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8565 | |
330 | 사역받았을때를 회상하며~ 처음 사역 받는 분들께 – 에스더 (2009/3/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120 |
329 | 나의 전부 였던 ‘자기의의 영’ 이 떠나가다 – 예레미야 (2009/3/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98 |
328 | 드디어 “자기의 의영”이 정체를 드러내다. – 예레미야 (2009/3/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108 |
327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작업이 시작되다 – 예레미야 (2009/3/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86 |
326 | 사랑하는 아가씨 – 선순 (2009/3/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116 |
325 | 입에 웃음한가득!♡ – 김쪼이 (2009/3/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91 |
324 | 말씀을 듣는중에 소멸되는 악한 영들… – 사도 베드로 (2009/3/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85 |
323 | 감사합니다. – 조윤희 (2009/3/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88 |
322 | 에스더가 고집사님을 어렵게 뵈었습니다. ^^ – 에스더 (2009/3/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110 |
321 | 서울 세미나 2 – 나다나엘 (2009/3/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112 |
320 | 서울 세미나 – 나다나엘 (2009/3/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8 | 97 |
319 | 주님의 책망 – 에스겔 (2009/3/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4 | 140 |
318 | Love and Faithfulness !!! – Isaiah (2009/3/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4 | 97 |
317 | 사소한 것, 작은 것 때문에 막힌다 – ApostlePaul (2009/3/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4 | 97 |
316 | 희락의 영 – 엘림 (2009/3/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4 | 107 |
315 | 못난이의 넘어짐.. – 에스겔 (2009/3/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4 | 99 |
314 | 3월 3일 우리조 축사사역 보고 – 사도 요한 (2009/3/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4 | 108 |
313 | 3월 3일 축사 보고합니다~ – Choi (2009/3/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4 | 91 |
312 |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흘려보내며… – 다윗 (2009/3/5) 2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4 | 95 |
311 | 두번째 실습보고(3/3) – ApostlePaul (2009/3/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14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