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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제 인격 예수님께 보내 주시어 감사해요………..강한 군사로 세워지는 자매로 부터 (10-27-2012) 조회 5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8
213 어제 호다에 들어와 앨범을 봤어요………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자매로 부터 (10-28-2012) 조회 6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5
212 짐승처럼 울며 통곡하는 회복과 회개가 있기를 원해요……..주님의 등에 업혀 안식을 누리는 자매로 부터(08-21-2010) 조회 9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1
211 애써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이 점점 자연스러워 져가요…주께서 안고 가시는 자매로 부터 (10-16-2012) 조회 6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2
210 벼락사랑 맞은 여호수아 형제님!! ………………..하늘의 복을 받은 자매로 부터 (10-11-2012) 조회 12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75
209 그러니 제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네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자매로 부터 (10-11-2012) 조회 7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2
208 연합은 자신의 가지를 꺽는 것이라더라구요……….귀하고 심령이 아름다운 자매로 부터 (10-08-2012) 조회 6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8
207 많대요, 어둠에 묶인 영혼들이…….영혼들을 따뜻이 품어주는 자매로 부터 (10-10-2012) 조회 5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00
206 여러분도 부디 그 한 길을 달려가길 바랍니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시는 자매로 부터 (10-10-2012) 조회 6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76
205 감사와 존경을 담아서……….새 생명으로 안식을 누리는 자매로 부터 (10-08-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75
204 기관사님…각자의 차를 운전하면서 가는거지요? ……..목적지를 향해 달려 가시는 자매로 부터 (10-08-2012) 조회 83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2
203 내게 미소지으며 바라만 보아도… 뻥~~~~ ….생수를 넉넉하게 부을 자매로 부터 (10-05-2012) 조회 6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3
202 점잖치 못하게 아빠가 뭐야!………….주님의 사랑이 깊숙히 임하신 자매로 부터 (10-04-2012) 조회 86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6
201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실체가 되기까지……….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매로 부터 (09-25-2012) 조회 5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3
200 예수님이 1분 일찍와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오늘밤에 주 맞을 준비된 자매로 부터 (09-23-2012) 조회 7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6
199 20년의 비밀 다 저희에게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자매로 부터 (09-23-2012) 조회 4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1
198 영의 체험을 할 때는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주님의 손길를 체험하신 자매로부터 (09-22-2012) 조회 3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18
197 참 다행이다.. 참 다행이야…계속 고백 되어져요 … 주님 심령 깊은 곳에 계신 자매로 부터 (09-18-2012) 조회 7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3
196 사랑을 주고 가셨는데요,, ………..아이같이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09-16-2012) 조회 6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5
195 어미의 마음으로 오셔서 얼마나 회복시켜 주시는지……. 환란을 감사로 이긴 자매로 부터 (09-16-2012) 조회 5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