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381 | |
111 | 매순간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 – 나다나엘 (2008/10/16)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203 |
110 | Re:내적 치유하신 하나님^^할렐루야!!! – 사도 요한 (2008/10/1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191 |
109 | 응답하시고 거절하신 모든 것에 감사 – 나다나엘 (2008/10/1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303 |
108 | 흥분, 흥분 또 흥분했던 두번째 입신 – 사도 요한 (2008/10/12)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151 |
107 | 중보기도의 힘 – 나다나엘 (2008/10/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177 |
106 | 더욱더 깊은 회개를 소망하며… – 나다나엘 (2008/10/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160 |
105 | Re:더욱더 깊은 회개를 소망하며…. – 사도 요한 (2008/10/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255 |
104 | 꽃밭에서 다시 만난 예수님 – 사라 (2008/10/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165 |
103 | 사모하던 첫번째 입신 – 사라 (2008/10/1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161 |
102 | 이유있는 무차별 공격 – 사도요한 (2008/10/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167 |
101 | 두 번째로 예수님을 만나 뵌 날 – 예레미야 (2008/10/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6.01.08 | 146 |
100 | test
| Super Admin | 2016.01.01 | 143 |
99 | 성령님이 임하신 후 예수님을 만나 뵙다. – 예레미야 (2008/10/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24 | 152 |
98 | 성령의 강한 임재로 악한 영이 쫒겨 나가다 – 예레미야 (2008/10/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24 | 276 |
97 | 성령안에서 하는 회계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처음 진동한 날 – 예레미야 (2008/10/1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24 | 153 |
96 | 내 잔이 넘치나이다. – Angi (2008/10/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24 | 230 |
95 | 주신 은사에 감사 – 나다나엘 (2008/10/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24 | 239 |
94 | 내 삶 주께 드리나이다 – Angi (2008/10/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24 | 162 |
93 | 주님 주신 담대함을 느낍니다. – 나다나엘 (2008/10/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24 | 273 |
92 | 오롯이 아빠의 품 안에 안기어… (2013-6-12) by Isaiah 1
| 예레미야 | 2015.12.21 | 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