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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외로왔을 시간들 …… 사랑이 흘러 넘치은 자매로 부터 (09-15-2012) 조회 8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5
193 호다 가족들 한명 한명이 다 새로와요——-주님께 설레이는 마음을 가진 자매로 부터 (09-12-2012) 조회 6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5
192 덮는 사랑의 마중물을 부어주시고 가신 집사님~ —주님 앞에 눈물로 서있는 자매로 부터 (09-11-2012) 조회 8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79
191 주님 사랑 때문에 넘 벅차요 ——주님께 가까이 붙어있는 자매로 부터 (09-11-2012) 조회 5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76
190 우리의 일은 사랑하는 것이지요……..넓고 깊은 사랑에 들어와 있는 자매로 부터 (09-05-2012) 조회 7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78
189 “우리 아가 왔구나~” 하면서 ———주님 심장 안에 들어온 자매로 부터 (08-22-2012) 조회 7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75
188 호다카페 들어가면 많이 울어요———마음이 따뜻한 자매로 부터 (08-19-2012) 조회 11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78
187 J 가 어제 종일 저보고 빼꼼*.* 이래요———깨끗해진 자매로 부터 (08-13-2012) 조회 9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67
186 하나님아빠랑 나는 서로 너무 사랑해서——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눈 먼 자매로 부터 (08-10-2012) 조회 9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67
185 일년에 한번씩 나를 뻥뻥!! 까시는 스승님 고마와요~~오랜 세월 후 주님 만난 자매로 부터 (08-08-2012) 조회 115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0
184 저 hug 많이 해 주셔야 되요… ㅎㅎ ——사랑덩어리 자매로 부터 (08-06-2012) 조회 4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0
183 호다 지체들 안에 예수님 때문에 좋아 살겠어요—–사랑이 넘치는 자매로 부터 (08-01-2012) 조회 5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76
182 아마도 인격이 기다리기가 힘들었나봐요——주님의 품속에 안기운 자매로 부터 (07-31-2012) 조회 6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1
181 다음 주에는 오시겠지요……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하는 자매로 부터 (07-20-2012) 조회 5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0
180 간증을 쓰다가 통곡이 터져버렸어요…..사랑이 넘치는 자매로 부터 (07-30-2011) 조회 7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8
179 여호수아 선생님!!! 하나님이 요나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저는 내일 죽기 싫어요….주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매로 부터 (06-14-2012) 조회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018
178 그의 눈은 날카롭지…매의 눈을 가진 자란다…..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자매로 부터 (06-03-2012) 조회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019
177 ”사랑합니다 나를 자녀 삼으신 주”..하나님 아빠가 정말 불쌍해요…주님 안에 들어간 자매로 부터(06-03-2012) 조회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090
176 천국이 열리는 밧모섬을 이루는 것!! ……….주님께 사랑 받는 자매로 부터 (05-30-2012) 조회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044
175 형제님을 생각하면 행복해서 웃음이 나와요……본향을 향해 달려가는 자매로 부터 (05-17-2012) 조회 4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