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016 | |
207 | 믿음의 혼돈과 자살의 영 – 에스더 (2008/1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32 |
206 | 미국 어느 목사님의 글… – 나다나엘 (2008/1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61 |
205 | 조상의 영 축사 후 천국과 지옥을 봤어요. – 사도 요한 (2008/1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36 |
204 | 두번째 조상의 영들이 정체를 밝히다. – 사도 요한 (2008/1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41 |
203 | 순종을 바라시는 주님.. – 나다나엘 (2008/11/1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25 |
202 | 췌장암을 치료하신 하나님 – 생명의 빛 (2008/11/1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07 |
201 | Praise the Lord – taek nam (2008/11/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12 |
200 | 수 간증 _ taek nam (2008/11/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16 |
199 | 사탄의 빈틈없는 공격.. – 나다나엘 (2008/11/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26 |
198 | 기도의 시간이 기다려지고 즐거워요^^ – Sarah (2008/11/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52 |
197 | [퍼옴] 김양재 목사님 설교 – 나다나엘 (2008/11/16) 2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209 |
196 | 감정에 의한.. 옛습성에의한.. 행동하는 것 버리기 – 에스더 (2008/11/1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29 |
195 | 성령의 민감함 – Angel (2008/11/1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27 |
194 | 마술 공포 귀신 – 사도 베드로 (2008/11/14) 2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39 |
193 | 엘림 사모님 께 도움을 구합니다. – 작은 아이 92008/11/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41 |
192 | 어제 상가집에 다녀왔어요 – 3녀석맘 (2008/1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16 |
191 | 할렐루야!!!주님께서 술귀신을 발로 밟으셨습니다. – 에스더 (2008/1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05 |
190 | 죄없는 이가 누구인가? – 에스더 (2008/1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99 |
189 | 조상의 영 네가지가 정체를 밝히다. – 사도 요한 (2008/1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19 |
188 | 두려움과 용기 – 예꼬 (2008/11/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