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092 | |
| 3031 | 모바일 작성글 댓글을 쓰며 강한성령님 임해 인격이 들어나다 [7] (주님의향기 /2014.05.07 /조회 100)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4 |
| 3030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6] (희락의 기름부은자 /2014.05.07 /조회 97)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2 |
| 3029 | ” 식언치 않으셨던 아버지, 이젠 혀를 풀어드려요 ….” [8] (흰 옷 입은 자 /2014.05.06 /조회 158)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3 |
| 3028 | 사역후 간증올립니다. [13] (주님의 미소♥ /2014.05.06 /조회 140) 1
| foreverthanks | 2016.06.16 | 40 |
| 3027 | 내 영혼이 주의 법을 어찌 이리 기뻐하는지요! [4] (아름다운주님 /2014.05.06 /조회 59)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5 |
| 3026 | 뿌리의 시간 [5] (아름다운주님 /2014.05.06 /조회 62)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1 |
| 3025 | 모바일 작성글 이것들이 정체를 들켜버렸다. [5] (하나님의맏딸 /2014.05.04 /조회 96)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3 |
| 3024 | 바보들의 한결 같은 고백… [5] (Isaiah /2014.05.04 /조회 105)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3 |
| 3023 | 우직하게..미련하게 ..꾹 …고정!! [7] (foreverthanks /2014.05.03 /조회 219)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0 |
| 3022 | 아주 단순해 지기로 했지~~ [9] (사도 베드로 /2014.05.03 /조회 96) 1
| foreverthanks | 2016.06.16 | 41 |
| 3021 | 사랑이 여기있는데 너도 가려느냐?.. [7] (새벽 별을 받은 자 /2014.05.02 /조회 183) 1
| foreverthanks | 2016.06.16 | 26 |
| 3020 | 특별한 제목 쓰고싶지 않구요 ‘감사해요’ 라는 제목으로만 쓰고싶어요 ^^ [6] (하나님의맏딸 /2014.05.01 /조회 79)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2 |
| 3019 | 모바일 작성글 이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하시리라 [7] (주님의향기 /2014.05.01 /조회 109) 1
| foreverthanks | 2016.06.16 | 44 |
| 3018 | 모바일 작성글 제가 아버지의 막내 딸 이라구요? [5] (사도 베드로 /2014.05.01 /조회 82) 1
| foreverthanks | 2016.06.16 | 57 |
| 3017 | 응… 몰라… 기억이 없어… [7] (Isaiah /2014.05.01 /조회 95)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6 |
| 3016 | 화평케 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7] (생명수 강가 /2014.05.01 /조회 290)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2 |
| 3015 | 저 이제 효녀가 되었어요. [5] (사도 베드로 /2014.04.30 /조회 86)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2 |
| 3014 | 모바일 작성글 믿음이라고 쓰고 친밀감이라고 읽는다 [10] (세례요한 /2014.04.30 /조회 107) 1
| foreverthanks | 2016.06.16 | 38 |
| 3013 | 삶에 드러나는 예수님의 사랑 [6] (찬양사랑 /2014.04.29 /조회 128) 1
| foreverthanks | 2016.06.16 | 61 |
| 3012 | ” 아버지, 이제 신발을 신으세요 ” [9] (흰 옷 입은 자 /2014.04.29 /조회 176) 1
| foreverthanks | 2016.06.16 | 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