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필독! 기도 모임을 통한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은 어땠어요?그저그런 편안한 하루?아니면 예수님과 멋진하루?어제죽은자에겐 하루만 더달라고 울부짓던 그런 오늘이에요(1월16일2025 part-2)

2025.01.29 05:16

foreverthanks

조회 수2

 

 

 

 

 

 

***지난주에 어느 목사님이 모래시계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모래시계 알지요?

모래시계 못본사람 있어요?

 

(형제자매들:눈만 꿈뻑꿈뻑..)

 

아니, 영화말고~~~~

 

(형제자매들:ㅎㅎㅎ~~~~~~~~~~)

 

진짜 모래시계~ sandclock, hourglass..

 

(형제자매들:아~~~~)

 

 

 

모래시계는 모래가 밑으로 떨어지면 윗칸에 있는 모래가 점점 줄어들잖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점 줄어드는데~

그래도 우리는 모래가 얼마나 남았는지 다 볼수가 있어요~~

 

 

 

우리 인생도 모래시계처럼,

많이 지나가고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그런데 모래시계는 얼만큼 남아 있는지 눈에 보이는데,

우리 인생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눈에 보이질 않아요~~~~

 

 

 

제 나이가 78세이면, 그래서 얼마나 남았어요?

조금 남았는지~~~~

하루 남았는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요~~~

언제 끝날지 몰라요~~~

 

 

 

여러분의 모래시계는 나보다 더 남았을것 같아요~?

 

 

아니예요~~~

나보다 더 먼저 끝날지도 몰라요~~~~

 

 

“어~~~~아니죠~~~~나는 아직 아니죠~~~

저 고집사는 78세인데 아직도 있는데~~~

벌써 제가 끝나면 안되죠~~~~”

그러실 거예요~??

 

 

 

애누리 없어요~!

무시무시하다니까요~~~~~!

그러니까 우리는 죽으라~~~~~~~~예수를 믿어야 해요~~~~~~!!!

 

 

 

(다솜: Tonight..오늘밤..)

 

네~~~

오늘밤~~~~!

오늘밤 죽으러 여기에 왔어요~~~

 

 

 

 

 

며칠전에 h자매님이 오셨는데,

한국에 가서 머리 수술하고 왔대요.

그런데 뭐가 이상한지 다시 검사하러 간대요~~~

저보다 한참 젊은데~~~~벌써 그러니~….

 

 

 

 

 

그래서 몰라요~~~

우리의 모래시계가 얼마나 남았는지

우리는 몰라요~~~~~

눈에 보이는 모래시계가 아니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인생시계~~~

하나님만이 아시는 인생시계~~~

 

 

 

 

 

 

 

그래서 오늘 무슨 일이 있었어요?

어제처럼 오늘도 그저그런 하루였어요?

아무일 없이 보낸 그저그런 하루?

편안~한 하루~~?

 

 

 

아니면 오늘은 참 쨩인 하루예요?

예수님하고 멋진 하루 보냈어요?

 

 

 

 

그냥 ‘편안한 하루 주셔서 감사해요’하는 하루일뿐인가요?

하나님께 보내드릴것도 없이~~~

성령의 감동도 없이~~~

그냥 무사히 보낸 하루~~~

그렇다면 하나님께 회개하셔야 해요~~~~!

 

 

 

 

어제 죽은 사람이 있어요~

어제 죽은 사람은 단 하루를 소망하며 죽어갔어요~

하루를 절규하며 그 오늘을 갈망하며 죽어갔다니까요~~~

 

‘딱 하루만~~ 딱 하루만 더 주세요~~~~~~~please~~please~~’

 

 

 

 

그런데 우리는 그런 천금같은 하루를 가졌는데,

그런 하루를 주셨는데,

아무런 일도 아무런 감동도 없이 그냥 편안~~~히 지나갔다??

 

아니예요~~~~~!

 

 

 

(다솜:오~~~~~ 어떻게 아셨어요???

수정이 할머니가 어제밤에 돌아가셨어요~~~그걸 얘기하려고 했는데…)

 

 

 

전에 칼스주니어에도 왔었는데,

이삿짐 도와줬던 수정이라는 다솜이 친구가 있어요.

그 할머니가 어제밤에 돌아가셨대요~

그 할머니는 딱 하루만 더 주어지기를 얼마나 절규했을까~~~~~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하루가 바로 오늘이라니까요~~~

그런 하루를 여러분이 누리신 거예요~~

 

 

 

그렇게 소중한 하루~~~

그렇게 천금같은 하루~~~~

그런 하루를 사신 여러분~~~

 

 

그저 그런 편안한 하루를 보냈다면 하나님 앞에 회개하셔야 해요~!!

 

 

 

 

 

 

 

 

 

 

 

 

 

***지난주 주일 아침,

칼스주니어에서 있었던 일 기억나세요?

 

“Do you remember that day~?”

 

(몇몇: 네~~ 기억나요~~)

 

 

 

 

예배끝나고 칼스주니어에서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나이드신 한국 아주머니가 아침을 드시고 나가세요.

