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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가짜야!!!! 라고 물소리 우렁우렁 내주어서고마와요~—-거듭난자의 소리를 내는 분으로 부터 (10-21-2015) 조회 143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70
333 안아주고 울어주고 나누어주는 사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천로역정을 함께 가는 분으로 부터 (10-19-2015) 조회 106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58
332 많이 보고파서 오랜시간 울거 같아요—-주님을 애타게 사모하는 분으로 부터 (10-21-2015) 조회 89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49
331 “내가 언제까지 이 자리에 있는게 아니에요~!!” 그렇네요, 몰랐어요…——하나님 품 안에서 갓 나온, 살아난 자가 (10-07-2015) 조회 118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43
330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울어 버렸죠…주님과 깊은 인티머시에 빠진 자매로 부터 (09-16-2015) 조회 129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33
329 “흰 옷 입은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주님의 품에 안긴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08-09-2015) 조회 15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36
328 왜 하늘아빠가 아빨 이뻐하는지 이제 정말 알 것같아 —-진리로 자유케된 자매로 부터 (08-21-2015) 조회 11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59
327 잘 걷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기차와 전철을 타고 이곳까지 오셨을까? —–주님만 의지하는 분으로 부터 (08-22-2015) 조회 99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44
326 모세 옆에서 아무말없이 순종 했던 여호수아 처럼—–보고푼 사랑 많은 자매로 부터 (07-17-2015) 조회 7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31
325 아버지…보고 싶어요—하늘 아버지의 마음이 심장에 박힌 분으로 부터(08-10-2015) 조회 10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23
324 얌전한 내가 발광을 부렸더니 와~~ 성령님께서 깜짝 놀라셨나봐—- 보물찾은 사랑따라쟁이 자매로 부터(07-21-2015) 조회 125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38
323 아직도 호다 식구들을 만나면 가슴이 저려요…주님과 사랑으로 동행하는 자매로 부터 (07-14-2015) 조회 8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38
322 털복숭아 털만도 아닌일에 ……사랑스런 자매로 부터 (07-12-2015) 조회 8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35
321 강풍이 불어와도~저는 잘 버티고 있네요~~ 반석같은 믿음을 가진 자매로 부터 (07-01-2015) 조회 8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44
320 예수님의 살점을 뜯는다는 말씀이 생각났어요…..귀한 주님의 신부로 부름받은 자매로 부터 (06-06-2015) 조회 70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76
319 오늘도 아빠는 칙칙폭폭하는 기차 소리 들으며 종착지 향할 것만 생각하겠지?……..예수님 사랑만 나눌려고 하는 자매로 부터 (06-21-2015) 조회 63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66
318 벌레만도 못한 나라면서 자책하고 살았는데…..성령님과 함께 잘 걸어가고 있는 믿음의 귀한 자매로 부터 (2015/6/27) 조회 115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77
317 “온 힘 다해 사랑 하지마”…..속이 아파 이렇게라도 아빠에게 말하고 싶었제……귀한 사랑을 받은 자매로 부터(06-03-2015) 조회 105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53
316 내가 미안하다…고백하시던 하나님 아버지를 보고야 말았어요—사랑하는 자매로 부터 (05-27-2015) 조회 81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55
315 사랑주고 키워 놓은 귀한 딸, 아들들이 애비 맘을 이리도 모르는 것일까?….애비 맘을 가진 자매로 부터(05-26-2015) 조회 155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