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379 | |
91 | 아… 아빠… 아빠야…(2013-5-11) by Isaiah 1
| 예레미야 | 2015.12.21 | 485 |
90 | 수치의 길갈에서 안식의 호다까지…(2013-4-23) by Isaiah 1
| 예레미야 | 2015.12.21 | 246 |
89 | 주님아… 신랑아…(2012-11-15) by Isaiah 1
| 예레미야 | 2015.12.21 | 297 |
88 | 미친듯이, 그러나…… (2011-5-26) by Isaiah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21 | 270 |
87 | 이번주 모임후, 나의 작은 간증 *^^* (2010-11-18) by foreverthanks 1
| 새성전의 기둥 | 2015.12.20 | 289 |
86 | Re:오늘 울진으로 내려가라!! – 간절 (2008/10/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291 |
85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어찌 감당하리요 – Angi (2008/10/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174 |
84 | 하나님은 모든걸 예정하신다… 나다나엘 (2008/10/7)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290 |
83 |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진실 (2008/10/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257 |
82 | 서러움을 극복한 후 황홀했던 첫번째 입신 -사도 요한 (2008/10/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163 |
81 | 나를 살리신 주님 – 사도 베드로 (2008/10/1)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249 |
80 | 이것도 하나님의 신유이겠지요! – 다윗 (2008/9/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183 |
79 | 두번째 사역간증입니다. 행복합니다. – kyoung (2008/9/30)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183 |
78 |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제 간증 들어주세요^^ – sarangjesus98 (2008/9/2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151 |
77 | Re:돈이 자리한 뿌리뽑기!!! – 사도 요한 (2008/9/29)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150 |
76 | 텔레비젼 영의 방해 – kyoung (2008/9/25)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215 |
75 | 영혼을 소생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실 (2008/9/24)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186 |
74 | 간증을 올리기위한 준비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 sarangjesus98 (2008/9/23)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187 |
73 | 신자들가운데 넘치는 성령님의 은사에 대한 부정과 두려움 – 파수꾼 (2008/9/20) 2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209 |
72 | 응급축사후 첫번째 Cleaning 축사 – 예레미야 (2008/9/18) 1
| 희락의 기름부은 자 | 2015.12.17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