그런데 나가시다가 우리쪽을 지나가면서 얼굴을 쏙 내밀고 뭐라고 해요~

 

 

“다들 가족이세요?”

 

 

 

가족이냐고 물어요~~~~

우리랑 같은 S교회 사람인줄 알았는데, 성당을 다닌대요~

거기서 아침을 먹으면서 우리를 힐끔힐끔 봤나보죠~

그런데 너무 보기가 좋았다고~~~~

너~~~무 보기가 좋아서 가족같다며

그래서 가족이냐고 물어본 거래요~~~

 

 

여자분들이 보통 그렇게 안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어요?

 

(기도하는자:다솜이가 있어서~)

 

네, 다솜이가 있어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요~

 

 

참~~~~이상해요~~~~

 

 

 

 

맥도널드에서의 할머니도 그랬어요~

간병인과 같이 와서 조용히 먹고나선, 나갈때 한마디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재미있게 다정하게 얘기하는걸 처음봤다고~~

휠체어탄 미국 할머니 였어요.

우리는 평상시처럼 얘기했을 뿐인데~~~~^^

.

.

.

 

 

 

 

 

 

 

 

 

 

***누가 공부를 하고 이걸 얘기하셨는데, 괜찮더라구요~

 

 

요나서1장에 보면,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야, 너는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서 거기서 쳐서 외쳐라~!!

그런데 가기 싫어서 욥바로 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어요.

우리같으면, ‘이야~~내가 잘못들었나? 이쪽으로 가라는 모양이다~~’하며 탔겠죠~~~ㅎ

 

 

 

 

 

 

그런데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나니까, 다들 각자 신에게 기도하고 난리법석이에요.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배의 선장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요나한테 뭐라고 하냐면,

“야 일어나 너의 하나님게 구해~~~!”

 

 

 

 

아니, 지금 풍랑이 일어나서 각자 수리수리 마하수리 하고 있는데~~~~

요나는 자고 있어요~

여러분이라면 그렇게 하실 수 있어요?

 

 

 

요나는 하나님이 ‘니느웨로 가~’라고 했는데,

요나는 배 맨~~~~밑에 갔어요.

배 맨~~~~~~밑창으로 갔다니까요~

왜요?

…………………

하나님 눈을 피해서 숨은 거예요~

거기 가면 못찾으시겠지~~~

그런데 거기서 더 숨을려고 잠까지 자요~

아예 눈을 감아버린 거예요~~

 

 

영이 민감한 사람이니 하나님이 부르셨고

거기까지 도망간 거예요~

 

 

 

 

우리도 그래요,

‘아, 하나님 그러지 마세욧!!!’하면서 숨는다니까요~~

우리는 도망간다며 끝에 끝에 끝에까지 도망가요~~~!

 

 

 


제가 그걸 어디서 보냐면요,

호다에 오시다가 나가셨던 분들을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이 알아요~

그런데도 자존심 때문에 오지를 못해~~~

 

 

 

손오공이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처럼 아무리 뛰어봤자 그 안에 있지

예수를 믿었는데~~~~

 

 

 

(다솜:숀오공?)

 

어, 차이니스 슈퍼맨~~~~ㅎ

 

(ㅎㅎㅎ~~~~)

.

.

.

 

 

 

 

 

 

 

 

 

 

***주일날 목사님이 가인과 아벨에 대해 얘기하셨어요.

 

히브리서11장4절,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원래 스토리로 가지 말고 이 말만 보자구요~

 

 

아벨은 더 나은 제사를 지냈대요~

그리고 죽었어요~!

 

 

 

그러니까 믿음으로 아벨은 제사를 드렸고,

가인도 제사를 지냈어요~!

그러니까 둘다 제사를 지냈어요~!

그런데 아벨은 조금 더 나은 제사를 지냈고요.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는 받으시고 하나는 안받으셨어요.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조금 나은 제사를 드렸는네 의로운 자라고 하셨대요.

 

 

 

목사님이 얘기하시는데 저는 이게 들어왔어요.

 

 

 

우리 호다식구들이 조금더 나은 제사를 드렸나?

 

(형제자매들:네~)

 

사랑이 하랑이가 주일 새벽5시 반에 나오는데 졸려서 나오는게 아니라,

눈이 또랑또랑해서 아이러뷰하고 허그한다니까요~~~

이야~~~

제가 놀랬어요~

우리 엄마 이능전 권사님보다 쟤네들 엄마 포에버가 더 유명해질것 같애~~ㅎ

저 쪼끄만한 애가 다른 권사님 장로님 보다 조금더 나은 제사, 예배를 드렸는데~~~

하나님이 의로 받았대요~~~~

 

 

 

그 안에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나 하고 봤더니,,,

 

 

 

조금 덜한 예배를 드린자는 죽이기까지 해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자기 동생인데도 죽여요~~

자기 형제인데도 죽여요~~

그런 스토리인 거예요~~

 

 

 

여러분은 맨 앞줄에 앉아서 몰라요~

뒷줄에 앉은 사람이 여러분을 죽일줄 어떻게 알아요~~~

내가 조금 움직일때마다 뒤에 앉은 사람은 안보여서 이리저리 피해서 봐야 하잖아요~~~ㅎ

(ㅎ~~~)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그 사람을 죽이기까지 해요~~~~

한대 쥐어박는 것도 아니고 죽인다니까요~~

 

 

 

 

 

 

그걸 보면서,

여러분이 천국갈때 간신히 들어가지 말고,

100점 맞고 들어가라는 거예요.

