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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글 쓰는 칸에 온통 사랑해요! 만 쓰고 싶다…….사랑의 주님을 만난 자매로 부터 (05-09-2015) 조회 99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50
313 대문에서 기다리지만 말구요…..저주받으므로 죽음보다 강한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매로 부터 (04-07-2015) 조회 163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78
312 기관사님, 서울호다식구들이 인사드려요……안식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부터(04-07-2015) 조회 21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69
311 옆에 덩그러니 3일 만에 식사하시는 거지 예수님~~^^….주님의 깊은 사랑을 받은 자매로 부터 (03-28-2015) 조회 18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214
310 작년 12월20일 이후 숨 돌릴 틈도없이 달려 왔던거 같습니다….성령의 바람을 이르키는 형제로 부터 (03-16-2015) 조회 12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63
309 “하나님의 아들” 이 글자가 굵은 글자로 내 눈에 보이는 거예요..겸손하신 하나님의 아들로 부터(01-23-2015) 조회 10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94
308 왜 제 머리를 그렇게 많이 쓰다듬어 주셨는지….. 사랑하는 것이 쉬워진 자매로 부터 (01-22-2015) 조회 8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1 180
307 이번주 녹음파일 듣고 깜짝! 놀랐어요^^…..주님과 동행하는 자매로 부터(01-08-2015) 조회 16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40
306 허물이 있어도 다 품어주는게 가족이잖아요….사랑 심지가 깊은 자매로 부터(01-01-2015) 조회 145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41
305 예수님 어디계세요? 제 안방에 오셔야해요…. 회개의 영이 부어진 자매로 부터(12-02-2014) 조회 156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57
304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많이 많이 울거라는 말이………예수님 앞에 사랑으로 선 자매로 부터(12-13-2014) 조회 134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63
303 오늘은 구멍난 하늘 처럼 내 마음에 감사와 사랑의 구멍이 나 버렸어….성령충만한 귀한 자매로 부터(12-10-2014) 조회 94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44
302 전화 통화로도 성령님이 느껴지긴 첨이야…..영혼육이 어여쁜 자매로 부터 (12-07-2014) 조회 11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38
301 나도 그리하지 마옵소서..하고 엎드릴래요…………예수를 닮아가는 자매로 부터(12-07-2014) 조회 83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64
300 예수님이 나오더라고요 사람의 몸안에서………아비마음과 사랑덩어리 된 자매로 부터 (12-03-2014) 조회 107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78
299 왜 이렇게 뻔뻔해 졌는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어….아빠 품에 폭 안긴 자매로 부터 (12-03-2014) 조회 126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63
298 어쩜 그리도 예수님을 보고 싶어하는지~ ……….예수님 방법대로 살려는 자매로 부터(11-19-2014) 조회 88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81
297 제가 그렇게 찔러대고 징징대며 주변을 어슬렁 거렸어요…….멋진 자매로 부터(11-19-2014) 조회 115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66
296 심장이 황홀해요..내 친구 여호수아 마리아……………마리아 심장이 박힌 자매로 부터(11-17-2014) 조회 102 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96
295 자꾸 혼내도 보고싶은 집사님~~…..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자매로 부터(11-14-2014) 조회 71 희락의 기름부은 자 2016.07.30 163