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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찔러주심이 제게 참 축복이고 은혜에요…..진실하고 정결한 예수님 신부가 된 자매로 부터(06-12-2016) 조회 6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8.01 417
353 저를 살리는 말씀같아 마음이 찡할 때 많네요….성령님과 깊이 동행하는 자매로 부터 (06-07-2016) 조회 9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8.01 433
352 넓은 예수님 마음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예수님 닮은 예쁜 자매로 부터 (04-25-2016) 조회 6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8.01 380
351 구원의옷과 공의의 겉옷—–모세처럼 광야에서 훈련 받고 있는 귀한 믿음의 형제로 부터 (04-22-2016) 조회 8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8.01 242
350 아빠도 기회되면 미국 가고 싶대요! ——마음씨 곱고 예쁜 보고 싶은 자매로 부터 (03-01-2016) 조회 8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8.01 270
349 “나에게 일어난 일이 여러분에게도 곧 일어난다니까요?” —- 따라쟁이 자매로 부터 (03-31-2016) 조회 12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8.01 262
348 죽음에서 생명으로————–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랑의 형제님으로 부터 (03-14-2016) 조회 8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8.01 242
347 오직 예수님만을 얘기해 주신 집사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사랑많은 자매로 부터(02-05-2016) 조회 7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67
346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및 사역 영상 요청을 드리고 싶어—–호다를 사랑하는 분으로 부터(12-20-2015) 조회 9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75
345 아바 아버지의 주권앞에 맡기며…한결같이 사랑을 지키는 자매로 부터 (11-03-2015) 조회 11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32
344 집 떠난 자식으로 인해 애타 하실 그 마음 알지 못해 죄송해요…애비의 심령이 들어온 자매로 부터 (11-03-2015) 조회 12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49
343 서울호다 베이비들은 얼마나 슬플까나….주님으로 가슴이 뜨거운 자매로 부터 (11-02-2015) 조회 109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63
342 그런데 다고 다고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인건 아시죠….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사랑 받는 분으로 부터 (11-03-2015) 조회 8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63
341 여호수아 황태자님 오시면 엉엉~ 울지 않을거예요….어여쁜 사랑 많은 자매로 부터 (11-01-2015) 조회 80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77
340 아버지 자녀들이 아버지 얼굴 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귀하고 소중한 분으로 부터 (10-31-2015) 조회 6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71
339 집사님을 한번도 뵙지못한 자녀들이 있습니다…..주님과 깊은 친밀감에 있는 자매로 부터 (10-29-2015) 조회 92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80
338 아침부터 울보가 되어 버려서 눈물이 안 멈춰요……….사랑 많은 자매로 부터 (09-04-2015) 조회 87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82
337 그냥 아빠 모습을 보는 것으로 기뻐하는 그런 딸이고 싶네요……사랑주기 위해 태어난 자매로 부터 (10-30-2015) 조회 12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386
336 아버지 오실 날을 기다리며 —– 너무 사랑하는 보고 싶은 성령의 사람들로 부터 (10-24-2015) 조회 38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63
335 내 사랑은 왜 요모양, 요꼴일까?——-주님을 더 사랑하고 싶은 자매로 부터 (10-24-2015) 조회 7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