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022 | |
| 2447 | 호다는 예수님의 방주 [4] ( 믿음 /2013.06.10 /조회 82)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4 |
| 2446 | 서울 호다 기도모임 스케치 – 2013년 6월 1일 [5] (하나님의맏딸 /2013.06.10 /조회 128) 1
| foreverthanks | 2016.06.12 | 29 |
| 2445 | 내 인생에 끊임없이 간섭하시는 하나님 [4] (허물의 사함을 받은 자 /2013.06.10 /조회 194)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5 |
| 2444 |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8] (사도나다나엘 /2013.06.09 /조회 196)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3 |
| 2443 | ” 하늘이 열리고 비둘기같이 내려와 가슴을 적셔주시는 성령님 ” [9] (흰 옷 입은 자 /2013.06.07 /조회 178)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8 |
| 2442 | 크고 놀라운 하나님 [10] (아름다운주님 /2013.06.06 /조회 137 )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3 |
| 2441 | 재정은 전신갑주 [3] (생명수 강가 /2013.06.06 /조회 147)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7 |
| 2440 | ” 나의신랑 예수님은 어느 누구든 무죄로 보시는 사랑의 눈 ” [5] (물 댄 동산 /2013.06.03 /조회 164)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3 |
| 2439 | 축사 받던 날 [3] (아도나이 /2013.06.01 /조회 146)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4 |
| 2438 | 호다에 오던 날 [2] (아도나이 /2013.05.31 /조회 100)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7 |
| 2437 | 성령의 벼락맞은 나무로 방주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사랑 ( 남가주 수양회 간증) [5] (생명수 강가 /2013.05.30 /조회 324) 1
| foreverthanks | 2016.06.12 | 44 |
| 2436 | 안식일은 쉬자 [5] (하나님의맏딸 /2013.05.29 /조회 83) 1
| foreverthanks | 2016.06.12 | 41 |
| 2435 | 지금 필요한건 뭐? S스코 ! [4] (아름다운주님 /2013.05.28 /조회 131) 1
| foreverthanks | 2016.06.12 | 57 |
| 2434 | 툭 치고 가시는 성령님 [6] (ApostlePaul /2013.05.27 /조회 392) 1
| foreverthanks | 2016.06.12 | 48 |
| 2433 | 중심이 하나님만을 향하여서 행해요 [2] (하나님의맏딸 /2013.05.23 /조회 89) 1
| foreverthanks | 2016.06.12 | 40 |
| 2432 | 불 심판에도 타지 않는 예수님의 사랑의 심장 [2] (생명수 강가 /2013.05.23 /조회 105) 1
| foreverthanks | 2016.06.12 | 49 |
| 2431 | 2013년 5월4일 서울 호다 스케치 [2] (썩은밀알 /2013.05.18 /조회 99 ) 1
| foreverthanks | 2016.06.12 | 27 |
| 2430 | 인디언 선교간증… [3] ( 희락의 기름부은자 /2013.05.18 /조회 76)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0 |
| 2429 | ” 내가 네 하나님 되고 싶어서..네 아버지 되고 싶어서…내가 너를 끌어…끌어냈어!!!” [4] (흰 옷 입은 자 /2013.05.17 /조회 155 ) 1
| foreverthanks | 2016.06.12 | 30 |
| 2428 | 바닥에 새긴 사랑 [3] ( timothykim /2013.05.17 /조회 156) 1
| foreverthanks | 2016.06.12 | 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