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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비행기 타고 슝~~~가면 좋을텐데…*^____^* ……..소망이 샘솟는 자매로 부터 (03-09-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15
93 모든 만물들을 다 임재로 바라보는 내 엉뚱한 기관사님…….호렙산이 보이는 자매로 부터 (03-05-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5
92 집사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약간 힘들지만 이제는 맷집도 좀 생겼고 견딜만 합니다….승리한 자매로 부터(03-05-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93
91 그리운 친구..J, 나의 일기장 같은 친구..J ….이 친구..J님 보고픕니다…….보고푼 자매로 부터 (02-22-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4
90 목숨을 살리는 비타민C.. 하루 여섯 알은 먹자 ……..어느 목사님으로 부터(월간조선 2007년 10월호 발최)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7
89 쪽지 보낼 수 있게 시간과 여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귀한 간증을 가진 자매로 부터 (02-17-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32
88 “때가 되면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아름다운 심령을 가진 자매로 부터 (02-17-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09
87 넌 사랑이 많은 아이다. 사랑덩어리다…..주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은 자매로 부터 (02-11-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22 113
86 밍크코트의 촉감이 너무 좋았어요…………넘치는 사랑으로 섬기는 자매로 부터 (02-04-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15 116
85 목말라 찾아온 호다가 저에겐 생명수와 같은 곳이예요….시냇가에 심기운 귀한 자매로부터(02-03-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15 112
84 여호수아 형제님 꿈에서 만나요~~ …….주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01-28-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15 111
83 전 참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천진난만한 아이가 된 자매로 부터 (01-26-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15 126
82 에디슨을 꼭 빼닮은 기관사님~~ㅎㅎ …자나깨나 주님만 생각하는 어여뿐 자매로 부터 (01-25-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15 132
81 주님도 읽으시고 젖어계시는 호다카페예요…….귀한 주님의 자매로 부터 (01-28-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15 131
80 어제 생태탕 먹는데 집사님 생각이 났어요…………생명으로 옮기운 자매로 부터 (01-20-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15 124
79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가짜였습니다…….새로운 성령님의 텃치가 임한 자매로 부터 (01-13-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15 127
78 주님의 임재 안에서 쉬기도 하시고…………..개척교회 사모로 부터 (01-09-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15 139
77 앙~~ 전화 너무 기뻤어요………..감사가 터진 자매로 뷰터 (01-02-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120
76 Happy New Year!!……….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계신 자매로부터 (01-01-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132
75 눈부신 새해 아침에 첫 눈을 뜨며 인사드려요 ……주님이 주신 은혜에 폭 빠진 자매로 부터 (01-01-201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