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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God is teaching me about honor…….From Beloved Brother (06-01-2014) 조회6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81
273 발가락 닮은 바보 가족이라서 행복해요…….하나님의 사랑받는 진짜 딸이 된 자매로 부터 (07-20-2014) 조회 7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81
272 “아빠하고 나하고 노래 부르며”….주님을 자기 목슴보다 더 사랑하는 자매로 부터 (07-17-2014) 조회 6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88
271 DLSR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이크를 연결시켜 …..주님의 심장을 가진 자매로 부터 (07-14-2014) 조회 154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21
270 채팅창만 봐도 행복해지네요———예수님 첫 사랑에 빠진 자매로 부터 (07-07-2014) 조회 9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89
269 주님께 6월27일에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남가주 파일을 들으며)…..주님의 예쁜 신부로 부터 (07-02-2014) 조회 8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32
268 사람에게 차일때마다 잠잠히 고백하셨겠지요? ..새 술를 새 푸대에 담고 있는 자매로 부터 (05-31-2014) 조회 119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89
267 아버지가 진짜 날 사랑하고 있구나…………아름다운 성령의 사람으로 부터 (05-13-2014) 조회 6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75
266 똑똑!! 빼꼼 *..* 숙제 제출이요…사랑이 많은 쥴리엣으로 부터 (04-29-2014) 조회 98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9 79
265 창세기 1장이 풀어지니 제 영도 같이…귀한 성령의 인치심이 있는 분으로 부터(04-27-2014) 조회 6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9 89
264 뻥 뚫린 가슴이 메꿔진 비밀—-호다의 한 쥴리엣 자매로 부터 (04-1-2014) 조회 129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9 96
263 바보처럼 예수님 사랑하다가 갈래요…….성령님께만 이끌리다 가는 분으로 부터 (03-30-2014) 조회 9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83
262 스승님~ 왜 맨날 저를 울게 하셔요?———마음이 따뜻한 자매로 부터 (03-27-2014) 조회 8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96
261 저 한사람 살려주셔서 감사해요—-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귀한 자매로 부터 (03-19-2014) 조회 96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127
260 저는 집사님이 너무 영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깊은 기도와 사랑에 들어와 있는 분으로 부터 (01-14-2014) 조회 9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103
259 왜 이리 야단을 맞아도 달콤할까요?……………그립고 보고 싶은분으로 부터 (02-04-2014)조회 10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96
258 내 형편과 처지 생각하다가 예수님을 거리로 내 몰았어요…예수님 마음이 있으신 자매로 부터 (12-09-2013) 조회 7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131
257 교회에 진짜 사랑이 없어 우리 예수님 얼마나 슬퍼하셨는지… 사랑쟁이 자매로 부터 (10-24-2013) 조회 89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81
256 요즘은 우리 아버지께서 사랑 연습 많이 시키셔요. ——예수님 사랑하는 자매로 부터 (10-22-2013) 조회 56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82
255 이 땅에 아직 할 일이 더 남으셨으니…………….사랑이 많은, 보고 싶은 자매로 부터 (10-20-2013) 조회 5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