허다한 증인들이 보고서 “내가 저 사람을 알아요~~저 사람은 여기에 있을 사람이에요~~~”

라고 할 정도가 되어야 해요~

그렇게 예수를 믿고 가셔야 해요~

 

 

 

가인이 동생을 죽이잖아요~

자기것을 훔쳐가서 죽인것도 아니고~~~~

자기보다 예배 좀 잘 드렸다고 죽여요~

그러면 민수기에 살인한자는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

말할것도 없이 죽이는거죠~

나중에 도피성을 만들어놓고 살려주기도 해요.

 

 

 

제사 잘드린것 때문에 죽였는데, 이건 완전히 죽일놈이잖아요~

그런데도 하나님이 가인한테 어떻게 하셨어요?

 

(기도하는자:다른 사람이 못죽이도록 보호해 주셨어요~)

 

그래서 무엇을 주셨어요?

 

 

표, 증표를 주셨어요.

이마에 뭐가 써있는 모양이지~

가인을 죽이는 자는 칠배나 벌을 받으리라~~

 

 

죽여야 되는데, 안죽이신다니까요~~

표를 주시면서 안죽이세요~~

 

 

그러고서 ‘셋’을 낳게 하셨는데,

 

 

이런것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보여요.

 

 

 

모세때 와서는 살인한자는 죽이라고 하는데,

진짜 죽이라고 했을까요? 가인도 살려주셨는데~~~

……………

가인이 회개하고 돌아올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땅을 더럽히니까,

할수없이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것 같아요..

 

 

 

 

여러분도 혹시 그런 은혜를 받은것 아녜요~?

죽어 마땅한데~~~

널 죽이는 자는 칠배나 더 벌을 받는다 하는 표를 받은 자이지 않아요?

 

 

 

 

가인은 표를 받았는데,

여러분은 어떤 표를 받으셨어요?

……………

(생명수강가: 성령의 인치심)

, 성령의 인치심~!

천국들어가는 인치심을 받았는데,

지우지 마시라구요~~~!

절대로~~~!

 

 

 

성령의 사인이 뭐라고 했어요?

뭐라고 했죠?

………………

눈물~~~~~

눈물없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성령받은 사람이 아니에요~

백프로가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보는 성령받은 사람은 눈물없는 사람은 아니에요~~

울어본 사람~~

체험한 사람은 그게 뭔지를 알아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자는 눈물을 흘려야

말랑말랑해져요~~~

 

말랑말랑~~~~~

 

 

 

 

 

 

자, 10분 휴식 후 다시 모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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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생명수 강가 2
    25.01.25 02:52

    첫댓글 ” 그냥 ‘편안한 하루 주셔서 감사해요’ 하는 하루일뿐인가요?

    하나님께 보내드릴것도 없이~~~

    성령의 감동도 없이~~~

    그냥 무사히 보낸 하루~~~

    그렇다면 하나님께 회개하셔야 해요~~~~!

    어제 죽은 사람이 있어요~

    어제 죽은 사람은 단 하루를 소망하며 죽어갔어요~

    하루를 절규하며 그 오늘을 갈망하며 죽어갔다니까요~~~

    ‘딱 하루만~~ 딱 하루만 더 주세요~~~~~~~please~~please~~’ ” 아멘~~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이고 성령님과 동행한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안일하게 지내는 날이 많으니 회개합니다~~

    ” 한국전쟁 당시 1950년, 미국의 한 여성 종군기자가 6.25 전쟁을 취재하며
    전장의 최전방에 서서 참상을 뚜렷하게 담았다…

    하루는 이 기자가 참호에서 매서운 추위를 견뎌내며
    얼어붙은 통조림을 힘겹게 먹는 미군 병사와 마주쳤고
    기자는

    “혹시 하나님이 나타나 한 가지 소원을 이루어주겠다고
    하신다면 무엇을 빌겠어요?” 라고 하자

    병사는 초점 없는 눈으로 기자를 바라보며
    ” Give me tomorrow ~~ ” 라고 대답하였고

    이 병사와의 일화와 여러 사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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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수 강가 2
    25.01.25 02:56


    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알린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Higgins Hall)는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

    말씀을 듣고 이 이야기가 생각나
    적어 봅니다…
    소중한 하루 하루를 주님과 동행한
    흔적이 있어야 제대로 산 것이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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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thanks*
    작성자 25.01.27 12:34

    병사는 초점 없는 눈으로 기자를 바라보며
    ” Give me tomorrow ~~ ” 라고 대답하였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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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thanks 2025.01.29 2
현재글 입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은 어땠어요?그저그런 편안한 하루?아니면 예수님과 멋진하루?어제죽은자에겐 하루만 더달라고 울부짓던 그런 오늘이에요(1월16일2025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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