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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댓글을 다는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축복이 되는지 ……아름다운 자매로 부터 (05-05-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2
113 바로 교만이란 놈이 들켜서 놀랐나봐요………주님 앞에서 아이된 자매로 부터 (05-04-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4
112 그분에게 단호히 집에 오지 말라고 하셨대요…….중보기도자 자매로 부터 (05-02-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2
111 완전히 마귀의 밥이 될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에 ………..중보기도자 자매로부터 (05-01-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7
110 원색적으로 주님께 돈 달라고 떼쓰고 있어요….하나님의 마음을 전이 받은 자매로 부터 (04-25-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6
109 형제님 쪽지 받고 엉엉 울었어요 ……..눈물 많고 뜨거운 성령을 받은 자매로 부터 (04/19/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85
108 지금보다 훨씬 더 성령님께 넉넉하게 집중하여라…환상을 보고 말씀을 받는 자매로 부터 (04-16-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84
107 4월달에 집사님 생신이 있을텐데…….사랑 안에 들어온 자매로 부터 (04-15-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77
106 휴거할 때까지 사셨으면 좋겠어요…..사랑이 넘치는 자매로 부터 (04-13-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69
105 형제님의 모습을 하고 오신 예수님을 만났으니(수정)…..주님과 함께 꿈꾸는 자매로 부터 (04-13-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80
104 꿈에 집사님이 어젯밤에 돌아가셨다고 하는거에요…….천국의 소망이 부어진 자매로 부터 (04-12-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76
103 엄마도 와서 좋아요 …푸른 바닷가 백사장에서 주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자매로 부터 (04-09-2011) 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75
102 휴거 명단에 제가 뽑혔으면 왕 좋겠어요~…….에녹같이 휴거될 아름다운 자매로 부터 (04-04-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74
101 사랑만이 모든 것의 해결책이고 근원임을…..몸으로 오신 성령님과 함께 하신 형제로 부터 (04-03-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6
100 “내가 주님 사랑 하잖아요”……역경을 통하여 주님을 닮아 가시는 자매로 부터 (04-01-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3
99 아주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좋은 남편 두신 자매로 부터 (03-28-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11
98 거리마다 사람으로 가득 차니 생동감이 느껴져요 …….이뿐 꿈이 많은 자매로 부터 (03-24-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7
97 제가 바리새인 대표로 매를 억수로 맞고 …….아름다운 자매로 부터 (03-23-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4
96 2008년 10월쯤 부터 시작 되었던 인연이 벌써 2년이 좀 넘었네요 …..보고 싶은 자매로 부터 (03-15-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6
95 여호수아 기관사님~ 온전한 은혜 권사님~ ……..주님의 귀한 신부로 부터 (03-14-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