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381 | |
411 | 내 이름은 …. 세례요한 입니다. – 세례요한/조회 105 (2009/4/1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140 |
410 | 4월 14일 2009년 마지막 축사 실습 보고서 – 예레미야/조회 106 (2009/4/1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100 |
409 | 마지막 축사사역 훈련을 마치며..(04/14/2009) – 사도 요한/조회 93 (2009/4/1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138 |
408 | 주님의 생각 주님 원하시는 길 ~ 따르기!!!연습 中 – 에스더/조회 58 (2009/4/1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93 |
407 | 예수님에게 보내는 편지 – 사도 베드로/조회 79 (2009/4/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89 |
406 | # 2009.3.28 치료 – 아가서/조회 78 (2009/4/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98 |
405 | # 2009.3.26 결혼식 – 아가서/조회 93 (2009/4/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117 |
404 | 성령의 전류가 흐르다 – esther nam/조회 233 (2009/4/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78 |
403 | 때밀고 오다.. ㅋㅋ – 세례요한/조회 93 (2009/4/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77 |
402 | 혀가 풀리다 – 형래/조회 102 (2009/4/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86 |
401 | 새로운 경험! – 다윗/조회 155 (2009/4/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94 |
400 | # 2009.3.25 꽃 세송이 – 아가서/조회 90 (2009/4/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100 |
399 | # 2009.3.24 외로울꺼야 – 아가서/조회 77 (2009/4/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85 |
398 | 축사사역 훈련 (2009년 4월 6일) – ApostlePaul/조회77(2009/4/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99 |
397 | # 2009.3.23 지옥2 – 아가서/조회 61 (2009/4/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88 |
396 | 구하는대로 주시는 주님.. – 나다나엘/조회 89 (2009/4/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76 |
395 | # 2009.3.20 에스겔자매님의 사역 그리고 지옥 – 아가서/조회 109 (2009/4/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74 |
394 | 나의 손을 잡아 주신 예수님 – 예수제자/조회 51 (2009/4/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82 |
393 | 나를 항복시키신 주님 – 예수제자/조회 40 (2009/4/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81 |
392 | 더 깊은 부르심… – 바나바/조회 50 (2009/4/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3.25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