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을 넣어주세요.
74 호다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새로운 심령을 가진 자매로 부터 (12-30-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121
73 호다에 나오면서 겸손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고 …..심령이 뜨거운 자매로 부터 (01-01-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134
72 사랑하는 나의 기관사님 ^^ 해피 뉴이어! —–사랑이 흘러 넘치는 자매로 부터 (01-01-201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113
71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오실 왕 여호와께” —- 천국 소망이 넘친 자매로 부터 (12-26-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95
70 메리 크리스마스!! ——따스한 심령의 자매로 부터 (12-24-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104
69 꿈에 미국지도와 함께 호다 건물을 보여주셨어요 —-소망이 넘치는 자매로 부터 (12-16-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96
68 “암 걸리려고 해요, 사역받으세요.” ——사랑을 넘치게 베푸는 어느 자매로 부터 (12-13-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102
67 배송희목사님이 쓰신 글-내가 꿈 꾸는 그곳—-아름다운 주님의 심장을 가진 자매로 부터 (11-25-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9 94
66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니” —-주님의 신부 단장을 하고 있는 자매로 부터 (12-12-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03
65 파수꾼 집사님이 올리신 게시판보고 무척이나 설레였어요—-어린아이 같은 심령을 가진 자매로 부터 (12-05-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4
64 여호수아 형제님 중보기도한거 보내 드릴려고 쪽지썼어요—–예뿐 공주님으로 부터 (12-05-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03
63 *^_____________^* 제 입이 이만큼 벌어졌어요*^^* —- 사랑이 넘치는 자매로 부터 (12-01-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2
62 네 소원대로 되리라—-하늘의 소망에 기쁨이 넘치는 어느 자매로 부터 (11-28-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4
61 네 소원대로 되리라—-하늘의 소망에 기쁨이 넘치는 어느 자매로 부터 (11-28-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5
60 어깨에 날개가, 사랑의 날개가 생겼어요—–어느 어여뿐 자매님으로 부터 (11-25-20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3
59 진정한 감사의 문으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감사 덩어리 자매로 부터 (11-22-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01
58 쪽지 보고 들러리 쓰러졌어요———백합화 향기가 나는 어느 자매로 부터 (11-21-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13
57 “집사님, 용서해 주세요”………말씀의 영이 임하신 아름다운 어느 자매로 부터 (11-17-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19
56 Happy Thanksgiving!!!…………..감사가 넘치는 자매로 부터 (11/25/20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26
55 하늘의 권능의 두루마기가 더욱 두텁게 입혀지기를 축복합니다…..어느 자매님으로 부터 (11-16-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