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381 | |
191 | 할렐루야!!!주님께서 술귀신을 발로 밟으셨습니다. – 에스더 (2008/1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11 |
190 | 죄없는 이가 누구인가? – 에스더 (2008/1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04 |
189 | 조상의 영 네가지가 정체를 밝히다. – 사도 요한 (2008/1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29 |
188 | 두려움과 용기 – 예꼬 (2008/11/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39 |
187 | 나의 추악한 교만함을 고발한다. – 에스더 (2008/11/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9 | 141 |
186 | 아이들을 통해 보여주시는 주님~~ – 에스더 (2008/11/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9 | 134 |
185 | 성령의 말씀인가?? 악령의 말인가?? – 에스더 (2008/11/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9 | 156 |
184 | 성령의 음성을 명확히 듣기 위해서 어떻게 하나요..? – 작은 아이 (2008/11/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9 | 146 |
183 | Re:성령의 음성을 명확히 듣기 위해서 어떻게 하나요..? – 사도 요한 (2008/11/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9 | 144 |
182 | 회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 나다나엘 (2008/11/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9 | 125 |
181 | 내가 포기해야할 이 세상 것 – 나다나엘 (2008/11/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9 | 108 |
180 | 사단은 약한 곳을 노린다. – 에스더 (2008/11/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9 | 113 |
179 | 교만과 정죄의 영… – 나다나엘 (2008/11/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2 | 112 |
178 | 기도하며 영적싸움 !! – 에스더 (2008/11/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2 | 137 |
177 | m국의 L입니다. – Sophia (2008/11/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1 | 154 |
176 | 좋아 하는데 얼마나 좋아하는가?? – 에스더 2008/11/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1 | 137 |
175 | 반대되는 것을 찾아서 감사하기 – 에스더 (2008/11/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1 | 132 |
174 | 남편에게 열이 나게 하신 것도 감사… – 나다나엘 (2008/1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1 | 149 |
173 | 이 시간 너의 맘속에 (찬양듣기) – 에스더 (2008/1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1 | 279 |
172 |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 에스더 (2008/1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11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