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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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형제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게시판 전체목록
234 그 사랑을 보노라니 그저… 눈물이었지요 ………아비의 마음을 가진 자매로 부터 (04-26-2013)조회 79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10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102
233 언젠가 그날이 오면 길갈의 날인줄 알고 …..수치가 굴러간, 아름답고 귀한 자매로 부터 (04-07-2013) 조회 11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9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91
232 태어나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주 앞에 울며 서있는 자매로 부터 (04-04-2013) 조회 65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11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119
231 사랑한다는 말이 가장 많이 하고싶네요 —-주님의 사랑에 깊이 취하신 자매로 부터 (03-22-2013) 조회 5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8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87
230 Shall we dance???^^♥ ——-주님이 너무나 기뻐하시는 자매로 부터 (02-27-2013)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9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93
229 저에게 처음사랑으로 와주셨던 집사님…….첫사랑의 주님을 보고 싶어하는 자매로 부터 (02-14-2013) 조회 73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12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123
228 “다 예뻐뵈는”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깊은 믿음의 귀한 자매로 부터 (01-28-2013) 조회 59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8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80
227 그래서 제게 필요한 것은 “나는 죄인입니다”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사는 자매로 부터 (02-02-2013) 조회 52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6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69
226 제가 옛날에는 육체가 죽어서 담겨져 있는 그런 관짝이였어요….성령의 날개를 단 자매로 부터(02-01-2013) 조회 80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9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96
225 집사님 못 본지가 벌써 반년이 지났어요…주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있는 자매로 부터 (01-27-2013) 조회 124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7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73
224 써왔던 간증들이 마치 Never Ending Story 같아요…..주님안에서 안식하는 자매로 부터 (01-23-2013) 조회 88 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6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67
223 주만 바라보라~고 배운 것을 더 실천하는 것……믿음이 깊고 아름다운 자매로 부터 (01-23-2013) 조회 5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7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73
222 언제 오시나요~제가 공항으로 모시러 갈께요~…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자매로 부터 (01-18-2013) 조회 62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6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67
221 Happy New Year!! ^^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자매로 부터 (01-15-2013) 조회 85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7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70
220 왜 형제님을 기관사라 부르는지 확실히 알았어요….따뜻한 사랑의 빛을 발하는 자매로 부터 (12-30-2012) 조회 7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7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72
219 풀무불 연단 속에서 주님만 바라보고 가요……가난한 심령과 샘솟는 은혜 자매의 쪽지 (12/14/2012) 조회 71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7.27
  • 조회수 : 8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27 86
218 주님이 나때문에 우시네요……….성령의 눈물로 주님을 바라보는 자매로 부터 (12-02-2012) 조회 56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6.29
  • 조회수 : 9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7
217 그냥 눈물이 나요~~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자매로 부터 (11-30-2012) 조회 64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6.29
  • 조회수 : 13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31
216 신약의 눈으로 보면 구약이 사랑이신 예수님만 보이고…….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자매로 부터 (11-21-2012) 조회 57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6.29
  • 조회수 : 9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9
215 이젠 아빠란 말이 안나와요.ㅎ~ ………보고싶고 그리운 자매로 부터 (10-31-2012) 조회 66
  • 작성자 : 희락의 기름...
  • 작성일 : 2016.06.29
  • 조회수 : 12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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