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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마치 다이빙 선수처럼 부드럽게 사랑으로 안아주시면서 부어주셨어요—어느 이쁜 자매로 부터 (07-13-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25
33 여호수아 형제님의 전신갑주를 좀 살 펴 봤어요—-아름다운 중보기도자로부터(07-19-20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47
32 저도 열렬히 사랑고백을 했어요. (06-27-2010)…..어느 사랑스런 하나님의 딸로 부터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57
31 회개가 그렇게 힘든지 몰랐어요…..어느 자매로 부터 온 쪽지 (06/25/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17
30 그 소리 들리세요? 제 심장이 녹는 소리요….사랑의 비밀을 찾은 자매로 부터(06/21/201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6.08 130
29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기도의 영이 임하신 어느 하나님의 자녀로 부터(06-13-2010) 1 여호수아 2015.12.13 313
28 다른 분들이 보내신 쪽지 보니 참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천진함과 순수함이 가득해서요…귀한 신부로 부터(06/08/2010)| 1 여호수아 2015.12.13 375
27 놀라지 말라는 성령님의 음성에 제가 더 놀랬었어요….성령님에게 민감한 어느 자매로 부터(06/08/2010)| 여호수아 2015.12.13 359
26 대가를 지불해서 더욱 붙잡혀 있을께요…..어느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자매로 부터(06/07/2010) 여호수아 2015.12.13 388
25 이제는 "예수님 닮고 싶어요..!!" 자신있게 기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어느 아름다운 자매로 부터(06/06/2010) 1 여호수아 2015.12.13 453
24 주님이 돌려세워 꼭 안아주셨어요…….어느 정결한 주님의 신부로 부터(06/06/2010) 여호수아 2015.12.13 315
23 예수님과 더 깊이 사랑하고 싶다고 그것만 기도하고 있어요……어느 아름다운 분으로 부터(06/06/2010) 여호수아 2015.12.13 327
22 제게 계속 부어지고 있는 사랑은 아버지의 사랑이셔요. ….어느 자매로 부터(06/04/2010)| 여호수아 2015.12.13 352
21 첫사랑의 영이 제게 임했어요. 멍하게 그 주님만 바라보는……어느 어여뿐 자매님의 편지(06/03/010)| 여호수아 2015.12.13 364
20 이제 5살 어린애라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느 권사님으로 부터(06/01/2010)| 여호수아 2015.12.13 363
19 우리들이 가야 할 본향인, 천국의 냄새…….. 어느 하나님 딸의 쪽지(05/31/2010)| 1 여호수아 2015.12.13 305
18 제게 진짜 사랑과 눈물을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어느 이쁜 자매로 부터 온 쪽지 모음(06/03/2010)| 1 여호수아 2015.12.13 398
17 유채꽃이 화알짝 피어 버렸네요…….어느 자매님의 아름다운 편지, 05-11-2010 1 여호수아 2015.12.11 377
16 집사님은 기관사 이시고, 가다 보면 기관사는 없어지고 하나님과 같이 간다는 그 말씀…..04/30/2010 1 여호수아 2015.12.11 329
15 예전에 저희들에게 남에 대해 신경쓰지 말고 자신만을 생각하라고 하셨죠? 04/21/2010 1 여호수아 2015.12.11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