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8885 | |
1810 | 노아 홍수의 그 비는 하나님의 눈물이다. ( 이번주간에 주신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 [7] (생명수 강가 / 2012.02.05 / 조회231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45 |
1809 | 모바일 작성글 호다의 식구들에게 감사하며..(사역훈련을 받으며) [10] (재리맘 /2012.02.05 / 조회97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48 |
1808 | 주만 바라보지 않으면 인격이 생긴다 [7] ( 흰 옷 입은 자 / 2012.02.02 / 조회183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49 |
1807 | 하나님의 사랑은…. [5] (주향기 /2012.02.02 / 조회96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2 |
1806 | 천국을 주셨는데 누구를 손가락질 하는가! [8] (생명수 강가 / 2012.02.02 / 조회150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43 |
1805 | 너 여기에 숨어 있었구나. [4] (teddy / 2012.02.01 / 조회102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46 |
1804 |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7] ( ApostlePaul / 2012.01.31 / 조회195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2 |
1803 | 귀한 구절들 [4] (teddy / 2012.01.28 / 조회145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2 |
1802 | 울산 호다 기도 모임 스케치 (2012. 1. 21) [4] (은혜로 사는자 / 2012.01.26 / 조회179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0 |
1801 | 우리 안에 우상 드라빔을 축사해야 진짜가 된다. [3] (생명수 강가 / 2012.01.26 / 조회268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4 |
1800 | 서울 호다 모임 스케치(2012.1.14) [2] (푸른의의나무 / 2012.01.25 / 조회137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2 |
1799 | 강수가 터져나오는 형제자매들 [7] (ApostlePaul / 2012.01.24 /조회169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48 |
1798 | 주님의 마음… [7] (희락의 기름부은자 /2012.01.21 / 조회155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46 |
1797 | 이 시각 선포한다. [7] (푸른의의나무 / 2012.01.19 /조회143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47 |
1796 | 사역 후의 간증 [8] ( 오직jesus / 2012.01.18 / 조회138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1 |
1795 | 생수의 강을 터트리는 호다 식구들 [9] (생명수 강가 /2012.01.18 / 조회188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1 |
1794 | 또 다른 신호 [6] (드보라k / 2012.01.18 / 조회128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1 |
1793 | I’m nothing, I have no power, I merely shells (난, 아무것도 아니예요, 난 아무런 힘도 없어요, 난 껍데기일뿐예요) [6] (사랑의통로 / 2012.01.18 / 조회158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60 |
1792 | 오랫만에 쓰는 간증… [8] ( 세례요한 /2012.01.17 / 조회112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52 |
1791 | 나는 작은 자, 흰 옷 입은 자, 새 성전의 기둥, 기름부음 받은 자… [11] (사도나다나엘 /2012.01.17 / 조회148 ) 1
| foreverthanks | 2016.06.09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