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사역받으신 분들만 간증을 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게시판 전체목록
공지사항 입니다. 명칭은 닉네임으로, 호칭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통일해서 올려주세요 2
  • 작성자 : Super Admin
  • 작성일 : 2015.12.01
  • 조회수 : 6112
Super Admin 2015.12.01 6112
3571 모바일 작성글 기도의 동아줄 [8]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 /2015.04.27 /조회 175)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9
  • 조회수 : 43
foreverthanks 2016.06.19 43
3570 모바일 작성글 성령님의 임재 [15] (성령의 임재 /2015.04.26 /조회 217)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9
  • 조회수 : 48
foreverthanks 2016.06.19 48
3569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5] (Isaiah /2015.04.25 /조회 102)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9
  • 조회수 : 45
foreverthanks 2016.06.19 45
3568 ”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10] (생명수 강가 /2015.04.23 /조회 225)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9
  • 조회수 : 50
foreverthanks 2016.06.19 50
3567 손님으로 찾아 오신 에수님 [5] ( 뵈뵈 /2015.04.22 /조회 138)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9
  • 조회수 : 42
foreverthanks 2016.06.19 42
3566 주님 들어 앉은 붉은 심장 하나 땜시.. 버선 발로 뛰쳐 나오는 내 주님 심장 소리… [7] ( Isaiah /2015.04.21 /조회 130)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9
  • 조회수 : 41
foreverthanks 2016.06.19 41
3565 주님의 숲 [6] (아름다운주님 /2015.04.19 /조회 150)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9
  • 조회수 : 42
foreverthanks 2016.06.19 42
3564 우리 아버지 또 피 흘리시겠네 …. [7] (충만 /2015.04.16 /조회 143)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9
  • 조회수 : 38
foreverthanks 2016.06.19 38
3563 Re:우리 아버지 또 피 흘리시겠네 …. [1] (성령의강 /2015.04.23/조회 55)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39
foreverthanks 2016.06.18 39
3562 아버지의 마음이 성경 곳곳에 쓰여있다. [8] (충만 /2015.04.16 /조회 136)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64
foreverthanks 2016.06.18 64
3561 사랑은 죽음 같이?? [3] (Isaiah /2015.04.16 /조회 76)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46
foreverthanks 2016.06.18 46
3560 ” 시랑의 눕던 곳에 내 아비가 안식하신다 ” [9] (생명수 강가 /2015.04.16 /조회 178)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64
foreverthanks 2016.06.18 64
3559 어찌.. 내일 모레 새벽까지 참을까?? [4] (Isaiah /2015.04.14 /조회 100)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47
foreverthanks 2016.06.18 47
3558 미운 내세끼 미운 내세끼 [9] (사랑의검 /2015.04.14 /조회 141)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44
foreverthanks 2016.06.18 44
3557 ” 저 한테는 아버지가 들켰어요 ” [8] (흰 옷 입은 자 /2015.04.14 /조회 163)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43
foreverthanks 2016.06.18 43
3556 기사와 표적…NO! 이제 아버지의 흔적, 예수의 흔적, 성령님의 흔적이야… [6] (성령의 새 술에 취한 자 /2015.04.10 /조회 174)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46
foreverthanks 2016.06.18 46
3555 혹시 이런 방.. 당신도 있나요?? [7] (Isaiah /2015.04.07 /조회 109)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39
foreverthanks 2016.06.18 39
3554 ” 그 때마다 수염을 자르시고 새 일을 행하신 아버지의 사랑…” [11] (생명수 강가 /2015.04.07 /조회 207)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46
foreverthanks 2016.06.18 46
3553 Re:” 그 때마다 수염을 자르시고 새 일을 행하신 아버지의 사랑…” (성령의강 /2015.04.09 /조회 73)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46
foreverthanks 2016.06.18 46
3552 ”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애비소리 ” [16] (흰 옷 입은 자 /2015.04.07 /조회 245) 1
  • 작성자 : foreve...
  • 작성일 : 2016.06.18
  • 조회수 : 51
foreverthanks 2016.06.18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