 물었어요.

 

 

“언니, 아까 그 기도 이해 했어??”

 

“아…아니..그렇지만 아주 좋은 블레싱이었을꺼야..

넌 이해했니?”

 

“No.  혹시 중간에 ‘돈주세요’기도를 했겠지?”

 

“아…아마도~~~~~^^;”

 

 

 

 

 

‘돈주세요’기도가 동생한테 너무 중요했나봐요~~~~~~~~~~~~ㅎ

 

(ㅎㅎ~~~~~~~~~~~)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형제님이 기도 중간에

 

“보미나 안에 있는 000귀신, 너 나왓!!!”

 

 

순간 저는 놀라며,

‘으 이런 올것이 왓따!!!’

 

 

 

그래서 살짝 동생을 쳐다보았는데,

다행히도 동생은 평온히 가만히 있더라구요~~~~^^;

 

(ㅎㅎ~~~~~~~)

 

 

 

 

 

이것이 2025년 새해인 어제 일어난 일인데,

어떻게 제 동생이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기도부탁을 해요~~~~~~~~~~~~~~~~

저도 엄마도 아빠도 아닌, 동생이~~~~~

사실 지금도 안믿겨져요~~~~~~~~~~~ㅎ

 

 

 

 

다음날,

오피스에 가서 동생과 함께 회사 이메일을 체크했어요.

수많은 정크메일이 있고~

그 중에 settlement letter(합의,해결)가 있길래,

또 정크메일인줄 알고 스펨에 넣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동생이 “어, 이건 우리 텍스넘버인데(세금보고 넘버)~~~~~”

그래서 다시 보니까, 우리가 claim을 하면 일정액을 받기로 되어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언니, 어제 ‘돈주세요’기도를 했잖아~~~~”

 

“어? 어..”

 

“그게 이거야~!!!”

 

“어..”

 

“와~~~~~형제님이 파워풀한건 알고 있었지만,

다음날에 이루어질 정도로 파워풀하다니~~~~~어메이징~~~!!

언니, 오늘 호다 가거든 형제님한테 꼭 얘기해.

돈주세요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ㅎㅎ~~~~~~~~~~)

 

 

 

그래서 동생은 너무 너무 기뻐햇어요~~~~~~ㅎㅎ

 

 

 

 

12년 전의 제 여동생은

형제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싫어했어요.

그냥 ‘That guy(그 남자, 그 사람, 그녀석)’

DK, 너 친구, 호다 리더라고 부르는것조차 싫어하고,

그냥 That guy~라고만 불렀어요~ㅎㅎ

그건 직접적으로 저주를 하지 않고 형제님을 공격할 수 있는 동생의 최고의 용어였거든요~~~^^

 

‘That guy’

 

 

 

 

어제 전화할 일이 있어서 동생폰을 보게 되었는데,

전화번호에 형제님이 뭐라고 입력되어 있는줄 아세요?

 

 

‘원주 고’

 

 

 

 

‘That guy’에서 ‘원주 고’가 되었어요~~~~~~~ㅎ

 

 

(형제자매들:드디어 이름을 찾았네요~~~~~ㅎㅎ)

 

 

전화번호는 언제 교환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ㅎ

 

 

이것이 저의 뉴스속보였습니다~!!

 

 

 

 

 

 

여호수아드디어 이름을 찾았어요~~~~ㅎ

 

보미나가 거기까지 왔어~…

 

 

여러분한테는 별로 감동이 안올수 있겠지만,

다솜이는 알거든,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지..

 

 

 

맨 처음 제 앞에 왔을때

엄마 아빠를 용서하라고 하니까,

다솜이는 울면서 용서해서 지금까지 왔고,

보미나는 즉시 튕겨져 나가고…

 

 

 

보미나한테 이제는 호다나 교회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흥!하더라고~~~ㅎ

근데 그럴 의향이 쫌~~~ 있다는 것으로 들렸어요~~~~~~~ㅎ

 

(ㅎㅎ~~~~~~~~)

 

 

 

 

어제 1월1일날 이삿짐을 옮겨주고 블레싱을 해 준 거예요.

그 집에 딱 들어가는데 하나님이 이미 말씀을 주셨어요,

아무말 말고 그냥 블레싱 해주라고~~

 

 

 

보미나는 자기도 모르게 여기까지 온 거예요.

하나님이 역사하신거지~

보미나는 아직 세상적이니까 돈이 필요한거고~

호다에서 돈주세요 기도를 한다는건 들어가지고, 그 기도를 했냐고 묻는거고~~ㅎ

아직 영적 세계를 모르니까~~~

 

 

 

다솜이는 나한테 고기 못먹게 하는데 보미나는 나 고기 먹으라고 척~~갖다주고~~~^^

.

.

.

 

 

 

 

 

자, 가야할 시간이네요~

새해 첫번째 기도 누가 할까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한 후,

새해 기도는 형제님이 하셔야 한다는 강력한 요청으로

여호수아 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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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생명수 강가 2
    25.01.10 05:04

    첫댓글 솜이가 아이슬랜드 등산을 하며 여자로 태어난것을
    감사하라~~ 하셨네요

    모세와 아브라함, 여호수아 형제님도 처음에
    17년을 기도하시며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받으셨으니 감사해요~~

    그렇게 등산화가 다 닳도록 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나서
    말씀을 받고 사랑을 채워야 하는데
    저는 지식으로 배웠으니 가짜였어요

    남자들은 한번 회심하면 변함이 없는데
    여자는 아무래도 감정에 휘둘리고 약하여
    돕는 베필이라 하셨네요~~

    그러나 임하시는 성령을 받고
    꿈에 차를 타고 빙빙 돌며 산을 올라가는데
    하나님이 산 위에서 부르세요

    가면서 중간에 우리 집
    옥상에 물탱크가 너무커 무너지게 생겼고
    물에 모래도 있고 맑지도 않아요

    아!! 내가 지식으로 배운게 위험하니
    결국 축사로 옛날 신앙을 다 깨서 버리고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게 하셨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산 위에 올라가면 사면에 올라오는 길이 다 보이고
    해가 쨍쨍~~ 그림자가 없다 하셨지요 ~~

    호다 식구들은 축사후
    비행기를 타고 올라가 올라가 ~~ 아버지 보좌로
    인생의 짐을 다 내려놓고 산에 오른다 하셨어요~~

    이미 천국에 들어간 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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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수 강가 2
    25.01.10 05:14

    ” 한나, 사라, 미리암, 룻…

    그들이 산을 올라가지 못하고 울부짓을때, 하나님은 친히

    “그래 내가 내려가마.” 아멘~~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만나기가 정말 어려운데
    우리는 예수님 오시고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니
    무쟈게 감사해요~~

    예수님, 나와 함께 죽으시고 나와 연합하시어
    성령 안으로 뛰어 들어주심 감사해요

    사랑의 아들의 나라
    주님 품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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