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 방문 #3 [4] ( teddy / 2011.07.25 / 조회127 )
2016.06.07 17:33
foreverthanks
7월 23일
간증, 변했던 생활, 중보 기도, 인격 등등 으로
부터, 서울 호다 모임이 시작되었다.
서울 호다 모임 하는 도중에, 우리 주님께서
나를 말을 하게 하셨다. 일반 말 말고, 방언으로.
개인 기도 시간에는 조금 있다가 방언이 나오는데,
오늘은 개인 기도 시간 되자마자, 쉽게 방언이
나왔다. 그때, 난, 이런 생각을 했다. 우리 주님께서
내 입을 사용하셔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셨다는것 대해서,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동안에 말 하지 못했는것들, 방언 기도으로
했다. 오늘 내 마음을 다 털어놓기를 원하셨는것 같앴다.
우리 주님이….
그래서, 내 마음을 다 털어놓았다.
그러니, 내 마음이 뻥 뚤리는 기분이었다.
개인기도 끝나자마자, 서로서로 축복해주고,
서울 호다 모임이 끝났다.
7월 24일
오늘 주일날, 아침일찍, 내가 알고 있는 친구의
부모님을 만났다. 여러가지 얘기를 하면서,
얼굴도 보면서, 그랬다.
그 친구의 부모님하고 같이 얘기를 하는도중에,
아타까웠다. 여러가지 얘기 도중에, 아버님꼐서는
일요일날에 교회에 가고 싶은데, 일때문에, 교회를
가시지 못하셨다고 말씀을 하셨다. 내가 그 말을
듣고나서,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나는, 친구의
아버님을 내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 주님, 아버님께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건지, 난, 모르지만, 꼬~옥
우리 주님을 믿게 해주세요 ” 라고..
그때, 나도 눈물을 흘리뻔 했다. 그렇지만, 우리 주님한테
감사한것은, 아버님께서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옛날일은 옛날일이고,
지금부터, 새 출발 ( 교회에 나가는것 )을 하는것이다.
집에 와서, 내가 몇분있다가, 호다 식구를 만나서,
좋은 구경을 하게 되었다. 맛 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다. 우리 주님께서, 풍부하게 맛 있는 음식을
주시고, 좋은 구경도 많이 시켜주시고… 우와…..
주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는 23일 하고 24일 날에 이틀동안, 우리 주님꼐서
내한테 깨달게 해주셨던것이 있었다.
바로 이거다.
1. ” 말 ” 와 ” 사랑 ” 은 매우 귀한것이다
그래서, 말 에서 향기가 나는 말 하고
사랑 은 내가 우리 주님을 사랑했던 것 같이
다른 사람들한테 사랑 할거다.
주님, 내가 서울에 오게 하셔서, 내가 지식으로 알고
있던것들을 다 몸으로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루하루, 새로운것을 우리 주님이 내한테 가르쳐 주셔서
오직 감사하고 사랑하다고 그 말뿐이다.
주님, 매일마다 나의 마음을 움직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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