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8461 | |
| 210 | 나도 깜짠 놀란 53마리 – 닐리리맘보 (2008/11/21) 2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48 |
| 209 | 축사사역 이후 8개월간의 영적 일지 – 예레미야 (2008/11/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80 |
| 208 | 주일 저녁 모임을 나눕니다.(11월 16일) – 사도 요한 (2008/11/2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42 |
| 207 | 믿음의 혼돈과 자살의 영 – 에스더 (2008/1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59 |
| 206 | 미국 어느 목사님의 글… – 나다나엘 (2008/1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87 |
| 205 | 조상의 영 축사 후 천국과 지옥을 봤어요. – 사도 요한 (2008/1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62 |
| 204 | 두번째 조상의 영들이 정체를 밝히다. – 사도 요한 (2008/11/2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65 |
| 203 | 순종을 바라시는 주님.. – 나다나엘 (2008/11/1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44 |
| 202 | 췌장암을 치료하신 하나님 – 생명의 빛 (2008/11/1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29 |
| 201 | Praise the Lord – taek nam (2008/11/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31 |
| 200 | 수 간증 _ taek nam (2008/11/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38 |
| 199 | 사탄의 빈틈없는 공격.. – 나다나엘 (2008/11/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46 |
| 198 | 기도의 시간이 기다려지고 즐거워요^^ – Sarah (2008/11/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71 |
| 197 | [퍼옴] 김양재 목사님 설교 – 나다나엘 (2008/11/16) 2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234 |
| 196 | 감정에 의한.. 옛습성에의한.. 행동하는 것 버리기 – 에스더 (2008/11/1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52 |
| 195 | 성령의 민감함 – Angel (2008/11/1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60 |
| 194 | 마술 공포 귀신 – 사도 베드로 (2008/11/14) 2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71 |
| 193 | 엘림 사모님 께 도움을 구합니다. – 작은 아이 92008/11/1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61 |
| 192 | 어제 상가집에 다녀왔어요 – 3녀석맘 (2008/1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40 |
| 191 | 할렐루야!!!주님께서 술귀신을 발로 밟으셨습니다. – 에스더 (2008/11/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28 | 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