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381 | |
251 | 새벽 일기 – 에스더 (2009/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4 |
250 | Re:나의 기도.. – 사도 요한 (2009/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7 |
249 | 기름부으심 – 에스더 (2008/12/2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5 |
248 | 손기철 장로님 치유집회 중에서.. – 나다나엘 (2008/12/2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19 |
247 | 영적 성장으로 가는 기차 – 에스더 (2008/12/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78 |
246 | 주님주신 긍휼 – 에스더 (2008/12/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8 |
245 | 주여!!!!!!!!!!!! – 예꼬 (2008/12/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24 |
244 | 주님이 주시는 참된 승리 – 나다나엘 (2008/12/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16 |
243 | 옥합을 깨뜨려 주께 나아갑니다. – 에스더 (2008/12/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96 |
242 | 전화로 한판 붙자던 악한영들의 정체 2 – 엘림 (2008/12/1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0 |
241 |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 – 나다나엘 )2008/12/1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0 |
240 | 한국에서의 두번째 모임 – 엘림 (2008/12/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4 |
239 | 약한나로 강하게 – 엘림 (2008/12/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17 |
238 | 주님의 임재 – 닐리리맘보 (2008/12/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6 |
237 | 전화로 한판 세게 붙자던 악한 영들의 정체 – 사도 요한 (2008/12/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86 |
236 | 우리가 서로 자매인 이유 – 나다나엘 (2008/12/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7 |
235 | 내 안에 발견된 또다른 악한 영 – 엘림댁 (2008/12/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3 |
234 | 어젯밤 꿈에서.. – 나다나엘 (2008/1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7 |
233 | 간절히 찾는자가 .. – 엘림댁 (2008/1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24 |
232 | 서울과 지방에 전화로 이어진 사역 – 에스더 (2008/1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