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8773 | |
1170 | 2010년 12월 25일-성탄절이자 2010년의 마지막 울산기도회 [1] – 사랑의통로-이하니 11.01.07 52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1 |
1169 | 광주판 Tres dias ..(트레스 디아스) ㅋㅋ [11] – 세례요한 11.01.06 177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0 |
1168 | 부족하지만, 저의 간증입니다. [20] – 사도나다나엘 11.01.06 233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3 |
1167 | 모바일 작성글 당신이 하셨다는 고백을 꼭 듣고야 마시는 하나님 [4] – 사도나다나엘 11.01.05 85 1
| foreverthanks | 2016.06.04 | 49 |
1166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것이 주님의 사랑! [8] – foreverthanks 11.01.04 146 1
| foreverthanks | 2016.06.04 | 45 |
1165 | 새해 복 많이— [5] – 온전한 은혜 11.01.03 90 1
| foreverthanks | 2016.06.04 | 47 |
1164 | 명품 브랜드와 비명품 브랜드의 차이점 [6] – 사도 베드로 11.01.02 156 1
| foreverthanks | 2016.06.04 | 48 |
1163 | 월남쌈은 씨란트로가 없으면 제맛이 안나요! [12] – 생명수 강가 10.12.31 124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0 |
1162 | 나의 장미꽃 예수님 [9] – 미스헤븐 아비가일 10.12.30 93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4 |
1161 | 울음 주머니 [8] – 영이 열린자 10.12.30 148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9 |
1160 | 내가 어제 만난 예수님 [6] – 사도나다나엘 10.12.29 107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9 |
1159 | 나는 주님의 친구!! [17] – 미스헤븐 아비가일 10.12.27 150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2 |
1158 | 후회하고 슬프고 감사하고 기쁘고(어머니를 떠나 보내며) [13] – 순수영혼 10.12.26 116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7 |
1157 | “보고싶은 사랑” 보다 더 큰 “오래참음의 사랑” [13] – 흰 옷 입은 자 10.12.22 320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4 |
1156 | 한 영혼에게 멈춰서는 사랑 [12] – ApostlePaul 10.12.22 195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5 |
1155 | 울산호다 스케치 (2010.12.18) [3] – 보수자 10.12.21 95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4 |
1154 | 나의 자랑 오직 예수님..! [7] – 물 댄 동산 10.12.21 148 1
| foreverthanks | 2016.06.04 | 60 |
1153 |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 성탄 주일 Message ) [8] – 생명수 강가 10.12.21 206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2 |
1152 | 12/18 서울 호다 기도모임 스케치 [8] – 사도나다나엘 10.12.19 179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6 |
1151 | 시간의 십일조… [4] – 사랑의통로-이하니 10.12.19 105 1
| foreverthanks | 2016.06.04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