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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nd I (아네모네 시, 번역이여) (환한 미소 2024.10.22 )
2025.01.29 06:48
foreverthanks
You and I (아네모네 시, 번역이여)
환한 미소추천 0조회 6824.10.22 09:5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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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You and I, just like this Side by side Shoulder to shoulder No shame, yet no pride
You and I, just like this Face to face Cheek to cheek With intimacy and grace
You and I, just like this Hand to hand Fingertips touch the other tips Small gesture, yet feels grand
You and I, just like this Root to root Share nutrients below Receiving the spiritual fruit
You and I, just like this Gaze upon gaze Eyes sharp as a sword With one stare, evil spirit ablaze
You and I, just like this One on one Rise to gather the harvest Until the flesh is done
You and I
**You meaning HODAH** ** I meaning me * 당신과 나, 요로코롬 나란히 서가꼬 어깨를 맞대불고 아따 부끄럼도 없서불고야 그 잘난 쫀심도 하나또 없이 말이여
당신과 나, 요로코롬 얼굴과 얼굴 마주 대불고 뺨도 맞대어 스쳐본께 워메 그 은밀한 감각과 우아함이 좔좔 흘러 내려와뿔어
당신과 나, 요로코롬 손과 손 꼬옥 잡아불고 손끝이 서로의 손끝을 보드~~랍게 더듬을때(성령의 터치) 그 쪼매난 터치에도 전해지는 그 강렬한 성령의 몸짓
당신과 나, 요로코롬 뿌리와 뿌리가 젖붙여가꼬 깊은 곳에서 영양(사랑)을 나누고 뜨겁게 교감하는 영혼의 열매를 맺어감시로
당신과 나, 요로코롬 눈과 눈 마주함시로 칼처럼 예리한 시선으로 단 한 번의 응시로 불타오르는 성령을 느낌시로
당신과 나, 요로코롬 서로에게 몸을 맡기고 끝없이 수확(영혼들)을 거두며 이 육체가 다 할 때꺼정
당신과 나 당신은 호다(HODAH) 나는 나랑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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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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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강가 2
24.10.25 04:24첫댓글 성령이 임하시니 세상은 간곳 없고
사랑의 주만 보이도다~~무디어진 영의 촉수가 살아나 날마다
예수님과의 사랑이 꽃으로 피어나네요~~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로 부터
진액이 흘러나오니 자존심, 부끄러움도 없고
우아함이 좔 좔 흘러나와 흘러가네요~~쪼매남 성령의 터치에도 전해지는
그 강렬한 성령의 몸짓으로 열매를 맺어가는 신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신랑이 이끄시는 대로 춤을 추며
가벼운 스텝은 새털같이 가벼우네요~~~~~~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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