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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NO 가 나에게 노아 방주였다(주님의기쁨 -주희 2025.01.04 )
2025.02.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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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NO 가 나에게 노아 방주였다
주님의기쁨 -주희추천 0조회 15225.01.04 22:2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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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Do you remember that day? 그말을 들으면 저는 예수님을 만났던 날이 생각나요 제가 울진에 갔을 때 여호수아 형제님이랑 참 귀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형제님에게 Bye~ 했을 때, 그 순간이 다르게 보였어요
어…예수님이네…? 같이 시간을 보낼 땐 미국에서 오신 호다카페의 카페지기로 봤는데 헤어질 때가 돼서야 형제님 안에 계신 예수님이 보였어요.
예수님이 나한테 저는 이 예수님과의 추억이 너무 소중하고 언제나 언제나 그때를 생각하면 참 아름답게 느껴져요 그런데 요즘 성령님께서 저한테 이야기 하시는 것이 있으세요 ‘너 아빠한테 감사해야 해~!’ ‘뭘 감사해요???’ 저는 살면서 아빠한테 고마워 한 적이 거의 없었어요 아빠는 맨날 왜 저래? 아빠는 참 이상해,,, 라고 생각 했었고, 아빠가 목회한다는 것을 친구들한테 얘기를 한 적도 없었어요. 제가 중학교 때 학교가 교회 바로 옆이었어요. 바로 옆이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회 앞을 지나쳐가요. 한번은 하교 할때 친구들이랑 걸어 가는데 교회에서 나오는 아빠와 마주쳤어요 근데 제가 아빠를 모르는 척 했어요. 집에 와서 아빠가 “너 왜 아빠 모르는 척 했어?“ 하고 괜히 제 마음이 불편할까봐 아빠가 그런 말도 웃으면서 물어봐요 그럼 저는 뾰루퉁해서 ”그럼 거기서 어떻게 아는 척을 해” 라고 말하고요 고등학교 수학여행 일정이 주일날이랑 겹치니 가지 않는게 좋겠다고 말하는 아빠가 그당시에는 참 많이 밉고 나에게 왜 이렇게 유별난 부모님을 주신거냐며 하나님한테 많이 따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성령님이 저한테 그일에 대해서 아빠에게 감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내가 상처를 받아서 성령님이 나를 울진에서 여호수아 형제님을 만나게 하신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아빠가 저에게 NO 라고 말한 것 거기서 부터가 성령님이 하신 일이었어요. 하나님이 저한테 베스트로 주신거였어요. 노아가 방주를 지어야 한다고 가족들한테 얘기할때 얼마나 황당하고 미친 이야기 같이 들려요? 세상이 다 잠길거고 우리는 이제부터 방주를 만들어야 돼 그러니까 저에게 비유를 하자면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아니 남들 다가는 수학여행 왜 나는 가면 안 되는 거야. 전교생이 다 가는데… 그 전교생 중에 교회 다니는 애들도 있다구! 그래서 다들 수학여행 갈 때 저는 혼자서 학교를 가야 했어요. 얼마나 쪽팔리는 일이에요. 근데 또 아빠가 저에게 굉장히 미안해 했어요. 가지 말라고 말은 하지만 미안해하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너는 가면 안 된다 했던 것이 나한테 Best of Best 였구나! 아빠의 그 말이 저에게 마중물이 되어주었어요 그 일이 있고 나서 얼마 안있다가 예수님을 만나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지요. 또 미국에도 가보고요. 미국에 살기도 하면서 하나님 아빠랑 더더더 가까워졌지요. 이제 아빠 보면 항상 아빠 고마워~ 허그 하면서 안아줘요. 옛날에는 사역 받을 때 용서할 사람에 빠지지 않고 엄마 아빠를 예수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합니다 하는데 요즘에는 엄마 아빠는 나한테 잘못한 게 없는데? 하나님이 나한테 Best of Best 부모님을 주셨구나 참 감사한 것 밖에 없어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지나간 일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고 감사로 꽁꽁 묶어두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려요. |
댓글10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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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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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김
25.01.05 20:48첫댓글
“요즘에는 엄마 아빠는 나한테 잘못한 게 없는데?”
이 간증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누구 때문에 너 때문에 나 때문에 남편 때문에 아이 때문에 엄마 때문에 아빠 때문에
얼마나 남탓하며 살아왔는지…
이제 호다에서는 누구 때문에 그런 애기는.안하기로 했죠~~~저도 누구 때문에 살았던 삶을 청산하고 새로운 New year 를.맞이합니다..안녕 누구 때문에 잘가~~~ 안속아 ~~ 난 이제 새로운 피조물이야
간증 고마워요~~ 주희 자매님 알러뷰❤️🧡💛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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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
25.01.08 14:44그러네요~누구 때문에..라고 하며
남 탓을 많이 했어요, 했더랬죠.
