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381 | |
271 | 갑상선 수치… – 에스더 (2009/1/2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89 |
270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나다나엘 (2009/1/2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91 |
269 | 권면의 말씀들이 힘들어질때.. – 에스더 (2009/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139 |
268 | 아버지의 마음 .. – 세례요한 (2009/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111 |
267 | 내게 많은 것을 주신 주님 – 엘림 (2009/1/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89 |
266 | Re:Re:내게 많은 것을 주신 주님 – 사도 요한 (2009/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94 |
265 | 너는 내딸이다.. – 세례요한 (2009/1/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99 |
264 | 구원의 투구를 정검하게 하신 주님 !! – 에스더 (2009/1/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80 |
263 | 주님의 품으로 가신 Jill Austin을 추모하며! – 파수꾼 (2009/1/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107 |
262 | 전화사역은 계속되다 – 사도 요한 (2009/1/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7 | 108 |
261 | 일본에 있는 동생에게 생각없이 건 전화가.. – 에스더 (2009/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7 |
260 | 패러다임의 전환 – ApostlePaul (2009/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44 |
259 | 회개와 감사를 합니다. – 작은 아이 (2009/1/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6 |
258 | 사역후 – hannah (2009/1/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3 |
257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니… – 작은 아이 (2009/1/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80 |
256 | 이제 자유입니다… – holyholy (2009/1/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28 |
255 | 끈질기게 남아서 덤으로 받은 사역 – 사도 요한 (2009/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85 |
254 | 부모의 마음 – 예꼬 (2009/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17 |
253 | 모닥불 대화중에 임재하신 주님 – ApostlePaul (2009/1/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9 |
252 | 딸아이를 내적치유하신 주님!! – 에스더 (2009/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