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537 | |
| 2171 | 엄마 나도 이제 알아요 [6] (에스겔 / 2012.10.11 / 조회93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8 |
| 2170 | 내 안에 7귀신을 몰아내 주셨으니 예수님을 죽도록 따라다닐 거예요! [7] (생명수 강가 / 2012.10.11 / 조회177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6 |
| 2169 | ” 창세전에 사랑을 입은 나는, 일곱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 ” [7] ( 흰 옷 입은 자 / 2012.10.10 / 조회253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6 |
| 2168 | 서울 호다 기도모임 스케치(2012년 9월 22일) [4] (하나님의맏딸 / 2012.10.07 / 조회149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1 |
| 2167 |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다. [6] (생명수 강가 / 2012.10.04 / 조회262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7 |
| 2166 | 하나님의 치유하심 [15] (사랑을 주는자 / 2012.10.03 / 조회182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7 |
| 2165 | 기도는 주님와 같이 대화하는 것 [8] ( teddy / 2012.10.03 / 조회162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3 |
| 2164 | 성령이 부어지니 옥합을 깨는 마리아가 되었다. [5] (예레미야 / 2012.09.27 / 조회203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3 |
| 2163 | 이삭을 바치니 비로소 믿음이라 하신다. [4] (생명수 강가 / 2012.09.27 / 조회230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2 |
| 2162 | 믿음으로 굳건히… [7] (아브라함 / 2012.09.25 / 조회174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0 |
| 2161 | 월요일아침에선한말로 [8] (천국의열쇠 / 2012.09.25 / 조회138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1 |
| 2160 | 사람이 아름답다 [13] (ApostlePaul / 2012.09.24 / 조회262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1 |
| 2159 | ” 오늘 밤 밖에 살 수 없는 하루살이 사랑 ” [14] (흰 옷 입은 자 / 2012.09.24 / 조회258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5 |
| 2158 |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시는 성령님 [12] (푸른의의나무 / 2012.09.23 / 조회238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0 |
| 2157 | 토요일밤 내가 만난 하나님 [10] (주님의 얼굴을 뵌 자 / 2012.09.23 / 조회144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3 |
| 2156 | 아바 아버지 [6] (성령의불(미국) / 2012.09.23 / 조회191 ) 1
| foreverthanks | 2016.06.11 | 30 |
| 2155 | 어떤게 정말 내 모습일까??? [4] ( 하나님의맏딸 /2012.09.23 /조회 79) 1
| foreverthanks | 2016.06.10 | 28 |
| 2154 |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시는 하나님 [8] ( UNICE /2012.09.21 /조회 155)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7 |
| 2153 | 서울 호다 기도모임 스케치 – 2012년 9월 15일 [6] (하나님의맏딸 /2012.09.21 /조회 130)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0 |
| 2152 | 손주들 아이스 크림을 사주시는 할아버지 [8] (생명수 강가 /2012.09.20 /조회 191)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