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022 | |
| 2087 | 냉정한 모습을 갖고 있었던 혜열이. [6] (teddy /2012.08.11 /조회 249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0 |
| 2086 | 아빠의 집 HODAH는…,, [10] (Isaiah /2012.08.11 /조회 273)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5 |
| 2085 | Delete ” LOVE” [18] (미스헤븐 아비가일 /2012.08.11 /조회 236)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5 |
| 2084 |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알아보는 것! [13] (유진 /2012.08.11 /조회181) 1
| foreverthanks | 2016.06.10 | 28 |
| 2083 | 예수님 저 고백할꺼있어요… [13] (Grace /2012.08.11 /조회 180)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5 |
| 2082 | 주님 사랑해요 [8] (범사에 감사 /2012.08.10 /조회 208)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0 |
| 2081 |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서울 호다 모임 스케치 ➂ 2012.7.28 ) [7] (푸른의의나무 /2012.08.10 /조회 249)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1 |
| 2080 | 내가 모를 때도 예수님은 나를 지키셨어요. [22] (생명수 강가 /2012.08.09 /조회206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48 |
| 2079 | ” 털 끝하나 상하지 않게 보호하시는 딸 바보 하나님아빠 ” [11] (물 댄 동산 /2012.08.09 /조회163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4 |
| 2078 | ” 쇠하고 망해버리는 사랑 ” [14] (흰 옷 입은 자 /2012.08.08 /조회 258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8 |
| 2077 | 예수님 ! 나는 무엇을 할까용 ???? [19] (아름다운주님 /2012.08.07 /조회174)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3 |
| 2076 |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해요~ [9] ( 주향기 /2012.08.07 /조회120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2 |
| 2075 |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서울 호다 모임 스케치 ➁ 2012.7.28 ) [6] (푸른의의나무 /2012.08.07 /조회158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5 |
| 2074 |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서울 호다 모임 스케치 ➀ 2012.7.28 ) [4] (푸른의의나무 / 2012.08.06 /조회191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5 |
| 2073 | 모바일 작성글 호다는 희한한 곳이다 [9] (썩은밀알 /2012.08.05 /조회132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4 |
| 2072 | 도대체 이게 웬 말입니까!!! [21] (아브라함온유k /2012.08.03 /조회 305)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3 |
| 2071 | 모바일 작성글 영적전쟁..아는줄 알았는데!? [8] (썩은밀알 /2012.08.03 /조회 168)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4 |
| 2070 | 십자가…. [9] 동영상첨부 ( 사랑의통로 /2012.08.02 /조회196)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1 |
| 2069 | 마리아가 하는 한 가지 일, 말씀을 잘 듣고 있는 것은 절대 그 일을 빼앗기지 않는다. [9] (생명수 강가 /2012.08.02 /조회 206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4 |
| 2068 | 겸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서울 호다 모임 스케치 2012.6.30) [1] (푸른의의나무 /2012.08.01 /조회 158 ) 1
| foreverthanks | 2016.06.10 | 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