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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칙칙폭폭 칙칙폭폭♬♪♩♬……………….귀엽고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01-01-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5
153 제 동생을 괴롭게 했던 악한 영들을 쫒아내고, ………아가처럼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01-01-201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13
152 가짜에 눈을 뜨니 진짜가 이리 좋아 감탄을 해요! …..황금대로를 걷고 있는 자매로 부터 (01/01/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4
151 선한 영향을 줄수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귀한 자매로 부터 (12/30/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9
150 머리로는 용서를 했는데 가슴으로는………..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매로 부터 (12-28-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8
149 찌질이가 너무 행복해서 울다가 와요——-주님 안에서 사랑과 안식을 누리는 자매로 부터 (12-12-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3
148 사랑하는 여호수아 아빠~~~ ———–그립고 보고 싶은 자매로 부터 (11-10-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2
147 가치있는 곳에 내 발을 두고———-시내산을 바라보며 주님을 사모하는 자매로 부터 (11-20-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11
146 그 동안 호다 모임에 가지도 못하고…..——–항상 어린아이 같은 자매로 부터 (11-08-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1
145 예수님의 사랑을 채우사 ————-말씀이 레마로 임하신 자매로 부터 (11-10-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1
144 여기서 호다 카페에서 뵈니 참 좋아요… ——천국아이 된 자매로 부터 (11-07-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8
143 예수님이 확실히 사랑해 버리셨구나! ———–믿음 안에서 사랑을 해버린 자매로 부터 (11-07-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9
142 자매님이 시골에서 오셔서 만났어요………..성령충만하신 자매로부터 (10-26-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9
141 뜬금없이 갑자기 보고싶어 많이 울었어…..주님의 사랑이 임하시기 시작한 귀한 자매로 부터 (10-24-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9
140 여호수아 형제님의 사랑이 짜다!고………..배에서 생수가 터진 자매로 부터 (08-03-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2
139 농아인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 직접 허그도 해 주시고……테스트를 통과한 자매로 부터 (08-03-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3
138 여호수아 아빠 바보……………눈물덩이 자매로 부터 (07-20-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17
137 사랑하는 멍텅구리 여호수아 아빠~~~ 주님이 이뻐하는 자매로 부터 (07-20-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1
136 남가주로 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임하신 자매로 부터 (07-21-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5
135 나의 아들, 나의 기뻐 하는자, ………..주님의 품안에 계신 자매로 부터 (07-16-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