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을 넣어주세요.
54 제가 검색한 내용인데….아마 형제님도 알고 계시겠죠? ….영안이 열린 어느 자매로 부터 (11/14/20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04
53 샬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겸손하신 목사님으로 부터 (07/25/2010 & 10/30/20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36
52 찬은 없지만 많이 드세요!! 지난번에 호다에 대한 꿈 중……….08-27-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09
51 카페지기에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너무 좋아요~~ ………08-26-20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06
50 “이른비와 늦은비”가 무슨뜻인지 알려주세요……….08-25-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06
49 쪽지 모음—–08/18/2010-08/25/20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20
48 제가 십자가에서 가시관과 옆구리 창 받으신 것은 해결되었는데 ….S 자매 드림 (08-12-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0
47 LA 사랑교회에서 김종필 목사님 설교 듣고 왔어요…..H 자매의 편지 (08-09-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5
46 이스라엘이 회복되어야 예수님이 오시니….. H 자매 편지 (08-06-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5
45 “대적”에서 “순종으로” 나의 신앙이 옮겨지는 순간임을 느꼈어요 ……..L자매로 부터(10-08-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4
44 강한 성령의 기도를 해 주셔서 감사해요……..사랑을 아는 자매로 부터(07-27-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06
43 5살 아이..예수님 만나러 혼자서 울산으로 떠났어요….. 5살 아이 엄마로 부터(07-24-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11
42 보고 싶은 형제님~ 저 결혼했어요.—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부터 (07-27-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20
41 나밖에 모르는 내가.. 그 사랑들 때문에 울고 예수님 때문에 울고.. —-주님께 사랑 받고있는 자매로 부터(07-22-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9
40 성령님은 여호수아 형제님을 안쓰러워 하시며 위로하셨고……..어느 중보 기도자로 부터 (07-21-20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99
39 ~~~자매님에게 임한 여호수아 형제님께 향한 예언 (07-18-20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08
38 나 어제 예수님이랑 결혼 했어요—- 딴딴딴 따안…한 어느 자매로 부터 (07-20-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35
37 사랑으로 녹이시고 채우시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게 하셨네요.—사랑으로 가득찬 자매로부터(07-20-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32
36 *열린 환상 1호는 알지도 못하는 기관사 얼굴 이였어요—–주님의 신부로 부터 (07-17-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33
35 제 안에 미개발지역을 성령님께서 만지시기 시작 했다는 거라더군요—귀한 자매님의 편지 (07-15-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