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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스승님, 우리 호다식구들한테 잘보이세요……..주님 밖에 없는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10-09-2013) 조회 106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72
253 이 땅에서 할 일이 더 많아 지신 것이지요……..보고 싶은 자매로 부터 (10-05-2013) 조회 6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75
252 1층이라도 확실히 지으라는 그 말씀에 내가 살아나고 있어요….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부터(10-05-2013) 조회 59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81
251 네 이웃을 내 몸보다 더 많이 사랑하신 스승님!……….주님의 심장을 가진 자매로 부터(10-04-2013) 조회 103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96
250 하나님 아버지! 아직은 안됩니다! ………주님의 품에 안긴 사랑하는 자매로 부터(10-03-2013) 조회 8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94
249 중환자실에 누워 계시지만..예수님 만나는 시간이지요?…주님 품에 안긴 자매로 부터(10-02-2013) 조회 7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73
248 안아프고 빨리 낫기를 기도할게요…….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10-02-2013) 조회 7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77
247 ^^^여호수아 스승님도 오래살까요?——-허물의 사함을 받은 자매로 부터 (09-10-2013) 조회 116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88
246 예수님의 눈빛을 그리도 강렬히 보고싶어요….주님의 마음을 알고 있는 자매로 부터(09-08-2013) 조회 63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77
245 예수님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던 그 길………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자매로 부터(08-25-2013) 조회 4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79
244 예수님이 내 신부가 어디있을까 ———사랑하는 주님의 딸로 부터 (09-01-2013) 조회 3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91
243 가득차려고해요 기관사님—본향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자매로 부터 (08-27-2013) 조회 6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103
242 과연 나는 잘 따라가고 있나 많이 생각해 봤어요…..예수님의 심장 속에 있는 자매로 부터 (08-23-2013) 조회 5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83
241 찬양하는데 갑자기 울음이 빵 터지며……………주님 품에 꼭 안기워 있는 자매로 부터 (07-13-2013) 조회 5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89
240 사랑에 합한자 되고 싶어요^&^ ……….주님 안에 거하는 자매로 부터 (07-03-2013) 조회 5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81
239 철없던 딸이 이제 조금 아빠의 마음을 알가가는 것 같아요 …주님을 넘 사랑하는 자매로 부터(07-01-2013) 조회 8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8 98
238 이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어요—-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06-27-2013) 조회 6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89
237 Arms of love를 들으며 ……..말씀 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자매로 부터 (05-31-2013) 조회 5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97
236 슬퍼서가 아니고 행복해서 눈물이나요~ –주님이 주신 눈물로 가득한 자매로 부터(05-12-2013) 조회 5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104
235 예수님, 핍박받게 해서 너무 죄송해요….훈련후에 정금처럼 나올 자매로 부터 (05-01-2013) 조회 4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