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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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놀이 (선택받은자 2025.01.07 )

2025.02.26 07:02

foreverthanks

조회 수45

공주놀이


선택받은자추천 0조회 8125.01.07 20:35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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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HA가 자꾸 저랑 공주놀이를 하자고해요.

아까 C 형제님이 그러셨잖아요. 100마리 양 중에 한 마리 양은 주인이 잃어 버린 거라 반드시 찾으러 가신다고
그게 너무 저한테는 강하게 들어왔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태껏 아 내가 그냥 성령받아서 내가 예수님을 찾아간다고 생각을 했지 예수님이 저한테 찾아오신 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 아 맞아! 예수님이 나에게 직접 찾아 오신거였지 “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잃어버린 나를 찾으러 오신 거였네라고 그게 딱 맞물리면서 막 강한 감동이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최근에 HA가 자꾸 저랑 공주놀이를 하자고 한게 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왕자가 되야 되고, 춤도 춰줘야 하고, 반지도 껴줘야 하고 왕관도 껴줘야 되고 매일 매일 이렇게 해달라고 하니 제가 너무 힘들어 지는거예요.
방금도 반지를 세트로 사고 어저께도 왕관 사러 가고
엄마 보고 자꾸 왕자 역할을 해달래요.
근데 그게 어 그게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아 예수님이 자꾸 우리한테 정체성을 계속 알려주시는 것 같은 거예요.
저는 여지껏 그거를 그렇게 못 보고 아 그냥 귀찮게 놀아달라고 그러니까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항상 잘 때마다 우리 HA 는 공주님이라고 하늘나라 공주님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자기가 공주라는 걸 알아요. 공주 공주 이런 걸 되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아까 예수님께서 우리 신부들에게 반지도 껴주고 춤도 춰주고 한다고 하셨는데 딱 우리 HA가 요즘에 하는 놀이와 딱 맞물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알았어요. 예수님께서 계속 저한테 정체성을 일깨워 주시는거 같은거예요.
그런데 그걸 제가 자꾸 못 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감동이 막 밀려오더라구요.
제가 항상 기도를 할 때마다 우리 애들이 정말 확실한 정체성을 갖게 해달라고 그 기도를 했었는데 아 이게 그것 때문이었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 내가 왜 이걸 캐치를 못했지? 그런 생각이 들면서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앞으론 귀찮아하지말고 열심히 공주놀이 해줘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10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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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예수님의 새신부
    25.01.07 23:00

    첫댓글 우리의 눈높이에서 늘
    먼저 다가와~~~알려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예수님~
    작은 예수님의 속사임도 깨달을수있는건
    선택받은자가
    정말 선택받은자라는 증거~~~~

    계속 달려오시는 예수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경험하여
    아들의 정체성이 완전히덮히여
    하나님앞에
    죄에대해서는 죽고 의에대해 완전히 사는 선택받은자.
    예수님의 신부,
    하나님의 딸~~!!!!
    멀리서
    자매님께들
    들려주시고 깨닫게하신 감동에 함께 감동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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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자
    25.01.07 23:59

    저도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서
    제가 발버둥쳤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성령님이
    제게 알게 해주셨었어요

    예수님이 저를
    더 만나고 싶어하셨고
    저에게 오시려 저보다 더 애쓰셨고
    저보다 훨씬 더 힘들어 하셨고
    그 찢어지는 맘을 붙잡고
    제게 오셨다는 것을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나에게
    우리의 매일 일상 생활에서
    정체성을 계속 알려 주시는데
    그것을 못보고 못들을때가 많다는
    자매님의 고백에 동감이 가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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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자
    25.01.07 23:59

    매일의 삶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어디에서나
    예수님을 알아보며
    예수님이 저희에게
    보여 주시고
    말해 주시며
    알려 주시는 것에
    집중하며
    생활하기를 소원해요

    귀한 insight 고마와요
    HA 공주님에게
    저도 왕자이고 싶어요~
    저의 hug와 kiss도
    HA 공주님에게 많이 해 주셔요~ 💕 😊
    사랑하며 축복해요~
    선택받은자 자매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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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 옷 입은 자
    25.01.08 08:07


    호다모임중

    “예수님께 받은 반지 있어요? 보석함 있어요? “

    어디 어디에서 놀고 있던것 같은데?
    귀는 다 듣고 있었나?

    어디서 꼭 쥐고 있던 보석함안에 반지들을 꺼내서 모임 중앙으로 가지고 나온다…

    그 모습을 보는데..
    정말 띵~ 하니현아정체성에 한대 얻어 맞은듯 하다..

    성령님께서
    지금 나에게 보여주시는 진짜 삶을 눈으로 보여주신다
    실상이고 실제라는 증거를 어린 현아공주님을 보내셔서
    더 가까이 밀접하게 내 놓아 보여주신다.

    눈으로 보고
    만지며
    안아보고
    눈 마주치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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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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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thanks*
    25.01.08 09:04

    와~~
    공주놀이 왕자놀이~~~~
    그거참 좋타~~~~

    나도 공주놀이 하고잡다~~~

    아참, 진짜 공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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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받은자
    작성자 25.01.08 22:31

    ”엄마 오늘도 공쥬 놀이해요. 엄마는 왕자! 난 공쥬”
    “그래 좋아. 근데 Ha야 넌 누구 딸이야?”
    “나? 하나님 딸”
    “그럼 넌 누구지?? ”
    “하늘나라 공쥬… “
    ”그렇지? 하늘나라 공주지?”
    “응응 히힛“ 하며 오늘도 공주놀이에 여념없는 Ha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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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thanks*
    25.01.08 12:37

    이햐~~
    너가 햐공쥬~~~

    근데..웬지 낯이익다~
    나 어릴적얼굴이 보임…..음..^^;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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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D is LOVE
    25.01.08 22:47

    공주의 삶을 살아뻐리네 ~
    우아한 공주님이셔요 ~
    나도 받은 반지, 그대도 받으셨어요 💍
    딸냄도 공쥬,, 엄마도 공쥬
    공쥬 왕자 다 모였네 ~ 👸🤴
    그곳은 이미 하늘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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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공주
    25.01.10 10:57

    공주님~ 너무 예쁘다.
    공주놀이를 통해 내 정체성을 더 분명하게 들어내고, 엄마 정체성도 확실히 심어주는 귀한 예수님의 신부네요.
    엄마만 아이를 케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예수님께 떨어지지 않도록 엄마를 잘 챙기네요.
    현아 공주님아~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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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
    25.01.11 14:16

    공주님♡ 공주님 스토리통해서 나도 그렇고 내주변사람들이 하늘나라 공주이라는것을 생각하게 해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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