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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갈릴리 호숫가까지 얼마나 힘들게 왔을까…이제 보여요 ……귀하고 아름다운 자매로 부터 (05-12-2012) 조회 7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9
173 오늘 이 아침에도 아버지의 임재가…….주님의 임재 속에 있는 자매로 부터 (05-11-2012) 조회 7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1
172 집사님을 만나면 통곡이 터질것 같았는데요~~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자매로 부터 (05-05-2012) 조회 5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9
171 ‘갈릴리 호숫가’를 항상 생각하라 (남가주 스케치 숙제) …….말씀과 영이 열린 자매로부터(05-07-2012) 조회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018
170 제가 그렇게 더럽고 냄새나는 탕자였기에…….천국이 저의 것인 자매로 부터 (05-02-2012) 조회 5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100
169 “이제는 사랑을 업그레이드 해도 된다” ……사랑의 양팔를 가진 자매로 부터 (04-28-2012) 조회 7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88
168 첫! 사랑을 터트려 주고 가신 여호수아 아빠 … 보고싶은 아름다운 자매로 부터 (04-27-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9 91
167 제가 좋아서 완전 폴짝폴짝이예요…….잃어버린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있는 자매로 부터 (04-20-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96
166 축사를 통해 친밀감이 생겼어요……….보고싶은 자매로 부터 (03-12-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94
165 그렇게 찔찔 짜던 제가 .. 자식을 낳아서 …..귀한 영적 멘토로 쓰임받게 될 자매로 부터 (03-13-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97
164 전화하고 싶었지만, 참았어요…………..그립고 보고싶은 자매로 부터 (03-06-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96
163 정말 예수님,하나님,성령님에겐 감사할 것 투성이에요! ………..감사 덩어리 자매로 부터 (03-03-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102
162 “나는 한 10년만 일하면 돼”라고 말씀하신 것, 저 슬퍼요……..아름답고 귀한 자매로 부터 (10-25-200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88
161 이능전 권사님 양로병원에 가자고 하여 다녀왔어요…………..사랑이 넘치는 자매로 부터 (02-24-201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93
160 호다가 노아보다 낫다!! 이러시잖아요??………….노아보다 더 나은 자매로 부터 (02/11/201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93
159 기관사님이란 호칭이 낮설어요…^^ ……………사랑스럽고 보고싶은 자매로 부터 (02-10-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97
158 주 만 바라보라는 것이 무엇인지………귀한 길을 확실하게 가는 자매로 부터 (02-02-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3 100
157 열심히 칙칙폭폭 달려가세요……오렌 세월 지나 만난 주님만 바라보며 사는 자매로부터 (01-18-201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5
156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주님의 심장을 닮은 자매로 부터 (01-05-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8
155 오늘 예배 시작 찬양이 “주님 앞에 내가 서있네” 였어요………주 품안에 있는 자매로 부터 (01-08-201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