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020 | |
487 | ANYwhere, ANYtime – Helen/조회 89 (2009/6/2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59 |
486 | 싱겁게 끝난 축사사역 그러나… – Daniel009/조회 189 (2009/6/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0 |
485 | 2009/06/19 금요기도회(교회) – 사도나다나엘/조회 76 (2009/6/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59 |
484 | 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 – Helen/조회 156 (2009/6/1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56 |
483 |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ApostlePaul/조회 161 (2009/6/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2 |
482 | 두번째 사역 – 흰 옷 입은 자/조회 147 (2009/1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3 |
481 | 축사를 통한 영적 성찰, 회개 그리고 소망… – 형래/조회 103 (2009/6/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2 |
480 | 주님의 일하심 – 에스겔/조회 59 (2009/6/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2 |
479 |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 James/조회 112 (2009/6/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7 |
478 | 굳은 뼈들이 살아나다 – 에스겔/조회59 (2009/6/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1 |
477 | 일상가운데 크게 살리고 계신주님 – 에스더/조회 55 (2009/6/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54 |
476 | 승리의 찬양 – 엘리야/조회 124 (2009/6/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59 |
475 | 나의 생명 나의 사랑 [7] – Isaiah 09.06.08 186 1
| foreverthanks | 2016.06.01 | 63 |
474 | 38년 된 병자 – 에스겔/조회 65 (2009/6/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53 |
473 | 크신 주님~~~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 에스더/조회 67 (2009/6/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57 |
472 | 국제전화를 통한 성령님의 나눔 – 나다나엘/조회 70 (2009/6/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52 |
471 |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 에스겔/조회 438 (2009/5/3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4 |
470 | 11번째 사역 후기…(05 / 29 / 2009) – 사도 요한/조회 97 (2009/5/3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8 |
469 | 육체성령파의 마루의 다락방 사건… – 나다나엘/조회 118 (2009/5/3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57 |
468 | 전기 의자 고문 – 육체성령파 회원 등록 – Helen/조회 110 (2009/5/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