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382 | |
471 |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 에스겔/조회 438 (2009/5/3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9 |
470 | 11번째 사역 후기…(05 / 29 / 2009) – 사도 요한/조회 97 (2009/5/3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5 |
469 | 육체성령파의 마루의 다락방 사건… – 나다나엘/조회 118 (2009/5/3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4 |
468 | 전기 의자 고문 – 육체성령파 회원 등록 – Helen/조회 110 (2009/5/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6 |
467 | 마지막 용서..(?) – 스데반/조회 66 (2009/5/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9 |
466 |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에스겔 9:4/ – 흰 옷 입은 자/조회 106 (2009/5/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83 |
465 | 공주병을 회개하라 + 에필로그 – Helen/조회 103 (2009/5/2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7 |
464 | 아들을 통해 겸손해지길 원하시는 주님 – 사도 베드로/조회 47 (2009/5/2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5 |
463 | 육체성령파 첫 경험… – 나다나엘/조회 105 (2009/5/2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8 |
462 | 하나님의 스킨쉽 + 에필로그 – Helen/조회 115 (2009/5/2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67 |
461 | 감사합니다. – 라채광/조회 65 (2009/5/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20 | 70 |
460 |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고, 틀리다고 말하는 그 길… – 나다나엘/조회 67 (2009/5/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19 | 79 |
459 | 궁금증을 주님이 알려주시다 – James/조회 52 (2009/5/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19 | 72 |
458 | 성령으로 완전 망가지다.(05 / 24 / 2009) – 사도 요한/조회 99 (2009/5/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19 | 77 |
457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 Helen/조회 300 (2009/5/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19 | 65 |
456 | 주님의 음성과 사람을 통한 주님의 사랑… 그리고 중보의 힘 – 사도 베드로/조회 74 (2009/5/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19 | 68 |
455 | 5월 23일 토요 기도모임- 서울 – 세례요한/조회 89 (2009/5/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19 | 54 |
454 | 환상 3 / 주께 가까이 (05/22/2009) – 사도 요한/조회 91 (2009/5/2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19 | 62 |
453 | 환상 2 / 높이 날아올라라 (05/12/2009) – 사도 요한/조회 111 (2009/5/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19 | 57 |
452 | 생각치 못한 경험들 속에서… 사랑의 열매/조회 76 (2009/5/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5.19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