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381 | |
231 | 두번째 전화 축사사역과 입신 – 사도 요한 (2008/1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6 |
230 | Re:두번째 전화 축사사역과 입신 – 에스더 (2008/1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14 |
229 | 주님께서 하시는 일 놀라워라~~!!! – 에스더 (2008/12/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2 |
228 | 목사님을 섬김.. *^^* – 나다나엘 (2008/12/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5 |
227 | 미국과 한국에서 전화로 축사사역이 진행되다. 2 – 에스더 (2008/1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8 |
226 | 미국과 한국에서 전화로 축사사역이 진행되다. – 사도 요한 (2008/1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27 |
225 | SY 집사의 소식… – 나다나엘 (2008/1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9 |
224 | 저는 죄인입니다. – 예꼬 (2008/12/3) 3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13 |
223 | 힘들때 위로… – 나다나엘 (2008/12/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02 |
222 | 다윗의 마음 – 엘림댁 (2008/12/3) 3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96 |
221 | 소망하던 예수님과의 만남 – 에스더 (2008/1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44 |
220 | 내적치유를 통하여 뿌리를 제거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에스더 (2008/11/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40 |
219 | 자~! 저와 함께 "중간점검"하실까요? – 사도 요한 (2008/11/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45 |
218 | 순종도 이끄신 주님 감사합니다. – 에스더 (2008/11/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32 |
217 | 나는 하나님의 귀여운 딸.. -나다나엘 (2008/11/2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4 | 115 |
216 | 어제 모임중 있었던 일 – 에스더 (2008/11/2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3 | 137 |
215 | 낙망하여 넘어진 후에… 나다나엘 (2008/11/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2.03 | 149 |
214 | 주님 사랑합니다. _ 에스더 (2008/11/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9 | 116 |
213 | 하나님.. 주신 은사에 감사합니다.. – 나다나엘 (2008/11/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9 | 134 |
212 | 영적 상태가 안 좋을 때 – 에스더 (2008/11/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9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