얼마나 많아요, 많았어요.
저도 누구 때문에.. 살았던 삶을 깨끗이 청산하고
새로운 New year를 맞이합니다. 안녕~누구 때문에는.. 잘 가~빠이빠이~
안속아~다시는 돌아오지 마.
난 새로운 피조물이야.고마워요, 예수님♡
혼자서 식솔들을 위해 일하시며 먹여 살리셨던
아버지의 노고.
감사는커녕 당연한 거 아냐 라는
철없는 사춘기 소녀 때 짧은.. 생각 없이..
지금생각해 보면 참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아빠 죄송해요! 철없어 마음 읽고 알아드리지 못함에..그럼에도 웃는 모습이 기억된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언제나 베스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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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심장
25.01.06 01:51성령님이 주신 Best는 사랑밖에 없고, 성령님을 통해서 모두 사랑으로 보여요
내가 사랑 할 수 없고, 오직 성령을 통해 보고 느끼는 사랑을 하나님의 시간인 영생으로 누려요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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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자
25.01.06 17:38저도 한때는 부모님을 원망하고 미워했었죠.
입으로 용서한다고 하면서도 용서가 안되던 그 시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한다고 외치던 그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자매님처럼 부모님을 만나게 최고의 감사로 바뀌었네요. 맞아요. 우리 안에 예수님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용서 못할게 없는거 같아요❤️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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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 입은 자
25.01.08 07:35아빠가 No 라고 한것 또 없나?
뭐 또 없나?색경대고 ‘성령안에서 보물찾기 이야기’를 응원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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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
25.01.08 14:47파란색 파랗게
노란색 노랗게빨간데 하얗데
성령안에서 보물찾기.
안테나세우고,, 고마워요♡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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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thanks*
25.01.08 08:57우리는 늘 부모탓을 하며
세상을 미워하는 연습을 해 왓어요~~
우리 안에 있는 악한영들땜시로~~~~그저 부모의 잘못을 보게 하고~~~~
부모가 잘못하니까 자식들이 저렇지~~~
부모가 잘못하니까 상처를 받지~~~~그것도 맞는말이기는 한데~~~
내안의 악한영이
그런것에 집착해서 탓을 하게 했더라구요~~~~
그래서 세상을 향한 적개심과 미움을
내 가족을 통해 연습 연습 연습시키고 있었던 거래요~~~부모가 되어 자식을 길러보니~~~
부모의 마음과 자식의 마음
부모에게 있는 악한영
자식에게 있는 악한영
그들이 서로 짜고 치는 한통속이 보여요~~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나요
감사할만한일에 감사는 누구나 하지~~~
감사못할일도 ‘하나님이 나에게 베스트로 주신줄 어떻게 알아요’ 하는
DK의 말씀이 떠올라요~쭈희
마니 컷따~~~
아직도 우리눈엔 십대 사춘기 소녀같은데~~~해같이 밝은 얼굴로
어서보자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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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
25.01.08 09:15ㅎㅎㅎ.. 엄마가 흰옷입으면
딸이 살아나서..아파도 예수 ..안 아파도 예수
더도말고 덜도 말고 엄마기도 먹고 아빠가슴속에
훌쩍 커버린 그 딸 같기만 하면 좋겠다
최고의 예수님신부감!!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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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LOVE
25.01.08 23:21뭔가 NO가 아니라
YES 로 들려요 ~주희야,,
나는 이게 예쓰로 들려서 눈물이 나네아버지가
주희를 많이 사랑하시나봐그걸 통해 뒤바뀐게 보여
우리 아버지도
나를 참 많이 사랑하시지 ~고마워요 주희 공주님 ~
몇년이 지났나,,
부들부들이가 되어
하늘하늘이가 되어바다 건너 와서 반가워, 환영해 ~
보고 싶었다요,,
내 첫사랑 그림 안에 주희도 같이 있어 행복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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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25.01.11 14:24사실 아직도 난 윽! 충돌이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관계속에서 No로만 해석이 되고 내가 맞고 당신이 틀렸어요
그렇게 생각이 돼요.이런 고백 하는 주희가부럽넹♡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예수님 사랑에 더 깊이 들어가
사랑과.용서.은혜가
너무너무 더더 필요함을 느끼게 해주심 감사해♡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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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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