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Super Admin | 2015.12.01 | 6453 | |
3991 | 탕부 (The Prodigal God) [7] timothykim|조회 134|추천 0|2016.10.24.
| purebird | 2017.01.26 | 104 |
3990 | 제가 아버지 마음을 몰랐어요 [6] 아름다운주님|조회 104|추천 0|2016.10.23.
| purebird | 2017.01.26 | 135 |
3989 | 말씀이 육신으로 바로 임하고 간증을 잊어버리기 직전 성령님이 마음에 심어버렸어요 ahnjm|조회 100|추천 0|2016.10.23.
| purebird | 2017.01.26 | 129 |
3988 | 너는 지켜만봐….내가 다한다….. 주님의팔배게에안기운자|조회 97|추천 0|2016.10.23.
| purebird | 2017.01.26 | 122 |
3987 | 나 하나 위해… [5] Isaiah|조회 107|추천 0|2016.10.22
| purebird | 2017.01.26 | 133 |
3986 | ” 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기업이시라~~” [3] 생명수 강가|조회 162|추천 0|2016.10.21
| purebird | 2017.01.26 | 111 |
3985 | 슬기로운 처녀됐뻐렸구요!! 예수님의 신부도 됐뻐렸어요!! 내 이야기에요!!!| 헤세드|조회 127|추천 0|2016.10.19.
| purebird | 2017.01.26 | 166 |
3984 | 매일 새로운 믿음의 은사가….| ahnjm|조회 116|추천 0|2016.10.14
| purebird | 2017.01.26 | 110 |
3983 | 예수님이 언제 오셨어요??| 헤세드|조회 140|추천 0|2016.10.13.
| purebird | 2017.01.26 | 126 |
3982 | ” 7년간 부어주신 성령의 파노라마 ” [7] 생명수 강가|조회 225|추천 0|2016.10.13.
| purebird | 2017.01.26 | 89 |
3981 | 하나님 밖에 없어요, 내 안에 예수 밖에 없어요 [8] 아름다운주님|조회 140|추천 0|2016.10.12
| purebird | 2017.01.26 | 110 |
3980 | “애야~, 너는~ 내 생명보다 나은 자야~” 예레미야|조회 125|추천 0|2016.10.08.
| purebird | 2017.01.26 | 99 |
3979 | 욥기에서 읽어지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온유한전사|조회 136|추천 0|2016.10.07.
| purebird | 2017.01.26 | 127 |
3978 | ” 나는 이제 예수님의 향기 ” 생명수 강가|조회 233|추천 0|2016.10.03.
| purebird | 2017.01.26 | 101 |
3977 | 나도 몰라 어느 때부터… Isaiah|조회 101|추천 0|2016.10.01
| purebird | 2017.01.26 | 102 |
3976 | 나도 몰라 어느 때부터… Isaiah|조회 101|추천 0|2016.10.01
| purebird | 2017.01.26 | 140 |
3975 |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예수, 내 예수찡 [10] 아름다운주님|조회 127|추천 0|2016.09.29.
| purebird | 2017.01.26 | 172 |
3974 | 아이들아~ 청년들아 들으라~| 헤세드|조회 126|추천 0|2016.09.29
| purebird | 2017.01.26 | 187 |
3973 | 내 몸 같이 사랑하는게 뭐야?? [4] Isaiah|조회 141|추천 0|2016.09.27
| purebird | 2017.01.26 | 171 |
3972 | ” 하나님 앞에 꺽어지고 휘어져 익어버린 사랑 “| 생명수 강가|조회 247|추천 0|2016.09.26.
| purebird | 2017.01.26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