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8804 | |
1310 | 광주집회간증-‘죄인의 은혜’ [21] – 미스헤븐 아비가일 11.04.29 301 1
| foreverthanks | 2016.06.04 | 77 |
1309 | 아버지의 눈 속에… [5] – 희락의 기름부은자 11.04.28 114 1
| foreverthanks | 2016.06.04 | 73 |
1308 | 저는 아픈 사람 입니다. [15] – 마가다락방 한나 11.04.28 149 1
| foreverthanks | 2016.06.04 | 48 |
1307 | 서울호다기도모임 스케치 (2011.04.23) [10] – 제니스 11.04.27 157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4 |
1306 | 사랑의 몸, 사랑의 팔, 사랑의 손가락…휘장을 찢고 오신 사랑덩어리 하나님 [19] – 흰 옷 입은 자 11.04.27 386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8 |
1305 |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이 이런 사랑인가요? [6] – Davida 11.04.27 118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1 |
1304 | 주님~ 감사해요. [4] – 은혜로 사는자 11.04.13 130 1
| foreverthanks | 2016.06.04 | 49 |
1303 | 옆구리를 찌르사…하나님 중심의 삶이 되게하소서 [2] – 사랑의통로 11.04.26 107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2 |
1302 | 당신의 위로가 한없는 눈물이 되어… [9] – foreverthanks 11.04.26 115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1 |
1301 | 한없이 부족한 사랑편지 to my Lord and Savior [10] – 마가다락방 한나 11.04.25 117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5 |
1300 | 교만, 비판정죄을 없애 버리자. [6] – teddy 11.04.25 94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2 |
1299 | 사랑하는 내 아들아 (2) [5] – 오병이어 11.04.24 127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5 |
1298 | 나의 사랑하는 딸아~~~ [6] – 한알의밀알 11.04.24 148 1
| foreverthanks | 2016.06.04 | 45 |
1297 | 감사와 온유와 겸손그리고 사랑 [7] – 오직 너 하나님에 사람아 11.04.24 88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0 |
1296 | 성령님이 일하고 계셨습니다. [12] – 새성전의 기둥 11.04.24 126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2 |
1295 | 밥먹고 할일이 여전히 회개밖에 없네요 주님!!! [9] – Isaiah 11.04.23 116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8 |
1294 | 저의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광주집회간증) [11] – 아브라함온유K 11.04.23 160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3 |
1293 | 서울호다기도모임 스케치(2011.04.16) [4] – 제니스 11.04.22 113 1
| foreverthanks | 2016.06.04 | 71 |
1292 | 이제 정말 카운트 다운입니다.^^ [4] – 아브라함온유K 11.04.22 108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1 |
1291 | Re:이제 정말 카운트 다운입니다.^^ [1] – ApostlePaul 11.04.24 60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